주식용어(EPS,PER,DPS,ROE,PBR)총정리
주식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제대로 투자를 하려면 필수적으로 기본적인 용어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기업의 재무제표도 분석을 하고 이 수치가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 있어 부실기업에 뇌동매매를 하는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것입니다. 비단 주식투자에 국한되는것이 아닌 경제의 전반적인 지식이나 경영철학, 사회의 흐름을 읽는데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주식용어(EPS,PER,DPS,ROE,PBR)총정리
새로운 것을 배우려면 반드시 그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본인이 주식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제일 어려운것은 처음 접했을 때 암호와도 같은 주식용어 일것입니다. 이 주식용어는 주식투자를 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부분이니 쉽고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PS - 주당순이익 (주당 순이익이란 기업의 순이익을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을 말합니다.)
주식투자를 한다는것은 그 회사의 주식을 사는것인데 EPS는 주식 한 주당 그 회사가 얼마의 이익을 내었는지 측정하는 지표 입니다. 예를 든 백우기업을 예로 설명을 드리자면 백우 기업이 3,000만원의 순이익을 내었고 이 기업의 총 발행주식수가 1,000주 이기때문에 EPS는 3만원이 됩니다.(3000만원/1000주) 백우기업의 한주의가격은 10만원 이므로 10만원으로 3만원의 이익을 낸 것이기 때문에 매우 좋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식 투자를 할 때 여러 기업을 살펴보면 EPS(주당순이익)은 보통인데 주가가 높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이는 현재 기업의 상태 보다는 장래성을 인정받고 성장하는 기업일 때 현재 이익보다 주가가 높게 측정이 된 종목 입니다. 반대로 EPS(주당순이익)은 보통인데 주가가 낮다면 시장에서 소외받는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이 중에 장래성이 있다고 판단이 서는데 주가가 낮다면 저평가된 기업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하시기에 좋습니다.
PER - 주가수익비율 (주가에 EPS를 나눈 값을 말합니다.)
그럼 백우 기업의 PER을 한번 계산해 봅시다. [주가 10만원/ EPS 3만원=약3.3만원]입니다. PER이라는 지표는 한 주의 수익비율이기 때문에 기업을 직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업종과 업황에 따라 PER의 평균값은 다른데 그 이유는 미래가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백우기업을 판단 하셨을 때 전망이 밝고 이런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판단이 선다면 상당히 저평가된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DPS - 주당배당금 (주주에게 지급할 배당금을 주식수로 나눠서 1주당 지급되는 배당금의 값을 말합니다.)
배당금을 많이 준다고 무조건 좋은 기업은 아닌데 재무구조가 탄탄하고 꾸준히 높은 배당금을 유지하는 회사라면 아주 좋습니다. 백우기업의 배당금은 400만원이고 발행주식이 1,000주 이기 때문에 1주당 배당금은 4천원 입니다. 한 주의 가격이 10만원이므로 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요즘 은행 금리가 1~2%대로 배당금을 받는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하지만 서두에 말씀 드렸듯이 한번의 이벤트성으로 높게 배당금을 측정하고 그 후로 배당금이 나오지 않는 기업도 있어 3년 정도 기업의 배당현황을 상펴 보시고 투자를 하시는것이 안전하겠습니다.
ROE - 자기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은 기업은 기본적으로 주가가 높게 형성이 됩니다. 자기 자본이 많을수록 그 기업의 재정에 대한 리스크는 줄어들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이익을 많이 내는것이기 때문에 아주 바람직한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예시의 백우기업의 ROE를 계산해 보면 [3,000만원/5,000만원=60%]가 나오게 됩니다.
ROI - 투자자본이익률 (당기순이익/총자산)*100%
자금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게되면 수익이 올라가고 비효율적으로 이용하개되면 수익은 떨어집니다. ROE와 차이점은 자기자본이 아닌 총자산으로 측정합니다.(자산=자본+부채) 기업이 부채를 쓰면서 투자한 사업이 얼마나 이익을 내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백우기업의 ROI는[3,000만원/6,000만원=50%]입니다.
PBR - 주가순자산비율 (주가/주당순자산)
회사의 부동산이나 금융자산, 설비 등을 처분할 때 1주당 지급되는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백우기업으로 한번 살펴보면 계산의 편의성을 위해 [순자산=자본-부채]라고 가정하고 [5,000만원-1,000만원=4,000만원]이 됩니다. 주당 순자산을 계산해보면 [4,000만원/1,000주=4만원]이 되고 PBR(주가순자산비율)은 [4만원/4만원=1] PBR은 1이라는 것인데 이는 회사의 순자산가치와 현재의 주가가 완벽하게 일치되었음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매우 저평가 되어있는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 기초용어를 쉽게 풀어드리려고 했는데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해가 안되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시는 분이라면 즐겨찾기에 추가를 해 두시고 자주 찾아 오셔서 소통하고 궁금한 점 말씀해 주시면 포스팅을 써 드리거나 간단한 경우 댓글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성투 하시길 바랍니다.
주식용어 모음 초급자를 위한 용어 정리 떡상 스윙 공매도 설거지?
주식용어 모음
초등학생들도 주식대화를 한다는 요즘 주식 용어 모르면 대화에 끼기도 힘이 든답니다.
초보자를 위한 주식용어 정리해보겠습니다.
초보 주식용어 정리
쉽게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등 믿음이 가는 대기업의 주식을 말합니다.
매도와 매수
매도는 내가 샀던 주식을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
매수는 주식을 구입하는것을 말합니다.
주식을 짧은 시간안에 사고파는 것을 말합니다.
초단타 = 스켈핑
단타보다 더 짧게 주식을 매수&매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 상한가
해당 주식의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만큼의 최고점의 가격대를 말합니다.
하루에 30%까지만 상승 가능합니다.
주식 하한가
주식 상한가의 반대 개념입니다.
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최저점의 가격대를 말합니다.
하루에 30%까지만 하락 가능합니다.
최초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올라 수익을 본 이후에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최초 매수한 가격보다 주가가 하락했지만 어쩔 수 없이 손해를 보고도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짧은 시간 내에 급상승 하는것을 말합니다.
주식의 가격이 짧은 시간내에 급하락하는 것을 말합니다.
장기투자를 말합니다. 보통 한 달 이상의 투자기간을 갖게 될 때 장투라고 합니다.
단타와 장투 사이의 어디쯤을 스윙이라고 합니다.
며칠에서 한 달 정도의 투자기간을 말합니다.
주식을 구매하기 위하여 갖고 있는 자금(현금)을 말합니다.
주가를 움직이는 세력을 말할 때 쓰입니다.
세력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됩니다.
주식용어 정리
해당 종목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린 후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한시적 금지 상태입니다.
어떤 종목의 주가 하락 시에 추가로 그 종목을 매수해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물타기와 반대 개념입니다. 수익이 나고 있지만 수익을 더 높이기 위하여 추가로 매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특정한 주식들을 말합니다.
국민연금공단을 말합니다. 주식시장에서 존재감이 크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는 투자자로 봅니다.
돈을 내고 이용하는 주식 관련 서비스를 말합니다. 대다수가 신뢰성 없이 운영하여 안 좋은 이미지입니다.
해당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회사에서 본 이익을 배분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배당기준일
배당기준일에 맞춰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보자 주식용어
주식 용어모음 쉽게 알아보자 (+ 손절 익절 뜻)
요즘 주식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주린이 분들이 많으신 거 같습니다. 저도 공부한지는 얼마 안 됐지만, 주식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용어에 대한 개념과 이해도가 있으셔야 합니다.
주식-용어모음
주식 용어모음 쉽게 알아보기
작년부터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 중 하나가 바로 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신조어인 동학 개미 운동이란 말도 생겼듯이 많은 사람들이 제2의 월급을 받기 위해 많이 공부들 하고 계신데, 주식은 무턱대고 하기보단 개념과 용어 정도는 알고 계시는 게 좋습니다.
주식 용어모음
1. 매수, 매도
첫 번째는 매수, 매도 뜻입니다. 매수란 주식을 사는 행위 를 말하며 매도란 주식을 파는 행위 를 말합니다.
매수-매도-뜻
2. 분할매수, 분할매도
두 번째는 분할매수, 분할매도입니다. 분할매수란 매수할 때 한꺼번에 사는 것이 아니라 30%, 30%, 40% 등의 비율로 주식을 나눠서 사는 행위 를 말하며 분할매도는 분할매수의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반대의 의미로 주식을 나눠서 파는 행위 를 말합니다.
3. 추격매수
세 번째는 추격매수입니다. 추격매수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의 주가가 오를 것을 예상하여 추가로 매수 를 하는 행위를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말합니다. 초보자들은 추격매수를 권하지는 않으며 다른 단어로는 불타기라고도 합니다.
추격매수
4. 단타, 스윙, 장투
네 번째는 주식을 매수한 후의 매도 타이밍에 대한 단어들입니다. 단타란 짧게 치고 빠지는 것을 의미하며 짧으면 몇 시간 내에 주식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하며, 스윙은 단타보다는 길고 장투보다는 짧은 기간 을 의미합니다. 장투는 말 그래도 장기투자 로 길면 몇 년 동안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가지고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5. 스켈핑
다섯 번째는 스켈핑입니다. 스켈핑은 초단타의 형식으로 단타보다도 짧은 몇 초 내에 매매를 끝내는 것 을 말하며 아무리 길어도 몇 분 안에는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매매를 마치는 것을 말합니다. 스켈핑은 아주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에 주린이 분들이 함부로 따라 하시면 안 됩니다.
6. 시가, 종가, 호가
시가란 주식 시장이 시작할 때의 가격 을 말하며, 종가란 주식 시장이 마감될 때의 가격 을 의미합니다. 호가란 사람들이 미리 특정 가격에 매도 또는 매수를 걸어두는 것을 의미하며 호가를 정리해둔 창이 호가창이라고 합니다.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주식-재밌는-짤
7. PER, PBR
PER은 주당순이익을 말하며 주가를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값을 의미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PER이 동종업계 PER보다 낮으면 저평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BR은 주가순자산비율 로 PBR이 1 미만일 경우 저평가된 주식이라고 말합니다.
8. 손절, 익절
여덟 번째는 손절, 익절입니다. 손절은 매수한 주식의 단가보다 주가가 떨어져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을 의미하며 익절은 손절의 반대의 의미로 주가가 올라 이익을 보고 파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10% 익절 했다, 10% 손절했다 등으로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입니다.
손절-익절
9. 거래량, 거래대금
거래량은 주식이 거래된 수량 을 의미하며 하루의 거래가 얼마나 되었는지 알 수 있고 주식 종목 선정에 있어서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습니다. 거래대금은 거래량에 주가를 곱한 것을 말하며 거래대금 또한 중요합니다.
10. 이동평균선
이동평균선이란 주가를 5일, 10일, 20일 등의 평균치를 나타낸 지표 로 지지선과 저항선의 기본이 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때와 이동평균선보다 아래로 내려갈 때 중요한 자리가 될 수 있으며 많은 분들이 참고를 하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주식-용어-정리
11. 지지선, 저항선
지지선이란 주가의 저점을 연결한 선으로 어느 가격에서는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선을 지지선이라고 하고 저항선은 주가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는 선을 저항선이라고 합니다. 보통 지지선, 저항선을 계속 터치할 경우 그 가격이 약해서 돌파하거나 하락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2. 상한가, 하한가
마지막으로 상한가, 하한가입니다. 상한가는 주식이 최고 가격으로 상승했을 경우 를 의미하며 국내 주식은 30%까지 상승을 하면 상한가를 갔다고 말합니다. 하한가는 상한가의 반대로 30%까지 주가가 하락 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그 외 시가총액, 캔들, 음봉, 양봉 등의 수많은 주식 용어들이 있습니다. 모든 걸 알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가 알려드린 12가지만 알고 계셔도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2의월급을-주세요
마무리
오늘은 주식 용어모음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주린이 분들이라면 주식 용어도 어렵게만 생각이 드실 거 같은데요. 계속해서 차트와 분석을 해보신다면 금방 이해가 되시고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각인이 되기 때문에 너무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초보자라면 알려드린 용어 정도만 아셔도 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이 들고 용어뿐 아니라 분석, 뉴스, 시황, 재무제표 등 공부할 것이 수없이 많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정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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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총정리" 몰랐던 용어 여기서 알고 가세요!
위의 이미지를 보면서 읽으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 주식 시장을 열었을 때 첫 시작 가격을 말합니다.
(삼성전자의 시가는 89,000원으로 시작하였습니다.)
- 주식 시장이 마감될 때 가격을 말합니다.
(삼성전자의 종가는 86,000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 각 회사별 시가총액은 '발행주식수 X 주가'입니다.
(삼성전자를 보시면 상장주식수 5,969,782,550 X 주가 86,700 = 시가총액 518조 1,771억 원입니다.)
- 구매할 가격 또는 매도할 때 판매할 가격을 미리 걸어두는 것입니다.
- 상한가는 주가가 하루에 상승할 수 있는 최고 가격을 말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상한가만 찾는 '상한가 사냥꾼'이라는 말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하한가는 주가가 하루에 최대로 하락할 수 있는 가격을 말합니다.
- 고가는 그날 장중 가장 높았던 가격을 말합니다.
(21년 1월 22일 삼성전자의 고가는 89,700원입니다.)
- 저가는 반대로 그날 장중 가장 낮았던 가격을 말합니다.
(21년 1월 22일 삼성전자의 저가는 86,800원입니다.)
- 예수금은 주식 거래하는 계좌에 넣어둔 현금입니다.
사람들이 의외로 예수금을 모르더군요.
(연관 검색어에 주식 예수금, 주식 예수금 뜻, 주식 예수금 출금이 나와서 놀랬습니다.)
- 증거금은 주식을 살 때 매수 금액의 일정 비율을 예수금에서 차감하는 금액입니다.
- 미수금이란 유가증권의 위탁 매매 업무와 관련하여 증권회사가 고객으로부터 회수할 금액을 말합니다.
- 처음 선물을 들으면 생일선물의 선물을 떠올리실 텐데요. 주식시장에서 선물이란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입니다.
- 주식의 소유자에게 회사의 이익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합니다.
- 펀드나 ETF 등의 수익증권을 보유한 소유주에게 이익을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배당금과는 조금 다르죠?)
- 기업의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는 것을 말합니다.
- 기업의 영업 실적이 예상했던 것보다 높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말합니다.
- 말 그대로 당일 산 주식을 당일 파는 트레이딩 기법입니다.
- 하루에 매우 많은 횟수로 거래를 하며 단기 차익을 얻는 트레이딩 기법입니다.
- 주가조작의 대상이 되는 주식을 말합니다.
- 건전한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된 회사의 주식을 말합니다.
(다른 분야에서도 흔히 쓰이는 말이죠)
- 주가가 현재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판단하여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매매 거래 중단 제도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됩니다.)
- 서킷브레이커와 비슷한 개념으로 선물시장이 급변할 경우 일시적으로 매매 거래가 중단됩니다.
- 주식 용어 VI는 변동성 완화장치(Volatility Interruption)를 나타내는 말로
개별종목의 체결 가격이 일정 범위를 벗어날 경우 주가급변 등을 완화하기 위해 2분간 단일가 매매 및 임의연장 30초의 냉각기간을 진행하는 가격 안정화 장치입니다.
-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입니다.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이 될 때 공매도를 합니다.)
- 증권사에 가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주식 매매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 이동통신 기기를 통한 주식거래 방식입니다.
- 기업의 내용을 알리는 제도입니다.
손쉽게 공시를 접할 수 있습니다
- 처음 감자를 들으시는 분들은 먹는 감자를 생각하실 텐데요.
주식 감자 뜻은 주식회사나 유한 회사가 결손을 보전하거나
과대 자본을 시정하기 위해 자본의 총액을 줄이는 일을 말합니다.
- 유상감자는 기업이 자본 감소를 하면서, 자본금을 줄인 만큼 생긴 돈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거나 소멸된 주식에 대하여 보상액을 지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 무상감자는 무상으로 주식을 줄이는 것을 말합니다.
(악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증자는 사업 확장과 운전 자금의 보충을 위하여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 새로 주식을 발행함으로써 자금을 새로 조달하여 자본금을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 무상증자는 증자된 자본금에 해당하는 만큼의 신주를 발행하여
구주 소유자들에게 무상으로 배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호재라고 할 수 있겠죠?)
- 코스피란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 기업의 주식 변동을 기준 시점과 비교 시점을 비교하여 작성한 지표입니다.
종합 주가 지수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코스닥이란 우리나라의 장외 증권 시장입니다. 증권 거래소 시장과는 달리 별도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중심이 되는 또 다른 형태의 주식 시장을 이릅니다.
● 재무분석 용어
삼성전자의 기업실적분석입니다.
-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경상적 활동으로부터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 영업이익은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 일정기간의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모든 이익에서 기업이 쓰는 모든 비용과 모든 손실을 뺀 차액을 말합니다.)
-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나타낸 것입니다.
- 순이익을 세후 순매출액으로 나눈 것으로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을 공제한 후 소유주에게 남은 부분을 말합니다.
- 자기 자본 이익률(return on equity)로써 투입한 자기 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중 배추가 얼마 정도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 당좌자산의 합계액을 유동부채의 합계액으로 나눈 백분율입니다.
(당좌자산은 환금하기 쉬운 유동자산을 말합니다.)
- 기업의 잉여금을 납입자본금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이고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기업의 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 다른 곳에서도 per이란 말을 쓰는데요. 주식 용어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주가의 수익성 지표입니다.
- 주당 순자산가치로서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입니다.
-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입니다.
주가가 순자산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 한 주당 지급되는 배당금액을 말합니다.
- 배당금이 주가의 몇 % 인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이렇게 주식 용어를 알아보았는데요.
제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어 설명에 중점을 둬서 글의 비중이 높았습니다.
혹시 더 많은 용어가 알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이미지가 많이 없어서 지루하실 수도 있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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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모음 초보용
- 배당
보통 1년이나 반기에 한 번, 주식을 소유한 주주들에게 발생된 이익의 일부를 배당금과 각 회사의 주식으로 분배합니다. 배당주가 따로 있으며 배당금액 수준은 회사 차이가 있습니다.
- 갭 상승, 갭 하락
기술 분석에서 증시가 전일 고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에서 시작돼 상승세를 이어가거나 전일 저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출발하여 하락이 지속될 때 차트에 나타나는 공간.
- 골든크로스, Golden Cross
단기 주가 이동 평균선이 장기 주가 이동 평균선을 상향하고 있어 강세장 전환의 신호로 해석됩니다.
예를 들어 10일선이 20일선 밑쪽에 있다가 상승하여 돌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데드크로스가 있습니다.
이는 투자자들이 신용거래로 주식을 매입한 다음 날, 즉 결제자금을 결제일에 계좌에 입금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금액입니다.
- 반대매매
미수금액이 발생하면 증권사가 미수금액을 회수하기 위해 거래일 다음날 오전에 주식을 강제 매각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용거래의 무서운 점으로 갚질 못하면 강제로 주식이 판매됩니다.
- 공매도
주식이나 채권을 보유하지 않은 채 매매 주문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보유하지 않은 주식이나 채권을 매각한 뒤 결제일로부터 3일 이내에 매수자에게 반환한 뒤 이틀 만에 주식이나 채권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주식시장 거래를 잠정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코스피나 코스닥 지수가 1분 동안 전날보다 10% 이상 급락하는 경우에 시행됩니다. 과열된 증시를 진정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 PER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률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000원으로 같은 A사와 B사의 순이익이 주당 1000원, 2000원이라면 A사의 PER은 10원, B사의 PER은 5원입니다. PER이 낮을수록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뜻합니다.
- PSR [ Price Sales Ratio ]
주가 매출 비율은 현재 주가를 주당 매출액으로 주식 용어모음 총정리 나눈 값입니다. 주가가 주가 매출액보다 높으면 PSR이 1.0보다 높은 반면, 현재 주가가 주가매출액보다 낮으면 PSR이 1.0보다 낮게 되는데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종목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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