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 방법
K-IFRS는 포괄손익계산서에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의 표기를 강제하지 않습니다.
손익을 계산하고 표현하는 방식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변화되었다는 것인데
회계정보 산정방법과 정보기술이 더욱 발전하면 모든 것을 시가로 올리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손익계산서의 이름에 "포괄"이란 명칭이 덧붙게 된 것은
영업활동 중심의 손익계산서에 자본 및 기타 활동 요소를 추가하게 된 데 배경이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기타포괄손익이란 개념이 추가되었습니다.
기타포괄손익에 포함하는 요소를 표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재평가잉여금(순액)
보험수리적손익(순액)
관계기업기타포괄손익지분(순액)
매도가능금융자산 (순액)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순액)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손익 (순액)
총포괄이익
재평가잉여금
보험수리적손익
관계기업기타포괄손익지분
매도가능금융자산
해외사업장환산외환차이
현금흐름위험회피파생손익
기타포괄이익관련법인세
총포괄이익
- 기타포괄이익에 기재하는 손익 금액은
법인세비용을 제외한 순액 금액 손익 계산 방법 표기
- 기타포괄이익에 법인세 효과 반영전
금액으로 표시하고, 기타포괄이익
항목들의 법인세를 합산하여 표기함
기타포괄이익 항목 중 청색으로 표기된 항목은 재분류조정이 적용되는 항목입니다.
재분류조정이라 함은 전기의 현재가치 평가에 따른 손익 가감(기타포괄이익)이
당기에 와서 자산의 매각으로 당기순이익에 포함될 수 있는데
이 때 손익이 이중으로 잡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기타포괄이익에서 전기의 기타포괄손익을 차감하는 작업을 재분류조정이라고 부릅니다.
재무제표 :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손익계산서에는 1년동안, 또는 정해진 기간동안 (분기 등) 얼마나 장사를 잘 했는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제목에 있는 것처럼 세가지 항목만 알면 되어요!
매출 (매출액)
매출은 물건을 판 후에 들어오는 돈의 총액입니다. 이제 이걸로 사람들 돈도 주고 새로 만들 물건 재료도 사고 해야겠죠. 그래서 여기서 빼기가 하나씩 들어가게 됩니다.
영업이익
손익계산서를 보는 법이 매출에서부터 하나하나 빼 가면서 보면 되는데, 영업이익은 이렇게 계산돼요
매출액 - 매출원가 = 매출총이익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 관리비 (판관비) =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여러가지 재료를 산 비용이나 인건비를 뺀 걸 매출총이익이라고 하고, 여기에서 영업에 드는 비용 (판관비) 를 또 빼주면 그게 영업이익입니다. 아래의 재무제표를 참고해 볼께요
현대자동차 손익 계산 방법 2020 사업보고서
위 내용을 보시면, 처음 제일 큰 금액에서 하나하나 빼 가면서 손익 계산 방법 손익 계산 방법 계산하게끔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니 순이익만 보면 되지 왜 영업이익은 또 따로 빼냐. 라고 하면, 순이익에는 세금이라든지 환율같은 기업활동의 외부적인 부분들이 포함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순수한 기업활동이라고 부를만한 일을 통해 벌어들인 돈이 얼마냐 를 산정하는 지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순이익
순이익은 진짜로 나한테 남는 돈이 얼마냐는 거예요! 보통 이번 기 (분기) 의 이익이 얼마인지를 따지기 때문에 당기순이익이라고도 부릅니다. 이건 영업이익에서 대략 다음의 항목을 빼서 산정합니다.
주가가 변동해서 생기는 이익 같은거는 여기에 들어가지 않고 재무상태표 에 들어갑니다. 주가가 변동해도 그걸 팔아서 돈의 흐름이 생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량인 재무상태표에 자본잉여금 항목에 해당되게 됩니다.
파생지표 :영업이익률
영업이익률 = 손익 계산 방법 영업이익 / 매출액
당연히 높으면 좋겠지만. 이게 업종마다 워낙 달라서 완전히 동등한 선에서 비교가 힘듭니다. 제조업은 재료를 사서 물건을 만들어 파는 업종이라 영업이익률이 낮은 편이구요 (3% 에서. 끽해야 10%? ㅋㅋ)
보통 소프트웨어나.. 뭐 게임회사 이런데가 영업이익률이 엄청나죠 ㅠㅠ 막 50% 이래요 제조업은 엄두도 못내는 손익 계산 방법 ㅋㅋㅋ
파생지표 : 순이익률
이건 근데 사실 기업활동 + a 요소가 많이 들어가서 잘 안보는 거 같긴 해요
보면 순이익은 세금이나 환율 같은거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잘 안보는 거 같고.. 대신에 이게 주식과 관련이 되는 지표가 하나 있습니다.
파생지표 : 주당순이익
여기까지는 재무제표에도 나와있는 지표입니다.
주당순이익 = 순이익 / 주식 수
영어로는 EPS (Earning Per Share) 이라고 합니다. 이게 더 익숙하시죠? 주당순이익은 주식에서 많이 사용하는 각종 지표의 기초가 되는 지표라서 꼭 알아두시구요, 이제 여기에서 파생되는 PER / ROA 등의 지표는 다음 시간에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손익 계산 방법
일반적으로 국내 선물투자자들이 거래하는 주요 선물은 원유(crude oil).
얼마전 역마진 가격으로 유명했던 그 선물을 의미.
무엇보다 거래량이 많기 때문에, 초심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진입과 청산이 쉬운 섹터.
But, 이렇게 거래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계속 몰려든다는 것은 함정. a.k.a. 개미지옥.
Crude Oil 을 예시로 한 손익 계산법에 대해 알아보기.
주식의 손익 계산은 굉장히 손익 계산 방법 단순한 편.
예를 들면,
매도가 - 매수가 = 수익(수수료 제외)
바로 즉각적으로 계산 가능.
하지만 원유(Crude Oil)같은 해외선물을 비롯한 파생 상품의 경우 계산법 상이.
나와 이 글을 보고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선물을 어려워하는 이유.
위 그림을 보면 호가가 나열되어 있는데.
주식처럼 생각하면,
- 매수 : 52.30
- 매도 : 52.36
- 이익 = .
주식이라면.
- "52.36 - 52.30 = 0.06"
- $ 였으니 72원 이익?
은 절대로 아니였습니다.
이유로, 결론부터 적으면. 아래의 수식으로 이해.
선물 손익(NET) = 틱 gap X 틱 value X 계약 수(vol)
위 그림을 보면
틱의 단위는 0.01 이고 위 예시 거래를 통해 0.06 차익이 발생했으므로 6틱을 먹은 셈.
돌아와, 원유의 1틱 value를 보면. $10.
위 손익 계산 방법 거래를 통해 6 * $10 = $60
양날의 검인데. 틱 당 value 가 높은 만큼 이익과 손실이 리니어하게 증가한다는 부분. 매력적.
1틱만 먹어도 꽤 괜찮은 거래라는 의미.
실제로, 공부를 하면서 귀동냥해보니 작은 틱거래 위주로 하는 분들도 많다. 수수료가 부담될 것 같긴 한데.
이쪽은 각 증권사 영업담당자와 얘기할 부분.
수익과 이익에 따른 손익계산서의 구조
수익과 이익은 다른 개념이다. 일정기간 동안 벌어들인 돈을 수익이라고 한다면, 벌어서 쓰고 남은 돈이 바로 이익이기 때문이다.
은퇴를 위해 카페를 준비하는 태윤 씨는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대박집'이 되는 것을 꿈꾼다. 길 건너 식당을 운영하는 한 사장은 틈만 나면 태윤 씨의 카페에 들러 오늘의 매출과 수익을 자랑한다. 지난달 한 사장에게서 매출액이 5000만 원을 넘었다는 얘기를 손익 계산 방법 들었을 때 태윤씨도 카페를 시작한 것을 후회했다. 그러던 중 10년 넘게 한 곳에서 사업을 해온 한 사업가가 찾아와 중요한 것은 이익이 아니라 이익에 집중하는 것이야말로 사업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조언했다.
수익? 이익? 아직 사업을 준비하는 단계라서 그런지 태윤이에게는 장사장이 이야기한 용어들이 조금 낯설기만 하다. 수익보다는 이익에 집중하라는 장사장의 조언이 뜻하는 바는 무엇일까? 수익과 이익은 다 똑같은 말 아닌가? 그것이 아니라면 회계에서는 수익과 이익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수익은 이익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생활에서 자주 혼용해서 사용하는 용어가 바로 수익과 이익 이다. 하지만 회계 관점에서 보면 수익과 손익 계산 방법 이익은 명확하게 구분되어야 할 개념이다.
회계에서 일정 기간 동안 영업실적표로 '손익계산서'를 작성해야 한다. '손익계산서'는 일정 기간 동안 벌어들인 금액(=수익), 얼마를 지출하고(=비용), 얼마가 남았는지(=이익 및 손실) 등을 나타내는 표다.
또한 손익계산서에 표시된 '이익' 또는 '손실'은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하여 계산하며, 수익은 비용보다 크면 '이익'이고, 수익이 비용보다 작으면 '손실'이라고 한다. 즉, 수익과 이익은 다르다. 이를 간단한 공식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익 – 비용 > 이익
수익 – 비용 < 손실
한편 손익계산서에서는 재무제표 이용자를 위해서 다양한 이익을 표시하고 있는데, 회사의 영업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손익계산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익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익이라고 해서 다 같은 이익이 아니기 때문이다.
손익계산서의 구조
판매 가격을 결정하는 데 전략적인 결정도 중요하겠지만, 적어도 판매 가격은 "판매로 인한 총 이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결정 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태윤은 커피 원두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커피를 팔아야 커피의 판매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커피 한 잔에 들어가는 원가가 1,000원인데 200원에 판매한다면, 단기간에는 카페의 매출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매출이 증가할수록 매출총손실이 더 커지기 마련이다. 매출총이익 이란 물건을 팔아 받은 돈(=수익)에서 물건을 얻기 위해 지불한 돈(=비용)을 빼고 남은 돈(=이익)이다. 매출총이익은 직접적으로 사업이 지속 가능할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직관적인 척도가 될 수 있다.
손익 계산 방법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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