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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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은 빨간 20선이 있기에 해제하였고, 상한, 하한선 두 개의 검은 선들이 볼린저 밴드이다.

지식 경영 공장

주식 볼린저밴드(Bolinger Band)의 뜻과 방법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볼께요.

이번 시간에는 볼린저밴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텐데요.

사실 볼린저밴드에 대해서 제가 깊이 있게 공부를 한 것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제가 이해하는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엔벨로프 같은 경우는, 단순한 이격도 매매법이라고 할 수 있죠. 이동평균선을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기준으로 해서 몇 프로 이격되었느냐 라는 매우 심플한 기준으로 매매하는 방법입니다.

엔빌로프는 어찌보면 매수와 매도의 타점을 잡아주는 역할은 하지만, 어떤 추세적인 분석이나 세력의 입성 등을 고려하기가 상당히 힘든 기법이죠.

매우 심플한 대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기법입니다.

물론, 엔빌로프를 다른 방식으로 적용해서 매매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저 역시도, 이용하기도 합니다만, 결국에는 일정 엔빌로프 밴드에서 박스권을 가지고 매매를 하는 매우 한계성 있는 투자를 하시는 분들을 대다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엔벨로프 하단에서 매수해서, 상단에서 매도를 하는 지극히 단순한 방식으로 말이죠.

그리고 심지어 이것을 기법이라고 강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도 말했지만, 저 같은 경우는 엔벨로프 보다는 볼린저밴드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투자를 합니다. 하지만, 볼린저밴드고, 엔벨로프고 이런것을 떠나서 저의 모든 차트 기법은 "추세에 기반한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즉, 추세를 따르지 않는 각종 밴드 기법은 무용지물이라는 뜻이죠. 추세 분석 뒤에 볼린저든 엔벨로프든 있다는 뜻 입니다.

다시 말하면, 엔벨로프 든, 볼린저든 없어도 된다는 뜻 입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추세만 기반으로 하면, 딱히 이런 보조지표가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차트에 복잡하게 선을 긋지 않습니다.

하지만 볼린저밴드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강의글을 써봅니다.

참고로 제가 직접 수치 계산을 해본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략적인 이론 내용만 담겠습니다.

1. 볼린저밴드란 무엇인가?

엔빌로프 밴드가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해서 이동평균선 대비, 자신만의 이격도를 설정하는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밴드를 만드는 것에 비해서, 볼린저밴드는 표준편차를 이용해서 이격도 밴드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조금 더 고도화된 기술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동평균선에서 말하는 평균값은, 그동안의 주가, 예를 들어 20일선을 기준으로 한다면, 20일동안의 평균주가가 어떠한 등락폭을 가지던간에 상관없이 오로지 "평균값"을 기준으로 이격도를 산출한다면, 볼린저밴드는 20일동안의 평균주가에서 형성된 표준편차, 즉 주가의 등락폭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는 표준편차를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5일선이 있다고 쳤을 때, 5일동안의 주가가

500, 550, 510, 520, 530 원

이라고 가정을 하면, 평균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주가는 522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같은 평균 주가 522원이라고 하더라도,

800, 900,1, 907, 2 원

의 평균 주가는 대략 522원이 나옵니다.

가정을 했기 때문에, 주가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아무튼, 평균주가는 똑같이 나오지만, 가격의 변동폭은 서로 어마어마 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다르다는 것이죠.

이 두가지의 주가의 변동을 보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매매를 할수 있을까요?

두 주가의 변동을 차트에 선으로 이어보면, 첫번째 예제의 주가는 매우 완반하게 우상향으로 하는 차트일 것이고, 두번째 예제의 차트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주가가 폭락한 차트가 될 것 입니다.

볼린저밴드는 단순히 평균값을 기준으 하는 엔벨로프 밴드의 이러한 수치적인 오류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조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볼린저밴드의 특징은?

(볼린저밴드는 확률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 표준편차*2 를 벗어나지 않을 확률이 95.44% 라는 통계학적 원리를 기초로 했다. 저 붉은 선으로 칠해진 부분에서 매매하는 것이 볼린저밴드 내에서의 박스권 매매라고 보면 되겠다.)

볼린저밴드는 평균주가의 단점과 왜곡을 보완하기 위해서 표준편차라는 통계적인 개념을 적용시킵니다.

표준편차란, 평균주가에 대비해서 각 주가들의 이격도 평균을 구한것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즉, 표준편차가 크다는 것은, 주가가 평균값이 둘이 같다고 하더라도, 매우 급등락을 반복했다는 뜻이 되겠구요.

표준편차가 작다는 것은 주가가 매우 완만한 폭에서 진행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단순 평균 계산에서 나오는 엔벨로프의 오류를, 각 주가의 평균과의 편차를 이용해서, 편차 이격도로 계산함으로서 그 왜곡의 오류를 최대한 수정하려고 노력한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표준편차 σ 를 크게 벗어나는 주가의 경우, "이격도가 커져서 변동성이 심해질 수 있다." 라는 신호로 해석을 할 수 있으며,

반대로 표준편차 σ 의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주가는 "평균적으로 이 정도 범위내에서 앞으로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라는 신호로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표준편차라는 것이 결국에는, 정규분포를 기초로 하는데, 정규분포도를 보게 되면 평균을 기준으로 해서 각 도수들이 응집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응집도라는 것은 평균으로 각 도수들이 몰려 있을 가능성이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높다 라는 원리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응집도가 바로 "확률"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확률적으로 각 도수들은 평균값 주변으로 응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으로, 수학의 확률에서는 기본적인 표준편차를 벗어나지 않고 중심값으로 각 도수들이 모일 확률이 대략 68% 정도 된다고 정의하고 있으며, 표준편차의 범위를 조금 더 넓혀서 표준편차에 2를 곱한 범위에서는 중심값을 기준으로 표준편차까지의 범위를 벗어날 확률이 약 95%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뜻은 중심값, 즉 평균값을 기준으로 범위를 표준편차까지 주었을 때, 그 범위를 벗어날 확률이 오직 5%밖에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 원리를 주식에 적용을 했을 때,

최근 평균주가를 기준으로 해서, 표준편차 2를 설정해주었을 때, 그 범위를 주가가 벗어날 확률은 고작 5%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적용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논리적인 이론으로 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제가 엔벨로프 보다는 볼린저밴드를 조금 더 신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볼린저밴드 기법을 활용한 차트 기법의 종류는 2가지 이다.

볼린저밴드를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차트 기법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볼린저밴드 박스권 매매 기법인데요.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현재 주가가 표준편차 2까지 벗어나지 않을 확률이 95%나 되기 때문에, 그 95%의 확률에 배팅을 한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볼린저 밴드 하단에 주가가 왔을 때, 주식을 매수하고, 볼린저밴드 상단에 주가가 도착을 하게 되면 주식을 매도하는 것이죠.

어찌보면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만, 그 에따르는 수익률은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볼린저밴드 돌파 기법인데요. 이 기법은 어찌보면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기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돌파기법인데요.

확률 5%에 도전하는 것이죠. 95%의 확률로 매매를 하게 되면, 큰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볼린저밴드라는 한정된 박스권 내에서만 매매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확률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5%에 도전하는 볼린저밴드 돌파 기법은, 볼린저밴드를 돌파했을 때, 만약 급등이 나오기 시작하면 단기간에 어마어마한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5%의 확률에 도전하는 이유는, 볼린저밴드라는 것은 어찌보면 95%의 확률선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확률선을 누군가가 주식을 대량 매수해서 돌파를 시킨다는 것은, "세력이 들어왔다.' 라고 재해석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색다른 해석이지만, 상당히 논리적으로 맞는 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준편차 범위 밖으로 주가를 올린다는 것은, 게다가 표준편차에 2를 곱한 범위 밖으로 주가를 올린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 뜻은 세력이 입성했다고 해석한다는 것이 어찌보면 맞는 이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력이 바보도 아니고, 속임수는 언제나 가능합니다.

Bolinger Band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다른 여러가지 보조지표들이 있기는 하지만, 가장 논리적인 사고의 보조지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주가는 평균으로 회기하려는 습성을 가진다."

이것은 결국, 통계학에서 말하는 회기분석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개념을 그대로 도입을 한 것 입니다.

전형적으로, 주식의 주가를 "통계학과 확률"에 기반하여 만든 보조지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통계와 확률은 결국에는 기본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잘 맞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당연히 잘 맞을 수 밖에 없죠.

제가 이 공식에 따라서 직접 다 계산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몇 번 시도해봤는데, 못할 짓이더라구요.

엔벨로프 밴드 같은 경우는 매우 단순하기 때문에 쉽게 계산이 되지만, 볼린저밴드 같은 경우는 조금 뻘짓을 많이 해야 수치를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이해정도만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기본 개념만 이렇게 잡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변곡점 이라는 표현을 자주 쓰는데요. 변곡점이라는 것은 결국 누군가가 사지 않는 위치, 생각도 못하는 매수 타점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이렇게 이격도가 커지는 부분도 어찌보면 변곡점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격도를 이용한 매매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볼린저밴드를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한 말씀을 드리자면, 통계는 통계일 뿐입니다. 확률은 확률일 뿐이죠.

언제나 미래가 통계와 확률에 맞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보세요. "표준편차"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안에 "왜곡이 있을 수 있다." 라는 것을 가정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볼린저밴드가 100%짜리 진리였다면, 이것을 보조지표 따위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절대 진리로 표현했겠죠.

그러나, 이것은 보조지표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5%의 실패 확률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5%는 내가 매수한 타점에서 주가가 올라서 수익을 낼 확률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표준편차 범위를 벗어날 확률이 5%라는 것 입니다.

표준편차라는 것은 이동평균선을 기반으로 계산되어집니다.

다시말해서, 주가가 매일 매일 하락을 해서 이동평균선이 점진적으로 하락을 한다면, 표준편차의 범위인 볼린저밴드 위치 역시 계속 하락을 하고, 그 안에서 여러분들을 가둬놓고 탈출 기회도 주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가둬놓고 팬다고 하죠.

볼린저 밴드 %B (%B)

볼린저 밴드 %B 또는 퍼센드 밴드위드쓰 (%B)는 표준 볼린저 밴드 지표에서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볼린저 밴드는 종목의 가격과 연관되어 그려지는 세개 선의 밴드를 만드는 변동성 지표입니다. 중간 선은 대개 20 일 단순이동평균입니다. 상단 및 하단 밴드는는 SMA (중간 선) 위아래로 대개 2 표준편차가 됩니다. %B 지표가 하는 것은 그 밴드에 대하여 가격이 어디에 있는지를 수량화 또는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B 는 추세 및 트레이딩 시그널을 찾아내는 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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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 %B 에 대한 자세한 것은 여기를 읽어 보십시오.

BTCPERP: Simple Bollinger Band Width Percentile

I'm a big fan of The_Caretaker's BBWP and wanted to add it as a volatility indicator to some of my scripts, but since it is over 100 lines of code (plus spacing and comments) I wanted to find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if there was a simpler way to get comparable results. SBBWP uses Pine 5 built in functions that I don't believe were available when The_Caretaker wrote BBPW. The main.

AUDUSD: VDUB BB %B REVERSAL_v4.2 revised by JustUncleL

This is an revised Open Public version of Vdub Bollinger Band %B reversal indicator. This version includes optional Divergence Finder with selectable channel width, optional Market Session time highlighting and optional Binary Option expiry markers.

DGBBTC*10^8: Log Bollinger Bands %BB Oscillator [Krypt]

This indicator is almost identical to "Bollinger Bands %BB" except its calculations are performed in logspace and it adds an optional EMA line (after LazyBear's idea).

BTCUSD: [MV] %B with SMA + Volume Based Colored Bars

Entry Signal when %B Crosses with SMA and this is more meaningful if it supports colored bars. Black Bar when prices go down and volume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is bigger than 150% of its average, that indicates us price action is supported by a strong bearish volume Blue Bar when prices go up and volume bigger than 150% of its average, that indicates us price action.

DASHBTC*BTCUSD: MFI * %B [seiglerj]

Oscillator averaging Money Flow Index and Bollinger Bands' %B Colored bars indicate buy or sell signals I have no idea if this is the right way to combine these two, but I'm gonna try it and see what happens

BTCUSD: Compare Crypto Bollinger Bands

//This is not financial advice, I am not a financial advisor. //What are volatility tokens? //Volatility tokens are ERC-20 tokens that aim to track the implied volatility of crypto markets. //Volatility tokens get their exposure to an asset’s implied volatility using FTX MOVE contracts. //There are currently two volatility tokens: BVOL and IBVOL. //BVOL targets.

SPY: Bollinger Bands %B Compare Vix

This imple script converts your chosen chart price and outputs it as a percentage in relation to the Vix percentage. If price (Blue line) is higher than 0.60 and vix (Red Line) is lower than 0. 40 then there is lower volatility and this is good for buying. If price (Blue line) is lower than 0. 40 and vix (Red Line) is higher than 0.60 then there is higher.

주식차트보조지표: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s) 설정

먼저 볼린저 밴드를 포함하여 모든 주식차트 보조지표는 주가가 먼저 움직인 다음에 생성되는 후행성보조지표 이기 때문에, 100% 맹신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점을 먼저 인지하고, 참고하는 정도로만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안이 될 것이다.

볼린저 밴드는 1980년대 존 볼린저라는 사람이 개발하고, 2011년에 상표권 취득한 주가 기술적 분석 도구이다.

존 볼린저

일단, 변수들을 설정하는 법부터 익혀보자.

이동평균(Period): 중간값을 어떤 이동평균선으로 할지 설정하는 것.

표준편차 승수 (Deviation): 중간값에서 편차를 얼마나 둘 지 설정하는 것.

Default는 이동평균선은 20일 기준, 표준편차 승수는 2 이다. 20일선을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보통 한 달에 주식이 개장하는 날이 보통 20일 정도 되기 때문에, 이동평균선 중에 가장 중요한 선이라고 볼 수 있다.

상한선, 중간선, 하한선으로 나누어져 있는 데, 이동평균선을 20선으로 하게 되면 중간선이 20선과 동일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차트에서 이동평균선을 설정해놓은 경우, 중간선을 해제하고 상한, 하한선만 이용하여도 좋다.

중간선은 빨간 20선이 있기에 해제하였고, 상한, 하한선 두 개의 검은 선들이 볼린저 밴드이다.

볼린저 밴드의 기본 원리 및 특성

1) 모든 캔들이 이 볼린저 밴드 내에서 움직일 확률이 95% 가 된다는 것, 그리고 볼린저 밴드 밖에서 움직일 확률이 전체의 5% 로 정도 해당된다고 보면 된다. 다시 말해, 주가가 상한선 또는 하한선을 뚫고 나갈 확률이 5%, 그리고 뚫고 나갔다면 다시 안으로 들어올 확률이 95%나 된다는 얘기이다.

2) 관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 볼린저 밴드에서 장시간 벗어나게 되면, 안으로 다시 회귀하려는 힘 도 그만큼 강해진다. 이처럼, 볼린저 밴드 선 안으로 회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하지만, 특별히 강한 호재 또는 악재가 있는 경우, 볼린져 밴드 밖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 수도 있다. 물론, 영원하지는 않다. )

3) 기간이 길수록 볼린저밴드가 맞을 확률이 높다 (즉, 월봉차트 > 주봉 차트 > 일봉 차트 > 분봉 차트 순으로 볼린저밴드가 정확하다고 보면 된다.).

보다시피, 볼린저 밴드 상한선을 나간 캔들은 다시 들어온다.

볼린저 밴드를 이용한 매매법

그렇다면, 볼린저 밴드를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매매법들을 알아보자.

1) 변동성이 크고, 주가가 많이 움직이는 차트

양봉이 볼린저 상단에 맞닿는 시점 에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매수 (즉, 내부에서 시작하여 상승하여 밖으로 나가며 터치할 때 매수하는 개념)하고, 다시 볼린저 밴드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 매도하는 방법이다. 볼린저 밴드의 특성은 95% 안에서 노는 개념이기 때문에, 다음날 갭하락으로 바로 볼린저 밴드 안에서 시가가 형성될 수도 있으므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방식 이다.

손절라인은 볼린저밴드의 안으로 음봉으로 다시 들어오려는 성향이 보인다면, 손절라인으로 잡는 것이 좋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빨강 동그라미 에서 매수를 하고, 다음 날 시가 또는 하락하면서 볼린저 밴드에 닿기 전, 파란색 부분 에서, 매도하는 것이다.

2) 볼린저 밴드 하단 바깥으로 시가, 종가 모두 위치할 때

위의 사진에 보라색 동그라미 인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경우이다. 시가와 종가 모두 볼린저 밴드 밖에서 형성 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결국은 볼린저 밴드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가장 이상적인 매도시점은 볼린저 상단에 닿는 시점이지만, 안전한 것은 볼린저 선에 닿거나, 볼린저 안으로 들어오는 시점이 될 것이다.

3) 박스권 횡보: 하단에 닿으면 사고, 상단에 닿으면 파는 것으로,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볼린저 밴드 하단선 (빨간색 밑줄)에서 매수 하여, 파란색 밑줄, 즉 볼린저 밴드 상한선 밖으로 나가기 전에 매도 하는 것이다. 굉장히 안정적이지만, 기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수익 또한 많이 먹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드가 큰 경우, 우량주에서 하면 괜찮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

우리가 주식투자를 하면서 여러가지 보조지표를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2 가지 볼린저 밴드 (Bollinger band) 와 일목균형도 두가지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

1. 볼린저밴드란? (Bollinger band)

볼린저밴드는 1980년대 초반 존 볼린저(John Bollinger)라는 투자전문가가 고안해 낸 지표를 말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주가의 변동이 표준정규분포 함수에 따른다고 가정하고 주가를 따라 위아래로폭이 같이 움직이는 밴드를 만들어 주가를 그 밴드를 기준선으로 판단하고자 고안된 지표를 말합니다.

볼린저밴드는 중심선인 ‘20 일 이동평균선 ’ 과 중심선에서 ‘ 표준편차 ×2’ 를 더한 상한선 , ‘ 표준편차 ×2’ 를 뺀 하한선으로 구성됩니다 .

주가는 90% 이상 볼린저밴드 내에서 수렴과 발산을 반복하면서 움직이게 되며 가격변동 띠의 폭이 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거나 , 큰 상태에서 줄어들 경우에는 볼린저밴드를 매도와 매수가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위의 내용은 네이버 백과사전에 나와있는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 ‘ 표준편차 ’, ‘ 표준정규분포 함수 ’ 잘 이해가 안가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볼린저밴드를 MTS 에서 어떻게 설정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2. 볼린저밴드 설정방법 (나무증권 MTS)

ⓐ MTS>주식현재가>차트 페이지로 들어간다.

ⓑ 차트설정>오버레이>Bollinger band를 체크하고 설정에 들어간다.

ⓒ 기간은 20, 표준편차승수 2.00 으로 설정하고 하단 밴드 색상을 설정한다.

위와 같이 볼린저밴드를 설정하게 되면 아래 와 같이 캔들 주변에 3 개의 선이 나타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여기서 가운데 중신선 ( 녹색 ) 은 위에서 배운 이동평균선 20 일선과 동일합니다 . 볼린저밴드 설정값에서 기간을 20 일로 설정한 이유입니다 .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 설정 후 차트 화면 (MTS)

3. 볼린저밴드 활용방법

위와 같이 볼린저밴드의 설정을 완료했다면 이 기술적 지표의 활용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볼린저밴드 활용법에 가장 적합한 예시가 [에코프로비엠의 2019년~2020년] 사이의 차트입니다.

에코프로비엠 볼린저밴드 차트 (2019~2020년)

위의 차트를 보면 2019 년 10 월부터 2020 년 초까지 좁은 폭의 볼린저밴드안에 캔들이 갇혀있습니다 . 이 캔들들은 볼린저 밴드의 상단과 하단을 터치하면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습니다 .

이 구간에서 볼린저밴드 하단 ( 매수 ), 볼린저밴드 상단 ( 매도 ) 를 하면서 거래를 하는 것을 보통 [ 스윙 ] 이라고 합니다 . 주가는 보통 볼린저밴드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2020 년 2 월쯤 주가가 폭등하기 시작합니다 . 우리는 이 차트를 보고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

볼린저 밴드를 잘 활용하시는 분들은 스윙매매를 하지않고 녹색 구간에서 [ 매집 ] 을 하기 시작합니다 . 이때 매집 조건이 몇 가지가 있는대 아래 내용을 참고부탁드립니다 .

  • 1. 볼린저 밴드의 폭이 좁아져야한다.
  • 2. 볼린저 밴드의 상단과 하단을 크게 이탈해서는 안된다.
  • 3. 볼린저 밴드의 녹색 구간에서는 거래량이 현저히 줄어들어야한다.
  • 4. 중심선의 기울기가 하방을 향해서는 안된다.

위의 4 가지 주의사항을 항상 기억하셔서 매매를 해야합니다 . 물론 볼린저밴드가 100% 정확하다면 모두가 부자가 됐겠죠 ? 주식을 하실 때 내 종목에 자신을 가질만큼 열심히 공부하시는 것만이 정답입니다 .

공부가 잘되어있다면 20~30% 하락하는 조정장에서도 버틸 수 있습니다 . 볼린저밴드는 말그대로 기술적인 참고 지표이지 공식이 아니라는 점 반드시 인지하셔야합니다 .

오늘은 주식 보조지표인 볼린저밴드(Bollinger band)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식 지표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 볼린저밴드입니다. 볼린저밴드 설정하시고 잘 활용하시면 더 효율적인 매매를 할 수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잘 참고하셔서 주식 실력을 쌓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업비트·바이낸스 차트 설정 - ② 볼린저밴드 보는법 실전 매매법

볼린저 밴드는 차트 매매법 중에서 지표 그래프를 선택하면 볼린저 밴드 차트를 추가할 수 있다. 위의 차트에서 라인 말고도 영역처럼 표시된 부분이 볼린저 밴드다. 고점과 저점을 예측할 수 있게 해 주는데, 만약 볼린저 밴드 영역에서 벗어나면 매수 또는 매도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위의 차트(내가 물린 하이브/HIVE 차트)에서 원 부분을 보면 급격한 매도가 이뤄졌다. 이 경우, 볼린저 밴드를 벗어났으므로, 저렴하게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즉, 매수타이밍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볼린저 밴드를 벗어나 고점을 찍었을 때가 바로 물량을 던지는 매도 타이밍이 될 수 있는 것이다.

트레이딩 커뮤니티

볼린저밴드존 볼린저라는 사람이 개발하고 상표권을 취득한 주가 기술적 분석 도구이다. 흔히 트레이딩 커뮤니티에서는 이를 볼밴이라고 말하며, 볼밴을 맞고 하락했다 혹은 볼밴을 지지하고 상승했다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볼린저 밴드의 하한선지지선, 상한선저항선이라고 한다. 하락세일 때 지지선과 닿으면 매수세로 전환하는 시기이고, 상승세일 때 저항선에 닿으면 매도세로 전환하는 시기인 것이다.

볼린저밴드 보는법 및 실전매매법

볼린저밴드는 가운데 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세팅되어 있는 값이 20일 이평선이며, 주가의 95%가 볼린저밴드 내에 속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가의 단기 변동성을 파악하는데 유리합니다. 가격이 크게 하락하거나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구간에서 포지션을 잡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적인 추세에 맞는 방향으로 롱 또는 숏포지션을 잡기 유리하며, 단타에 활용해볼 수 있습니다.

볼린저밴드가 활용하기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어려운 경우

반대로 가격이 장기적으로 하락 추세일 때는 단타로 활용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이렇게 직관적인 보조지표가 있으면 무조건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전으로 매매하게 되면 생각과 다른 경우가 참 많습니다. 예를 들면, 위와 같이 네모 표시가 되어 있는 부근에서는 강한 매도가 발생했고, 볼린저밴드를 이탈했습니다.

그러면 짧게나마 반등이 올라와 단타를 노려볼 법도 한데, 거의 반등 없이 가격이 쭉 하락하는 모습을 볼린저 밴드 표시기 작업 보입니다. 즉, 애매한 상황에서는 들어가지 않는 것이 낫겠죠.

볼린저밴드를 올바르게 활용한 경우

바로 위와 같은 상황에서 볼린저 밴드가 매우 적절한 활용 예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매우 큰 매도가 발생했지만, 동시에 볼린저밴드를 이탈하면서 이탈한 만큼의 강한 매수 역시도 동시에 작용한 부분입니다. 그와 함께 오랫동안 차트가 횡보를 지속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볼린저밴드 밖에서 롱포지션을 잡았다면 이익을 볼 수 있는 구간이 많이 나옵니다.

볼린저밴드 반등 및 추세상승

볼린저밴드이동평균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지지선 또는 저항선의 역할을 합니다. 위와 같이 반등이 나오면서 가격이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이동평균선이 지지선의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강한 매수와 매도가 작용하기도 합니다.

볼린저밴드는 이처럼 일반적인 양상을 보여주며, 하락 추세 또는 상승추세의 경우에는 동일한 원리로 작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활용하기보다는 단기적인 관점에서 활용하는 것이 더 올바른 사용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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