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급증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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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최근 에너지 가격과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부담이 늘면서, 수개월째 물가상승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이 탓에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지수도 악화 됐으나 다만 6월은 리오프닝을 맞아 국내 여행 등을 위한 품목에서는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6월 통계지표 살펴보니 "허리띠 졸라매도 국내여행은 갔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장을 보고 있다. 최근 에너지 가격과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 부담이 늘면서, 수개월째 물가상승률이 고공행진 거래량 급증 지표 중이다. 이 탓에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지수도 악화 거래량 급증 지표 됐으나 다만 6월은 리오프닝을 맞아 국내 여행 등을 위한 품목에서는 거래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방역규제 전면 중단과 사상 초유의 고물가 현상을 맞닥뜨린 6월의 유통가 상황이 각종 지표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5월 야외 거래량 급증 지표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로 야외활동이 자유로워지면서 업계 관계자들은 e커머스 거래액 비중이 줄고 오프라인 산업의 부흥을 기대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월 동기 대비 백화점과 편의점만이 거래액이 늘었고 e커머스 거래액은 전월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출과 관련된 지표들은 소극적으로만 늘었다.거래량 급증 지표

2일 통계청이 7월 소비자물가동향과 함께 지난 거래량 급증 지표 6월 유통산업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통계지표들을 발표했다.

지난 6월은 6개월 연속 고공행진 한 물가상승률이 생활에서 실제로 드러나면서 5월 야외 마스크 전면 해제와 함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특수가 실종된 바 있다.

당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전월 대비 0.6%p 상승한 6.0%에 달했으며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7.4%, 식품이 7.7% 상승했다. 식자재와 식품 물가가 모두 오르면서 점심을 뜻하는 런치와 물가상승을 뜻하는 인플레이션을 합친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기도 했다.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소매업태별로 살폈을 때 백화점, 편의점은 판매액이 늘었으나 나머지 모든 소매업태의 판매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백화점은 9.5%, 편의점이 4.4% 판매가 늘었으나 슈퍼마켓 및 잡화점이 -5.1%, 대형마트가 -3.9%, 면세점이 -0.1% 판매액이 줄었다. 야외활동이 늘면서 의복 등 준내구재 판매가 3.거래량 급증 지표 8% 늘기도 했으나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판매는 오히려 0.1%, 줄어들었다.

대면 서비스가 거래량 급증 지표 늘면서 앞선 5월 서비스업 생산이 전월보다 늘어난 1.1%를 기록했으나 6월에는 전월 거래량 급증 지표 대비 0.3% 줄어들었다. 특히 예술·스포츠·여가 등 방역규제 해제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던 부문이 4.9% 줄었고 숙박·음식점 1.7%로 전월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년 동월 대비로 볼때는 예술·스포츠·여가 부문은 27.1%, 숙박·음식점은 18.8% 는 것으로 거래량 급증 지표 나타났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 A씨는 소매업태별로 살폈을 때 편의점의 판매액이 상승한 데에는 국내 여행과 일상 회복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편의점은 골목 상권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동시에 관광지와 큰 규모의 집객이 이루어지는 공연장 인근 등에서 크게 매출이 상승한다"며 "이러한 까닭으로 국내 여행이 활발했던 6월 편의점 판매액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6월은 런치 플레이션이 가시화하면서 편의점 도시락 판매액이 크게 늘고 각 편의점사가 소포장 신선 식재료 상품 등을 출시한 때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하면서 6월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지수(계절조정)도 118.3(2015년=100)으로 전월보다 0.9% 줄었다. 소비 감소는 3월(-0.7%), 4월(-0.3%), 5월(-0.2%)에 이어 넉달째 이어지고 있다. 소비가 4개월 연속 감소한 것은 1997년 10월∼1998년 1월 이후 24년 5개월 만이다. 2월에는 보합, 1월에는 2.0% 감소였던 것을 고려하면 실제 소비 침체는 넉 달 이상 이어지는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6월 온라인 쇼핑동향'에 따르면 6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6조7806억원을 기록했는데 전월 대비해서는 거래액이 3.3% 줄어든 것으로 거래량 급증 지표 나타났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1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 대비 야외 활동을 위한 상품의 거래액이 크게 증가했다. 여행·교통서비스 102.0%, 문화 및 레저서비스 121.6% 등이다. 전월 대비해서는 외출을 위한 자동차 및 자동차 용품 거래액이 거래량 급증 지표 21.7% 늘었으나 정작 의복이 16.9% 감소했으며 스포츠·레저용품이 11.9% 줄었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 B씨는 "6월은 강우량이 많았던 때기 때문에 외출을 위한 준비물이 리오프닝에도 상대적으로 많이 판매되지 않은 것"며 "문화 및 레저서비스에 포함 되는 영화 등은 날씨와 관계 없기 때문에 판매량이 늘었지만 날씨 영향이 큰 스포츠·레저 용품 거래액은 거래량 급증 지표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기준 6월 중 비가 온 날은 15일에 달한다.

업계는 7월 지표에서도 소비심리 위축이 뚜렷하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 거래량 급증 지표 중이다. 마트업계 관계자 C씨는 "물가상승률이 몇 거래량 급증 지표 개월째 상승하면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거래량 급증 지표 알뜰 소비를 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 기획전 등을 활발히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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