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중지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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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➀ 러시아 중앙은행 및 국부펀드 , ➁ Rossiya 은행 과의 금융거래 중단 을 결정하였음.

□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 거래 중지)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 * 와의 금융거래 중단 은 3.8일부터 적용 될 것임.

* National Wealth Fund of the Russian Federation, Russian Direct Investment Fund

ㅇ 다만, 농산물 및 코로나 의료 지원, 에너지 관련 거래 등 美에서 일반허가 (General License)를 발급하여 예외적으로 거래를 허용 한 분야·은행 에 대해서는 동일한 기준 으로 거래를 허용 할 것임.

* 예 : 美는 일반허가를 발급하여 6개 은행(러 중앙은행 + Sberbank·VEB·VTB·Otkritie·Sovcom)과의 에너지 관련 거래는 美 동부 표준시 6.24일 12:01 am까지 허용

↳ 단, 관련 거래가 美 금융기관과 Sberbank의 환거래, 美 금융기관내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 러시아 국고채, 제재 대상인 러시아 개인 등과 관련되지 않아야 함

주요국의 러시아 중앙은행 · 국부펀드 제재 조치

‣ 2.28일 이후 러시아 중앙은행·국부펀드 (NWF 및 RDIF) 거래 중단

‣ 2.28일 이후 러 중앙은행 거래 중단 , 3.2일 이후 국부펀드 (RDIF) 관련 프로젝트 참가 금지

‣ 3.1일 이후 러 중앙은행 거래 중단 , 국부펀드 관련 별도 제재 없음

□ (Rossiya 은행 거래 중지) 이와 함께, 3.2일 EU가 발표 한 7개 SWIFT 배제 대상 은행 * 중, 우리 정부 가 3.1일 결정·발표 한 금융거래 중단 대상 에 포함되지 않았던 Rossiya 은행 과의 거래 중단 도 시행할 것임.

* EU가 발표한 SWIFT 배제 대상 은행 : Rossiya, VEB, PSB, VTB, Otkritie, Sovcom, Novikom
/ 시행 시기 : 3.12일 (벨기에 브뤼셀 시간 기준 → 한국시간 3.13일 08:00 am)

ㅇ Rossiya 은행 은 美 재무 부가 2014년 3월 크림반도 사태 당시 이미 제재 대상으로 지정 한바, 우리 정부도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3.8일부터 금융거래를 중단 하기로 하였음.

□ 오늘 추가 제재 를 포함 하여 현재까지 정부는 ➊ 총 11개 기관 및 자회사 * 에 대한 거래 중단을 결정 하였고, ➋ 러시아 국고채 투자 는 3.2일부터 중단된 상황 ** 이며, ➌ SWIFT 배제 는 EU 발표 에 따라 7개 은행 에 대해 3.12일 (벨기에 브뤼셀 시간 기준, 한국 기준 3.13일 08:00 am) 부터 적용 될 예정임을 알려드림.

* (3.1일 발표) Sberbank, VEB, PSB, VTB, Otkritie, Sovcom, Novikom 및 관련 자회사
(3.7일 발표) 러시아 중앙은행, 러시아 국부펀드 NWF 및 RDIF, Rossiya

** 3.2일 이후 신규 발행되는 모든 러시아 국고채에 대한 발행·유통 시장 거래 중단

ㅇ 금융당국 은 제재 조치 이행과정 에서 금융기관 및 국민·기업 등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유예 기간, 美 정부의 일반허가 에 따라 허용되는 거래 유형 등 상세 내용 을 안내드릴 예정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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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를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12일(현지시간) 두 코인의 폭락 사태에 결국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다.

테라폼랩스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테라 블록체인 시스템의 공식 중단을 선언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테라폼랩스는 "블록체인 거버넌스 공격을 피하기 위해 패치를 출시해 적용한 뒤 네트워크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테라 블록체인 시스템 폐쇄에 대해 "테라폼랩스가 블록체인에서 신규 거래를 중단한다는 뜻"이라며 "시스템이 종료되는 동안 두 코인의 가격은 움직이지 않게 된다"고 전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루나는 현재 99.87% 폭락한 0.01달러로 추락했고, 1달러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 코인 UST는 39센트로 주저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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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강과 전기차에 들어가는 니켈은 주요 생산국인 러시아 공급 우려가 커지면서 이번 주 초부터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니켈 선물 가격은 이날까지 이틀 사이에만 170% 가까이 급등했으며 이날 톤당 10만 달러를 돌파, 역대 최고가인 거래 중지 사태 10만1365달러(약 1억2500만 원)를 기록했다. 러시아는 전 세계 니켈 공급의 10% 정도를 차지한다.

다만 이날 가격 폭등 배경에는 중국 원자재 시장 거물로 통하는 샹광다 칭산홀딩그룹 회장의 대규모 쇼트(매도) 포지션 청산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세계 최대 니켈 생산회사인 칭산홀딩그룹의 샹 회장이 LME에서 설정한 쇼트 포지션 물량은 10만 톤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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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산홀딩스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발생하기 이전에 매도 포지션을 구축했는데,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가격 상승으로 마진콜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다가 포지션을 강제 청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즉 가격 하락에 베팅했는데, 반대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칭산홀딩그룹의 손실이 이날까지 총 80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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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국제사회 금융 제재에 동참해 러시아 중앙은행과 국부 펀드(NWF) 등과 거래를 전면 중지하는 등 추가 제재를 시행한다.

기획재정부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동향 및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대(對) 러시아 제재 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금융제재에 추가 동참하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정부는 러시아 중앙은행, 국부 펀드와의 금융거래를 중단하기로 거래 중지 사태 하고, 8일부터 이를 적용한다. 러시아 중앙은행과의 모든 금융 거래를 중지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불법 비자금 창구로 알려진 국부 펀드 거래도 차단된다.

미국은 지난달 28일 이후 러시아 중앙은행와 국부 펀드, 직접투자펀드(RDIF) 거래를 중단한 바 있다. EU도 러시아 중앙은행 거래 중단 조치 이후 지난 2일 RDIF 관련 프로젝트 참가를 금지했다. 일본 역시 러시아 중앙은행과의 거래를 차단했다.

다만, 정부는 농산물과 코로나19 의료 지원, 에너지 관련 거래 등 미국에서 '일반 허가'(General License)를 발급해 예외적으로 거래를 허용한 분야나 은행에 대해서는 동일한 기준으로 거래를 허용할 방침이다.

미국은 일반 허가를 발급해 러시아 중앙은행과 러시아 최대 은행인 스베르뱅크(Sberbank) 등 6개 은행과의 에너지 관련 거래는 오는 6월24일(미국 기준)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EU가 발표한 7개 국제금융통신망(SWIFT·스위프트) 배제 대상 은행 중 우리 정부가 금융거래 중단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던 로시야(Rossiya) 은행과의 거래 중단도 시행한다.

로시야 은행은 미국 재무부가 지난 2014년 3월 크림반도 사태 당시 이미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우리 정부도 별도의 유예기간 없이 8일부터 로시야 은행과의 금융거래를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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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정부는 이번 추가 제재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1개 러시아 기관 및 자회사에 대한 거래 중단을 결정했다. 러시아 국고채 투자는 2일부터 중단된 상태다. SWIFT 배제는 EU 발표에 따라 7개 은행에 대해 13일 오전 8시(한국 기준)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금융 당국은 제재 조치 이행과정에서 금융기관 및 국민·기업 등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유예 기간, 미 정부의 일반허가에 따라 허용되는 거래 유형 등 상세 내용을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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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러시아 돈줄죄기 동참…"중앙은행·국부펀드 등 거래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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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이동민 기자 = 전북 전주시 소재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최근 수학여행을 다녀 온 후 1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20일 전북교육청 등에 따르면 해당 학교의 1·2학년 학생들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당시 45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출발 직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참가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학생 30여명은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지난 18일 수학여행을 다녀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코로나19를 검사했다. 현재까지 115명의 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학교는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20일 조기방학을 결정했다. 도 교육청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한편, 대책을 마련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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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20 16: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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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데뷔 앨범 '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멤버 김가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5.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하이브가 '학폭 시비'에 휘말린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멤버 김가람과 계약 해지했다.

하이브와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20일 "김가람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김가람 관련 논란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향후 르세라핌은 5인 체제로 활동한다. 하이브는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라는 주장은 르세라핌이 지난 5월2일 데뷔하기 전부터 나왔다. 르세라핌을 매니지먼트하는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김가람 관련 학폭 가해 주장 제기에 거래 중지 사태 사실이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다. 동시에 "김가람이 중학교 재학 시 악의적 소문과 사이버불링 등 학교 폭력 피해자였던 것이 제3자 진술을 통해 확인됐다"며 법적대응도 예고했었다.

하지만 김가람으로부터 학폭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유은서(가명)의 법적대리인 대륜법무그룹 산하 법무법인 대륜은 김가람의 학폭은 사실이며, 하이브가 이를 부인하는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경우 김가람의 가해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거래 중지 사태 논란이 확산했다.

그러자 하이브와 쏘스뮤직은 이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악의적 공격이다.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시에 지난 5월 말부터 김가람이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기를 갖는다고 밝혀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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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20 0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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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0대 여학생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뒤 건물 3층 아래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학생이 구속된 가운데 18일 오후 여학생이 발견된 현장인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학교 한 단과대학 건물 앞에 마련된 추모공간에 근조화환이 길게 늘어 서 있다. 2022.07.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인하대학교 재학생 성폭행 사망 사건과 관련해 보수 성향 여성단체가 "성별 갈등이 아닌 성폭력 문제 해결의 새로운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은 지난 18일 입장문을 내고 "이 사건을 보도하는 언론들은 2016년 강남역 화장실 사건과 연관시키며 남성과 여성을 또 갈라치기하려는 냄새를 풍기고 있으며, 여초 커뮤니티에서는 여성혐오범죄 근절이라는 주장을 앞세워 여성가족부 존치카드를 꺼내 들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여성가족부와 기존 여성단체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여성을 피해자로, 남성을 가해자로 규정한 특정 프레임으로 성폭력 문제를 보는 편협한 시각은 성폭력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성별 갈등을 부추겨왔고 자신들의 영향력을 유지, 확대하는 일에 이용해 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폭력 문제의 원인을 오로지 남성성에 두고, 남성성 자체를 죄악시하고 이를 억제함으로써 해결하려는 방식은 모든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치부하여, 성별 간 갈등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라며 "남성성이나 여성성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연합은 "이번 사건은 여성 혐오 범죄사건이 아니다. 학문의 전당이어야 할 캠퍼스 내에서 새벽 시간 자유롭게 통행하며, CCTV가 없는 지역에서 술에 취한 여성이 무참히 성폭행 후 죽임당한 끔찍한 성범죄 사건"이라며 "우리 사회는 이러한 범죄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원한다.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본질적 문제점에 접근하여야 한다. 이 사건이 갈등과 논쟁의 씨앗이 아닌 문제의 해결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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