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의 종류와 의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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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HTS

캔들의 종류와 의미

기술적 분석 중 약 70%를 차지하는 것이 캔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캔들은 하루에 하나가 생기는 것을 일봉, 분봉은 각 분 단위별로 하나씩 생기는 것을 말하며, 주봉과 월봉은 각각 1주, 1개월에 하나씩 생기는 캔들을 의미합니다.

캔들의 종류와 그 의미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트에서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전반적인 내용으로 소개할 하고자 합니다.

일봉은 하루 동안의 주가의 움직임을 하나의 봉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 캔들은 6가지 정보를 담고 있으며, 해당 주가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시다시 6가지 정보는 시가, 저가, 고가, 종가 등 가격의 움직임을 표시하는 정보와 양봉, 음봉 등 해당 주가가 당일 상승 또는 하락했는지에 대한 정보 등을 표현해 주는 6가지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분봉, 주봉, 월봉도 마찬가지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6가지 정보에 대하여 자세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 시가 : 증권시장이 개시되는 9시에 형성되는 가격을 시가라고 합니다. 그 날의 기준

가격에 해당하며 이를 기준으로 양봉 또는 음봉으로 표현됩니다.

2. 저가 : 저가는 하루 또는 분봉(1분,3분,5분,10분 등)으로 표현되는 봉에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 형성되는 가격을 저가라고 합니다. 일봉에서는 하루 중 가장 낮은
가격을 말합니다.

3. 고가 : 고가는 하루 또는 분봉 등으로 표현되는 봉에서 가장 높은 가격으로
형성된 가격을 말합니다. 일봉 기준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말합니다.

4. 종가 : 종가는 하루 또는 분봉 등으로 표현되는 봉에서 거래시간 마지막에 형성되는
가격을 말합니다. 장 종료시점에서 형성되는 가격을 지칭합니다.

5. 양봉 : 양봉은 하루 또는 분봉 기준으로 시가보다 가격이 높게 형성되어 장이 종료

될 때 발생하는 캔들을 의미합니다. 즉, 시가 < 종가 일 경우 양봉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6. 음봉 : 음봉은 하루 또는 분봉 기준으로 시가보다 종가가 낮게 형성되어 장이 종료

될 경우 발생하는 캔들입니다. 즉, 시가 > 종가일 경우 음봉이 나타납니다.

또한, 캔들은 그 모양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표현되며, 이는 매수 및 매도의 힘에 의해서 결정되어 봉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우선 양봉의 경우 앞서 말씀들린대로 시가보다 종가가 높게 형성될 경우 나타나는 캔들로 종가와 고가가 일치하는 장대양봉에서부더 롱바디, 숏바디, 망치형, 역망치형, 도지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음봉의 경우 시가보다 종가가 낮제 형성될 경우 나타나는 캔들로 그 이름은 양봉의 경우와 유사하게 다양한 형대로 불러 집니다.

다만, 캔들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이해하고 살표보아야 할 것은 매수 및 매도의 힘의 균형이 어디서 깨지느냐? 매수의 힘이 강하느냐, 매도의 힘이 강하느냐, 이렇게 매수 및 매도의 힘이 강한 원천 소스가 무엇인가 등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주가의 흐름을 이해하고 올바른 매매를 할 수 있다고 할 것입니다.

또한, 캔들은 하나의 캔들에서 의미가 있으며, 캔들을 2개 조합 또는 3개의 조합을 할 경우 캔들의 종류와 의미 캔들의 종류와 의미 해당 기업의 주가의 흐름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각 캔들의 의미를 잘 이해할 경우 2가지 또는 3가지 캔들의 조합의 형태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각종 책에서도 소개하는 것이 많습니다.

다만, 앞으로 저는 개미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시세에 영향을 주는 의미를 중심으로 책에서 언급되었던지 내가 파악한 지식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또한, 캔들과 이동평균선을 같이 볼 경우 그 해석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으며, 이동평균선과 캔들의 위치에 따라 그 의미를 재해석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도 자세하게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개인투자자 여러분들이 주식을 매매를 할 경우 자신만의 기준을 수립하지 않고 매매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 자신만의 매매의 기준을 수립하여 매매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해당기업의 사업포트폴리오가 전망이 있는지, 재무구조는 탄탄한지, 수익모델은 무엇인지, 미래 성장동력으로 어떤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 영업이익은 잘 내고 있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에 대한 분석과 함께 해당 기업의 최신 뉴스부터 공시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며, 기술적지표에 대한 해석을 통하여 자신만의 매매방식을 수립하는 것이 올바른 매매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승 반전 캔들 & 캔들패턴 자료 (링크 모음)

[캔들 패턴의 놀라움] 최근 캔들 패턴에 대한 분석이 전세계적으로 붐을 타고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기술적 분석을 다루고 있는 책들을 보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것이 캔들 패턴이며, 캔들 패턴 분석만을 다루고 있는 서적들도 국내외에 여러 권 소개되어 있는 것을 보면 시장에서 캔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캔들 패턴이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캔들의 종류와 의미 간단한 대답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캔들 패턴 분석은 그 역사가 200년이 넘는 분석 방법이다. 다른 이유를 다 제쳐두고라도 200년 이상을 살아 남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는 사실 자체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캔들 패턴의 효용성은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몇 가지 특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캔들은 미국식 바차트와 동일한 가격 데이타를 사용하지만 보다 직관적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패턴과 이들이 의미하는 바를 더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식 바차트에 비해 캔들은 시고저종의 데이터를 보다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해주며, 양봉과 음봉을 색깔로 구분해주어 그날의 매도와 매수 세력의 싸움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둘째, 캔들은 시장을 움직이는 힘인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힘을 명확히 보여주고, 시장의 심리 상태를 세밀하고 캔들의 종류와 의미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더하여 캔들은 시장의 상태를 수치가 아닌 문자 메시지의 형태로 표현할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능력으로 인하여 분석가들은 일반 투자가들이 알아듣기 쉬운 용어로 시장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근거를 갖게 된다. 셋째, 캔들은 또한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대부분의 기술적 지표들이 후행성을 나타내는데 캔들은 시장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있기 전에 잠재적인 시장 움직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캔들은 전통적인 기술적 분석 방법에 접목되어 상승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넷째, 캔들은 일봉 기준으로 볼 때 1에서 16일 정도의 단기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보다 장기의 가격 움직임을 파악하고 싶을 때에는 분석기간을 주봉이나 월봉으로 변경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캔들 패턴을 다루는 서적들을 보면 캔들 패턴의 오묘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길고 긴 하락의 끝자락에서 반전 신호인 망치형이 나타나고 그 이후 가격이 급등하는 것을 볼 때, 그리고 끝없이 상승 하던 가격이 어느날 교수형을 만들더니 급락하는 것을 볼 때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출처) http://mini.thinkpool.com/truewell/115921

캔들은 조기경보 시스템이다 http://m.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06 200여 년 전 오사카의 상인들이 쌀 가격을 분석하기 위해 고안했던 캔들차트는 오늘날 서구식 바차트를 점차 밀어내며 증권차트의 표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의 자본시장은 초창기부터 캔들차트를 써왔기에 바차트가 오히려 생소할 정도다. 하지만 많은 개미 투자자들은 캔들차트를 매일 접하면서도 그 의미를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저 붉은 양초가 나오면 기뻐하고 푸른 양초가 나오면 발을 동동 구를 뿐이다. 기술적 분석을 본격적으로 공부해본 사람도 캔들의 분석은 대충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캔들은 차트를 구성하는 기본단위이므로, 패턴의 종류와 암시하는 의미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캔들은 기술적분석의 후행성을 극복할 수 있는 유용한 분석도구이기 때문이다. 또한 캔들은 속임수가 많아서 수박 겉핥기로 알고 있으면 도리어 뒤통수를 맞게 된다. 캔들차트는 하루 중 가격의 움직임을 시가(始價), 종가(終價), 고가(高價), 저가(低價)의 네 가지로 나누고 이를 양초모양 기호로 표시한 것이다. 시가, 즉 시장이 개장할 때 가격보다 종가, 마감할 때 가격이 높으면 붉은 색 양초, 즉 양봉으로 표시된다. 반대로 종가가 시가보다 낮을 때는 푸른 색 양초, 음봉으로 표시된다. 고가와 저가는 양초의 끝 쪽에 붙어 있는 심지인데, 심지가 길수록 하루 중 주가의 출렁임이 심했다는 소리다. 캔들패턴은 이처럼 양초의 몸통과 심지의 길이를 가지고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주가를 설명해낸다. 지난 4월24일 코스피는 장중 최고점인 2,189포인트를 찍고 2,159포인트로 마감하였다. 종가를 연결한 라인차트로 보면 이는 견조한 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캔들은 분명한 경고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날 만들어진 캔들은 길게 위로 심지가 뻗어 있고 아래로는 시퍼런 몸통이 전날 붉은 양초몸통의 아랫부분까지 내려와 있다. 음봉이 양봉 몸통의 아래까지 침범한 패턴을 흑운형이라고 한다. 이름에서 풍기는 불길한 느낌처럼 흑운형은 하락반전을 예고하는 패턴이다. 다음날 음봉이 연속으로 출현하자, 필자는 코스피가 상투라는 걸 직감하고 매도로 포지션을 변경하였다. 이후 코스피는 본격적인 조정에 들어가 두 달 뒤에는 2,000포인트 초반까지 맥없이 하락했다. 이처럼 캔들은 시장의 조기경보 시스템으로 추세의 반전을 그 어떤 지표보다도 신속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캔들패턴만으로 매매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짓이다. 미국의 캔들 연구가인 그렉 모리스에 따르면 캔들패턴의 단기 적중률은 50% 내외에 불과하다. 단순암기하여 적용하면 그저 동전 던지기 수준인 것이다. 캔들의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추세의 방향과 주가의 위치, 거래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모리스에 따르면 RSI, MACD와 같은 기술적 지표와 캔들을 병행하면 적중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 지난 4월24일처럼 주가의 꼭지에서 나타나는 반전 신호들은 거의 100%라고 해도 좋을 만큼 신뢰성이 높다. 반면 추세가 바뀐 지 얼마 안 되어 나타나는 반전신호들은 지속형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캔들패턴은 모쪼록 많은 경험을 쌓고 세심하게 분석해야 할 대상이다.

취업이나 이직을 하려면 어떤 회사가 어떤 사람을 얼마나 뽑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이 같은 취업 정보, 사람들은 어디서 얻고 있을까요? 오픈서베이가 조사·발표한 '취업·이직 트렌드 리포트 2022*'를 들여다봤습니다. * 전국 20~49세 남녀 1,000명 대상 설문조사(성·연령·취업/이직 여부 할당, 조사기간 2022.3.4~7) 리포트에 따르면 취업/이직 관련 정보를 탐색할 때 가장 많이들 이용하는 경로는 역시 채용 정보 제공 사이트/앱(65.9%, 복수응답)였습니다. 이어 인터넷 카페/커뮤니티(31.2%), 기업 공식 사이트/홈페이지(29.4%) 등의 순. 그렇다면 취업/이직의 주요 경로가 되는 이들 채용 정보 사이트 중에서도, 사람들은 어디를 많이 찾아갈까요? J사일까요? 아니면 S사일까요? 조사에 따르면 우선 인지도 면에서는 잡코리아의 인지율(81.5%)이 사람인(77.5%)보다 조금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용 경험률은 잡코리아가 62.5%로, 62.4%인 사람인보다 말 그대로 털끝 하나만큼 앞섰지요. 반면 최근 6개월 내 이용한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사람인이 38.8%로 잡코리아(35%) 대비 우위를 점했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두 채용 포털, 어느 한 곳을 콕 집어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경쟁의 불꽃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양대 채용 플랫폼 뒤로는 워크넷과 인크루트, 벼룩시장구인구직 등의 이용 경험률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리포트는 취업/이직을 원할 때 이들 채용 정보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유도 물어봤는데요. 응답자들은 그 이유를 '인지도가 높고 익숙해서(51.4%)'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인지도의 필요성은 채용 공고를 내는 기업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일수록 각 기업들의 공고가 빠지지 않고 올라오겠지요. 실제로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은 이유가 바로 '채용 공고의 양이 많고 다양해서(41.1%)'였습니다. 그다음으로 '이력서/지원서 등록 및 관리가 편리해서(37.5%)', '전반적인 사이트/앱 사용성이 마음에 들어서(26.4%)' 등 사용상의 편리함이 꼽혔지요. ---------- 이상 채용 정보 플랫폼 관련, 이용 순위 및 이유 등을 살펴봤습니다. 여전히 치열한 잡코리아와 사람인, 사람인과 잡코리아의 경쟁. 어느 한쪽 손을 들기가 쉽지 않을 정도였는데요. 여러분은 둘 중 어느 곳을 더 선호하(했)나요? 혹은 둘보다 나은 플랫폼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느 곳인지 말해주세요. :D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email protected]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mail protected]

메리츠화재에 실비보험이나 건강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그리고 우편이나 방문, 팩스 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이 불편하다면 굉장히 보험사에게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메리츠화재 보험금 청구는 모바일 진행하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다만 청구하려는 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게 되는 경우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해야합니다. 온라인이나 모바일 신청은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니 아직 청구하지 못한 금액이 있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채널을 확인하세요. https://newspad.co.kr/?p=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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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는 각 부처와 함게 압류방지통장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경제적으로 위험에 처해있는 사람들이 모든 재산이 압류당하지 않도록 해주는 통장입니다. 만약 모든 재산을 압류당하게 되면 최소한의 생계유지가 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일정금액은 압류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긴급지원금 그리고 건설근로자 퇴직공제금 등 다양한 정부 수급 금액을 압류통장으로 변경하면됩니다. 압류방지 통장의 종류는 행복지킴이 통장 뿐 아니라 실업급여 통장도 있습니다. 통장을 만들수 있는 자격요건과 신청방법에 궁금하신분들은 뉴스채널을 확인하세요! https://newspad.co.kr/?p=419

여느 책에서 항상 강조되는 말이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부자란 무엇인가를 정의하라는 말이었다.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부를 이루기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부를 정의하고, 또한 풍부한 부를 가진 사람을 뜻하는 부자(富者)를 자신에 맞춰 정의를 내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고나서 길을 가거나, 누워서 천장 바라보거나, 버스에 앉아 창가 밖을 보거나 잠시 시간적 여유를 가지는 동안 드문드문 떠오르는 생각을 잡았다. 결론적으로 이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부자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다. 내가 생각하는 부자의 본질 : 내가 생각하는 부자란 어떤 두려움과 위기가 와도 그것을 딪고 일어 설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배풀어줄 수 있는 사람, 또 그것이 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의 원천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사람 부를 가진 사람은 돈이 많다고 해서 부자가 된 것이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와 돈은 엄연히 다르고, 부가 있기 때문에 돈이 필연적으로 따라 오는 것이지 돈이 있어서 부유하다는 것은 사실상 맞는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의 착시 현상인 듯 하다. 그런데 여기서 그렇다면 그 부의 원천이 무엇인가를 다양한 자기계발서 같은 부와 돈에 대한 책을 읽어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또한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다. 부를 이룬 사람들은 자신이 힘들고 괴롭고 위기가 찾아오며 좌절을 하면서 다시 일어서고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었다. 그것은 한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러한 상황에 처하고 또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 스스로 그 기질을 만들어 나간 것이었다. 그렇게해서 그러한 멘탈을 이용해 부를 이룩하고 나서는 그러한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이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6.0% 상승, IMF 사태가 있었던 1998년 11월(6.8%) 이후 약 24년 만에 상승률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물가 시대지만 월급은 그대로인 상황. 한 푼이라도 아끼고자 새 상품보다는 중고나 리퍼를, 편의점에서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사는 등 다양한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 외에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돈을 아끼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2020년 도입된 광역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이하 알뜰교통카드)가 있습니다. 알뜰교통카드란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적립된 마일리지에 카드사의 추가할인 혜택을 포함하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약할 수 있지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44회에 한도로 회당 최대 450원을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가 800m 이상인 경우 최대 금액을 받을 수 있고, 800m 미만은 이동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가 적립됩니다. 만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은 회당 최대 200원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는데요. 또한 모든 이용자들은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된 캔들의 종류와 의미 날엔 마일리지를 두 배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얼마나 이용을 하고 있을까요? 국토교통부의 알뜰교통카드 사업 2022년 1분기 이용실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알뜰교통카드의 누적 이용자수는 35만 6,000명입니다. 이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마일리지 적립 9,150원, 카드 할인 4,043원 등 월 평균 1만 3,193원을 절약했습니다. 희소식 한 가지 더. 지금까지 이 알뜰교통카드는 사용 가능 지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경우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7월 21일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어디서든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단, 이용 지역은 전국으로 확대됐지만 알뜰교통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있어야 합니다. 알뜰교통카드 외에도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있습니다. 바로 조조할인을 이용하는 것. 영화관에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조조할인이 대중교통에도 있습니다.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매일 첫차부터 오전 6시 30분까지 조조할인이 적용됩니다. 서울시에서는 조조할인이 적용되는 시간 내에 탑승한 첫 교통수단의 요금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데요. 경기도의 경우 지하철을 첫 교통수단으로 이용할 경우 서울시와 동일하게 20% 할인됩니다. 버스는 서울시와 달리 비율이 아닌 정액 할인이 적용되지요. 시내버스 200원, 좌석버스 400원, 광역버스 등 순환버스 450원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단, 경기도에서는 마을버스 조조할인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경기도에서 매월 20일을 출근하는 직장인의 경우 조조할인을 받으면 최대 9,000원을 아낄 수 있고, 알뜰교통카드까지 이용한다면 '+α'로 마일리지도 적립이 가능합니다. 고물가 시대 대중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이밖에도 지하철 정기승차권, 코레일 정기승차권, 고속버스 정기권 등을 활용해 교통비를 아끼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글·구성 : 이석희 기자 [email protected]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mail protected]

가족관계증명서는 본인과 부모 그리고 배우자와 자녀 등의 가족관계 사항이 기재가 되는 서류로서 가족이라는 관계를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대출을 받을 때나 편입을 할 때 혹은 개명신청, 특히 대리인증명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가족관계 증명서발급은 인터넷으로 쉽게가능합니다. 주민센터와같은 관공서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온라인으로 편하게 출력을 할 수가 있을 뿐더러 수수료가 들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 발급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형제 자매, 할아버지 할머니 등의 가족은 가족관계증명서를 어떤종류로 발급해야하는지 등 팁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을 받으시려는 분들은 뉴스채널을 참고하세요! https://news-bank.co.kr/72

2022년 5월에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을 마치신 분들은 약 4개월 뒤인 9월부터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8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사람마다 조금씩 지급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정확한 근로장려금 지급일은 홈택스, 손택스접속과 전화하는 방법등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심사중일 때는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8월중순부터 수시로 조회하면 지급일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5월달 정기신청을 놓친 사람은 기한 후 신청으로 근로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조건만 맞으면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지급요건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근로장려금 지급일 확인방법은 뉴스채널을 확인하세요. https://moccona.co.kr/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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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금액 20000원, 납입회차 1회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미납회차는 일시납입하면 온전히 납입기간이 인정된다 하지만 적용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1 주택청약 기간 인정되는건 1달에 2만원이상을 넣어야함 2 5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잔액과 입금액의 합이 1500만원 이하라면 50만원초과도 가능 3 하지만 납입인정은 최대 10만원이 한계이다 4 연체를 하면 연체동안 내야하는 기간의 2배의 금액을 넣어야 인정이 됨 5 납입하기로 정해진 그날 입금이 안되면 지연발생함 (미리 넣으면 자동으로 납입하기로 한날 들어간걸로 인정해줌) 그러니까 10일에 납입하기로 해놓고 매월 11일에 납부를 했다면 첫 11일에 납부한건 다음달 10일에 들어간걸로 인정되고 첫달은 연체한걸로 인정됨 6 선납가능 선납은 24회차 2년분까지 미리 넣을 수 있지만 당일이 되어야 인정됨 오늘 가입해서 2024년분까지 선납을 하여도 다음달이 되어야 2회분으로 인정이 되고 다다음달이 되어야 3회분으로 인정해줌 7 이번달에 5만원씩 2번 냈다면 이번달 회차에 10만원을 낸것이 아니라 이번회차에 5만원을 넣고 다음회차 5만원을 선납한걸로 인정된다 정확히는 회차별 납입인정일 = 약정납입일 + (연체총일수 -선납총일수)/납입횟수 이렇게 됨 1일 이하는 지움 복잡한건 모르겠으면 그냥 한마디로 미납회차는 일시납입해도 온전히 인정됨 근데 미납금 넣자마자 바로 인정되는건 아니고 좀 밀림 예를들어 10년 미납하고 오늘부터 미납한거 10년치 다 넣고 이번달부터 연체도 안한다고 하면 5년후쯤에 납입기간 따라잡음 5년 미납이면 같은방식으로 납입하면 2년정도 뒤면 납입기간 따라잡음 여기서 중요한거는 10년치 매달 2만원씩 240만원을 한번에 납부해도 위3번 규칙에 의해서 10만원만 인정됨 은행입장에서 240만원이 들어오면 이게 미납회차인지 아니면 이번달에 240을 넣은건지 모르니까 미납한건 반드시 은행에 가서 직접 미납한 회차별로 미납금액을 납부해야함 결론은 미납한거 은행가서 납입하면 바로는 인정 못해줘도 시간지나면서 조금씩 인정되서 미납기간의 절반정도 되는 기간이 지나면 따라잡아진다 어? 그럼 10년 연체했으면 5년 기다릴게 아니라 지금 해지하고 통장 다시 만들면 안됨? 됨 근데 문제는 5년후를 보자 지금 미납금을 내고 5년동안 연체를 안하면 5년후에 15년치를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지금 통장을 해지하고 5년간 연체없이 유지하면 당연히 5년치가 인정 된다 5년뒤에 10년치가 뿅하고 인정되는게 아니고 위 계신식에 의해서 30일이 지만 30일하고 몇일 인정되는 식으로 조금씩 따라잡는거임 - 금액은 상관없고 횟수로인정되니까 10만원넣었다고 5개월치 넣은걸로 인정 안해줌 한번 넣으면 말그대로 1회차 넣은거임 그러니까 그냥 최소금액 2만원으로 계산함 내가 2개월 미납했다 그럼 이번달치까지 해서 6만원을 내야하는데 6만원 내면 당연히 1회차 6만원입금한걸로 쳐준다 은행가서 2만원 2만원은 미납금으로 넣어주고요 나머지 2만원은 이번달회차로 넣어달라고 요청해야한다 그럼 3회차가 모두 인정되냐? 되긴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거임 미납2번하고 이번달은 인정되어서 지금 당장은 1회만 인정이 됨 그리고 다음달이 되고 다음달치 넣으면 미납2번 넣고 정상적으로 2번넣었으니 2회차만 인정됨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날짜가 당겨짐 보름정도 당겨짐 또 다음달이 되면 또 보름정도 당겨져서 미납2회 정상3회 넣었으면 4회차 정도인정이 됨 이런식으로 5개월이 지나면 그때쯤 은 미납2회 정상납부 5회가 비로소 모두 인정되어서 7회로 인정됨 대충 디테일한 날짜는 안맞지만 대충 이런식임 그러니 미납한거 다 넣고 이후로도 연체 안하면서 기다리면 시간이 지나면 다 인정됨 출처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나중에 보려고 올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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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 보는 방법 (1) 캔들이란? 양봉과 음봉

주식차트를 보면 빨간 막대기, 파란 막대기가 눈 아프게 줄지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떤 종목에 대한 하루의 거래량을 이런 막대기로 표시한 것인데, 이 막대기를 '캔들'이라고 부른다.

빨간 캔들 '양봉' 파란 캔들 '음봉'

양봉은 시가가 종가보다 낮을때 형성되고, 음봉은 반대로 시가가 종가보다 높을때 형성된다.

양봉이 형성됐다는 것시가보다 종가가 높은 가격이라는 의미로, 그만큼 사람들의 매수세가 우세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차트에 음봉이 캔들의 종류와 의미 형성 됐다면 그날은 종가가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도세가 우세했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8000원으로 시작한 종목이 10,000원으로 마감했다면 빨간 막대기인 '양봉'을 만드는 것이고,
똑같이 8000원으로 시작했지만 5,000원으로 하락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다면 파란 막대기인 '음봉'을 캔들의 종류와 의미 만든다고 이해하면 된다.

참고로 캔들은 전일의 주가와의 비교가 아닌 '당일의 시가와 종가'를 나타낸다.
즉, 당일의 주가 흐름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주가의 흐름을 보여주는 캔들을 활용해서 그날 시장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삼성전자 종목의 최근 캔들의 모습을 통해 양봉/음봉 캔들 종류별 시장의 의미를 파악해보자!

■ 캔들 종류별 시장의 의미

(1) 위아래 꼬리 양봉
장 중 시가 아래로 떨어졌지만 시가 돌파 후 종가가 고가보다 낮게 마감된 경우이다.

매수세가 강하게 보이다 장 마감 때는 다시 줄어들었다.

(2) 아래 꼬리 양봉
장 중 시가 아래로 주가가 하락하였지만, 시가 돌파 후 종가는 고가로 마감된 경우이다.

장 중에는 매도세가 강하다 장이 마감하는 시점에 다시 매수세가 강해졌다.

(3) 윗 꼬리 양봉
시가 아래로 가격이 하락한 적이 없으며 종가가 고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마감된 경우이다.

장 중에는 매수세가 강하다 마감 시점에 매수세가 줄어들었다.

+ 꼬리 없는 양봉
시가 아래로 가격이 하락한 적이 없고, 고가가 곧 종가인 경우다.

장 마감 때까지 매수세가 강한 시장을 의미한다.

(1) 위아래 꼬리 음봉
장 중에 시가보다 상승했다가 다시 시가 아래로 하락하여, 종가가 저가보다 높게 마감된 경우이다.

장 중 매도세가 조금 더 강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 때는 다시 줄어든 시장의 모습이다.

(2) 윗 꼬리 음봉
장 중 시가보다 주가가 상승하였다가 다시 시가 아래로 하락하여 저가로 마감한 경우이다.

장 중 매수세가 강한 모습을 보였다가 마감 때 매도세가 강해졌음을 의미한다.

(3) 아래 꼬리 음봉
장 중 시가보다 주가가 상승한 적이 없고 장 중 저가를 찍은 후 그 보다는 높게 종가가 마감된 경우이다.

장 마감때 매도세가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4) 꼬리 없는 음봉
장 중 시가보다 가격이 상승하지 않았으며, 종가가 저가로 마감된 경우이다.

장 마감 때까지 매도세가 강세를 보였음을 보여준다.

외에도 도지 캔들, 망치 캔들 다양한 캔들의 종류가 있지만 모든 캔들의 종류를 다 외울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당일 시장의 매수세가 강한지 매도세가 강한지 거래 분위기를 파악하는데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이동평균선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봐야겠다.

[주식] 주식 왕초보 차트보는방법 (2) '이동평균선' 종류 - 5일선/20일선/60일선/120일선

주식 차트를 보면 네 가지 색상의 선들이 캔들*을 연결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캔들이란? goyoism.tistory.com/m/42 [주식] 주식 왕초보 차트 보는 방법 (1) 캔들이란? 양봉과 음봉 주식차트를 보면 빨간

캔들의종류(역망치형, 도지형, 망치형 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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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의 형태이면서 윗꼬리가 있는 형태를 역망치형이라고 부릅니다. 윗꼬리가 몸통보다 작으면 좋습니다.

역망치형캔들하루움직임.PNG

역망치형 캔들 일봉의 모습보다는 위 그림처럼 분봉의 모습을 보면 이해하시기 더 편하실거에요. 양봉이기 때문에 시가보다 종가가 높습니다

그런데 윗꼬리가 있다는 것은 장중 고가에서 매도세가 나와 종가에는 조금 밀리면서 그것이 일봉캔들상에서는 윗꼬리 형태로 표시가 됩니다.

그것을 분봉으로 보면 하락한 부분이 윗꼬리로 표시된 겁니다.

따라서 윗꼬리가 작은 역망치형 캔들이 긴 윗꼬리 역망치형 캔들보다 매도세가 덜하기 때문에 다음날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여기는 캔들의 종류와 의미 이유입니다.

역망치캔들-2.PNG

역망치형캔들-2는 첫뻔째보다 윗꼬리가 더 깁니다. 장중에 매도세가 더 나와서 결국 종가에 더 밀린 것이죠. 매수세가 약하고 매도세가

더 강할 경우 윗꼬리를 길게 달면서 양봉의 몸통이 짧고 꼬리는 길게 나오는 겁니다. 긴 윗꼬리는 빈약한 모습이기 때문에 일봉차트에서

상단에 위치할 경우는 조심해야 하고 반대로 바닥에서는 하락에서 상승 반전의 시그널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도지형캔들.PNG

도지형캔들은 다양한 의미를 갖습니다만 우선 매도세와 매수세가 비등한 힘겨루기를 하루동안 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상승반전인 자리나

하락반전의 자리에서 의미를 크게 갖는 캔들입니다. 일봉차트에서 보면 박스권 상담에서 도지형캔들이 발생시 하락반전의 의미로 박스권하단에

도지형이 발생시 상승반전을 보여줍니다. RSI지표와 같이 보면서 박스권 매매에 주로 쓰이는 캔들입니다.

보조지표는 하나만 보면서 투자의 판단을 내리는 것은 매우 무책임한 일입니다. 여러 캔들과 보조지표와 기본적 분석을 함께 분석해야 옳바른

투자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도지형캔들분봉.PNG

도지형캔들의 캔들의 종류와 의미 하루 움직임을 보면 시가와 종가는 비슷하게 마무리 되지만 장중에 매도세와 매수세가 치열한 싸움을 합니다.

위로도 한번 솟고 밑으로도 한번 꺼지지만 결국 제자리에서 종가로 마무리 했다는 것은 그만큼 아직 코인의 시세의 흐름이

추세를 잡기 전이라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도지형의 마무리 이후 상승반전이나 하락반전이 벌어지는 것이죠.

망치형캔들.PNG

생김새가 망치와 비슷해서 망치형캔들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장초반에는 하락하지만 저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양봉으로 마감을 하는

모습입니다. 장중 최고가가 종가일 경우 윗꼬리가 없는 망치형 캔들이 생기는데 종가까지 매수세가 생겼다는 것은 그 다음날 시가도 상승출발

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처럼 장이 마감하는 계념이 아니라 코인은 24시간 거래가 되기 때문에 특히 종가가 최고가라는 것은 관성의 법칙으로 매수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시장은 망치형이라고 하더라도 장마감후 다음날 장시작 전까지 기업의 악재와 호재가 나올 수 있는 기간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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