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오버 판단하기
최근 유가가 급락함에 따라 상품 특성을 잘 모르고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면 도움이 되었으면서 한다.
반드시 상품 특성을 정확히 알고, 투자 판단을 하여야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지 않게 됩니다.
최근 원유선물 ETN의 괴리율이 매우 높아졌고, 거래 중지 상황 혹은 원심 손실의 가능성이 매누 높아졌음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3개 종목이 지나친 괴리율(지표 가치 > 시장 가격) 확대로 4월 16일 거래 정지된 후 4월 17일 거래 재개 후 괴리율이 또 다시 30% 넘게 치솟았다.
한국거래소에 자료에 의하면, 종가 기준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괴리율은 66.81%,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과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롤오버 판단하기 H)’ 괴리율은 각각 50.24%, 31.46%를 기록했다.
☞ 거래소는 괴리율이 5거래일 연속 30%를 넘는 원유 산물 관련 ETN에 대해 하루 매매거래를 정지하여 ‘괴리율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4월16일 해당 3개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국내 증시에 상장된 원유 ETF는 4월 롤오버를 이미 끝냈다. 4월 22일 WTI 가격이 급등해도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을 것이다.
- KODEX WTI 원유선물은 4월 8일부터 5영업일 동안 5월물을 6월물로 바뀌었다.
- TIGER 원유선물 Enhanced는 4월1일부터 7일까지 5영업일 동안 5월물을 12월물로 교체했다.
원유 선물 시장에서 만기가 먼 선물이 만기가 가까운 선물보다 비싼 경우가 콘탱고있다. 이렇게되면 롤오버 비용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롤오버 비용에 대하여 보다 알기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가정 : 현금 100달러로 선물 투자. 증거금율 100% 가정
4월 초 위에 설명한 날짜에 만기를 바로 앞둔 근월물 5월물 선물가격이 20달러, 차근월물 6월물 선물 가격이 25달러라고 해 보겠습니다.
1) 100 달러로 최근월물 5계약을 매수한 상태 입니다. 20*5=100
2) 롤오버를 하기되면 이 5계약을 팔고 차근월물 4계약을 매수하게 되지요. 25*4=100
롤오버 전후 평가금액은 둘 다 100=20*5=25*4 입니다.
3) 이제 한달을 보유했다고 합시다.
최근월물이었던 5월물은 만기가 되어 없어졌지요. 그리고 6월물이 최근월물이 됩니다.
4) 한달 뒤 유가 현물 가격이 변동이 없다면 선물은 현물 가격에 수렴해야 되기 때문에 25달러인 차근월물 가격은 만기가 가까워지며 20달러에 수렴하게 됩니다.
5) 현재 4계약을 들고 있으므로 내 계좌의 평가금액은 100(=25*4)에서 80(=20*4)이 됩니다. 20달러나 손실을 보는 것이지요. 이렇게 원월물이 근월물보다 높은 가격인 상태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손실이 발생 합니다.
이것이 롤오버 비용 또는 롤오버효과 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이는 선물에 투자할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선물에 투자하는 ETN이나 ETF도 위의 효과가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WTI원유선물 가격 주의 필요
선물 만기로 4월22일 미국 서부텍사스원유인 WTI 표시 가격이 급등하게 돼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WTI 선물이 5월물에서 6월물로 교체되며 나타나는 착시가 생긴다. 국내 원유 롤오버 판단하기 상장지수펀드인 ETF는 이미 월물 교체인 롤오버가 끝나 선물 가격 급등을 반영하고 있다.
4월1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분 WTI 선물 가격은 8.1% 내린 배럴당 18.27달러에 마감했다.
2020년 12월 WTI 선물은 배럴당 33.82달러, 2021년 6월물은 배럴당 38.19달러에 거래됐다. 하지만 6월물 가격은 훨씬 높은 배럴당 25.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겉으로 보면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원유 공급 과잉 상황이지만 5월부터는 원유 감산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진정되어 국제 유가가 점점 오를 것이란 기대가 있다.
2020년 5월물과 6월물의 큰 가격 차이로 선물 만기일 4월 21일에는 최근 월물로 표시되는 WTI 선물 가격이 큰 폭으로 뛰게 된다.
따라서 2020년 4월 22일 WTI 선물 가격은 급등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유가가 오른 것이 아닌 것이니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401k -> Roth IRA로 롤오버 하기
코네티컷에 와서도 (뉴욕가는 티켓이 동나서) 그레이하운드를 탔더니 버스에 엔진 라잇 들어오는 바람에 하이웨이에서 대체 버스 올 때까지 또 몇시간 갓길에 서서 기둘. 기둘.
정말 우여곡절 끝에 집에 왔네요 ㅎㅎ
회사 마지막날까지 새벽 4시까지 일했는데(end of month라ㅠㅠ) 휴가 가기 전보다 갔다 와서 더 피곤합니다. ㅠㅠ
예고와는 달리 푸에르토리코는 직격탄은 맞지 않았는데, 원래도 상황이 안 좋았던 곳이라. 한동안 전기도 없이 지낼 주민들이 제법 될 듯 하더라고요.
플로리다에 계신 분들 부디 큰 피해 없으셨길 바랍니다.
새 직장에 오니 또다시 건강 보험과 401k가 고민이 되는데요,
히든고수님께 쪽지를 보내볼까 하다가 /ㅅ/ 질문글을 남겨 봅니다.
이전 직장에서 들어두었던 401k에는 돈이 얼마 없습니다 (자랑은 아니고. ;) 만오천불 쯤 되었던 것 같아요.
확인해보려고 하니 베네핏 페이지 로그인이 안 되네요. 아이디랑 비번을 벌써 까먹어서ㅠㅠ 내일 전화해봐야겠어요.
이걸 그냥 거기 두거나, 현재 임플로이어 401k로 옮기거나 하는 옵션이 있다고 하는데 (현재 임플로이어 베네핏 페이지가 이렇게 보여주더라고요)
이전 회사에서 월급도 얼마 안될 때 roth IRA를 들었어야 하는데 미처 모르고 traditional 401k를 들어서 무척 아쉬웠던 생각이 나서
오늘 막 구글링을 해보니 이전 직장의 401k를 새 직장으로 옮기면서 roth IRA 로 옮기는 게 가능하다고 해서! 해보려고 합니다.
현직장의 브로커리지는 전혀 어트랙티브하지 않지만, employee 혜택이 있을까 해서 내일 확인해보려고 하고요 (fee 없으면 얘네로 옮기려고요!) 만약 별로면 scotttrade를 고려중입니다. 이외에 두곳 정도를 생각 중인데, 롤오버 하는 금액이 얼마 안 되다 보니 별다른 프로모션이나 혜택은 없는 듯요. 또르르
1) 401k -> roth IRA, 현재 (새직장의) 샐러리가 상관이 있나요? 구글링 결과 "the range where phase-outs begin now starts at $117,000 and ends at $132,000"이런 말이 있는데, 이게 그래서 무슨 영향을 미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roth IRA 로 롤 오버가 아예 안될 수도 있는 건가요? 참 저 넘버가 택스 및 보너스 전인지 후인지도 궁금합니다.;; 아님 in general 2017년의 income (bfrom both prev employer and new employer) 을 따지는 건가요?
2) roth IRA로 롤 오버를 했다고 가정하고, 새 직장에서의 t 401k를 새로 시작할 때, t 401k는 평상시처럼 페이첵에서 꾸준히 빠져나가는 것이고, roth IRA는 어떻게 contribute 하게 되나요?
3) 전 직장에 401k를 roth IRA 어카운트로 디렉틀리 롤 오버 해달라고 하면 (체크x) 택스를 뗴이지 않고 100% 온전하게 트랜스퍼 되는 것이 맞나요?
4) 롤 오버 하게될 시, 돌아오는 봄 2017 택스 리턴 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0 댓글
phase out 은 contribution 일때 얘기고 롤오버는 상관없구요.
맞구요. 서류를 두군데 해야요.
하나는 전직장에 하나는 rollover roth IRA 들어가는 뱅가드에요.
택스할 때 롤오버한 금액을 소득으로 잡아요.
주의할 점은, 왜 하필 roth IRA 로 옮기냐는 거죠.
그냥 traditional IRA 는 택스를 안 내는데요.
세금 구간이 10%인게 아니면 다시 생각해 봐요.
회사 주식은 저라면 안 해요.
ESOP 처럼 15% 싸게 파는 거라면 몰라두요.
생돈으로 회사 주식 살게 아니면, 401k 에 회사 주식 담을 이유도 없어요.
회사 주식을 안 사는 다른 이유는,
회사는 회사, 나는 노동력 제공하고 돈 받는 일꾼 이렇게 좀 거리를 두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회사랑 나랑 운명 공동체인양 심리적으로 엮이기 쉽거든요.
근데 회사 주식까지 사버리면
주인도 아니면서 쓸데없는 주인의식이 생겨 버려요.
일꾼인데 주인의식 갖는게 지나고 보면 덧없다 하죠.
천재지변으로 회사 며칠 문닫으면 이게 웬 횡재냐! 하고 놀아야 하는데,
회사 수익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셈요.
1. 왜 하필 Roth IRA로 옮기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예전에 돈 얼마 못 벌 때 들어놔라 나중에 들려면 들고 싶어도 못 든다 -- 라는 말이 생각나서 이번에 직장 옮기면서 롤오버 할까 급 관심이 생긴 거예요. 트래디셔널로 하는 게 나은 거군요. 구글링 숙제 다시 해올게요 x.x
2. 회사 주식 디스카운티드 당연히 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서 고민한 건데, 지금 헷갈립니다. 그건 예전 회사였던 것 같아요. 이것도 낼 회사 가서 다시 알아볼게요!
3. 히고님 늘 뱅가드를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ㅎㅎㅎ
sp500을 예로 들면 전 회사 401에 sp500 피와 새 회사 sp500 피가 0.01밖에 차이 안나는데 (새 회사가 0.01 낮음, 새 회사는 블랙락 sp500 이네요) 둘다 dp 2자리 매우 초반대라, traditional ira 보다 그냥 현재 임플로이어 401로 싹 옮겨올까 생각 중입니다. 새 회사에서 제공하는 얘네 브로커리지 ira 가입해도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어카운트 메인테넌스 피 면제 등의 혜택) 회사 FA나 얘네 브로커리지 FA에 대놓고 "나 상황이 이런데 너네 IRA 드는 게 낫겠니 401 드는게 낫겠니" 라고 물어보려고요. ㅎㅎㅎ
회사 주식은 401랑 별개로 employee stock purchase plan이 있긴 한 것 같은데 찾기 엄청 힘들게 해놨네요.ㅠㅠ HR에 물어보고 진행하려고요. 되면 401 말고 espp로 찬찬히 구매해두려고 합니다. 이전 회사 주식이 들어갈 때 나올 때 두배 차이나게 된 게 늘 마음이 쓰여서. -.-;;;
느낌아니까
2. roth도 pay check에서 빠져나가게 설정가능하고요.
3. 401k는 세금안내셨으니 roth로 바꾸면 내지않은 세금 내야하고요.
4. 401k에서 세금 안낸거 내야하고요.
5. 당연히 사지 말아야합니다.
1. 상관이 과연 어떤 상관이냐에 따라 좀 틀리겠지만, 이번에 셀린님 직장 옮기셔서 연봉도 많이 오르셨는 이때 401K를 Roth IRA로 옮기면 그 금액만큼 최고세율의 Tax를 얻어맞는 효과가 있어서요. 왜 Roth IRA를 생각하셨는지 모르지만, 셀린님의 옵션은 제가 볼때
1. 그냥 둔다 (예전 직장 Plan이 좋은경우)
2. 새회사 401K로 Roll over한다.
3. 개인 IRA (Traditional) 로 옮긴다. 다만 요 3번의 경우 나중에 좀더 복잡한 경우와 맞물리기때문에 왠만하면 그냥 1이나 2번 추천드려요.
제가 아무 생각 없이 예전에 주어 들은 말에 사로잡혀 있다가 섣부르게 내린 결정이었어요 ㅎㅎ;;
1번 2번 비교해봤는데 가장 주를 이루는 sp500의 경우 새회사가 0.01 (ratio) 낮습니다. 어차피 둘 다 제법 낮은 편이긴 한데, 0.01이 어디냐 싶어서 새 회사 401로 옮겨올까 생각 중입니다.
3번의 경우, 새 회사가 운영하는 브로커리지 ira도 생각 중입니다. 어차피 어카운트 메인테넌스 피 같은 건 면제가 되어서, 새회사 401 vs ira 로 좁혀두고 고민 중입니다.
"나중에 좀더 복잡한 경우"가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히고님 말씀처럼 Backdoor Conversion때문에 그렇구요. 401K에서 개인 IRA로의 전환은 별 제제가 없는데 반해, IRA에서 401로 가는건 쬐금더 제재가 있다보니(401K회사에서 안받아주는경우도 있다네요), 왠만하면 그냥 401K에 두는게 좋아 보이는거죠. 그리고 401K는 회사 Plan이라 Fee가 개인 IRA에서 고를 수 있는것보다 Fee가 낮은 경우도 많거든요. 가끔 401K 운용비용을 회사가 개인에게 떠넘기는경우라면 (같은 S&P 500인데도 Fee가 높을떄가 있거나 아님 선택가능한 옵션이 별로인경우 등) 또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단은 401K 옵션이 더 좋아보여요.
주종목(?)인 sp500을 보면 fee는 확실히 낮아서 (뱅가드보다도) 마켓이 지금만 같으면 속 편하게 401으로 옮길 것 같은데, 다른 옵션들은 그저 그렇더라고요. 어차피 ira는 인컴 리밋 땜에 접을 것 같고요ㅜ_ㅜ 새 회사랑 이전 회사 다양하게.. 특히 본드 쪽 피 비교하고 있어요 나중에 장 안 좋아지면;; sp500 피 낮아봐야 1도 소용 없으니 ㅠㅠ
2. Roth IRA는 브로커지에서 하실 것 같으니, 그곳으로 원하실때 이체하시면 됩니다. 소득 제한이 걸리시는지 확인해보시고요.
안걸린다면 $5500불까지 원하실때 이체하신 후 투자도 원하실때 하시면 됩니다.
5. 회사 주식이 정말 좋아서 자비로 투자할 수준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에 아는 분의 아는 분의 401k로 자사 주식에 투자를 했는데, 회사가 망하면서 직장과 은퇴 자금을 같이 날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은퇴계좌로는 자사 주식 투자를 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traditional IRA도 장기적으로 좀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요.
나중에 소득이 일정 수준이 넘어서면 traditional IRA도 tax deduction을 못받고, Roth IRA도 불입을 못하게 됩니다.
이 경우 traditional IRA -> Roth IRA로 전환을 해야 하는데, 그때까지 불입된 tax deferred 된 불입금도 같은 비율로 옮겨야 되는 룰이 있어서 tax를 내야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고요.
장기적으로 한도액이 넘을지 안넘을지는 미리 생각해두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Roth IRA Income Limits (for single filers) | Phase-out starts at $118,000; ineligible at $133,000 | |
Roth IRA Income Limits (for married filing jointly and qualifying widow(er) filers) | Phase-out starts at $186,000; ineligible at $196,000 |
Traditional IRA는 Income과 상관없이 부을 수 있고, 또 Income과 상관없이 한해 5500 (혹은 6500)까지만 Deductible이 됩니다. 다만 5500이 Max deductible인데 그 이상 붙는건 의미가 없어서 붙지 않는거죠. 굳이 돈을 빼면 Penalty가 있는곳에 아무런 Benefit도 없이 넣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https://www.irs.gov/retirement-plans/plan-participant-employee/retirement-topics-ira-contribution-limits
에서 보시면 traditional IRA의 max도 $5500으로 제한이 됩니다.
또한 소득이 $5500이 안되면 자신의 소득 한도까지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의미가 없기도 하지만 원천적으로 안들어가게 됩니다.
IRA 계좌 열면 넣을 수 있는 금액이 $5500으로 시작해서 돈을 넣은 만큼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연초에 작년분으로 넣을 수는 있습니다.
IRA를 여러곳에서 넣는다면 더 들어갈 수는 있겠지만 결국 다시 빼거나 내년 분으로 적립하면서 세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raditional IRA의 deductable 금액도 위의 Roth IRA 제한과 같이 변하는데요.
결국 소득이 많아지면 deductable 금액이 $0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용도는 conversion해서 Roth IRA로 넣는 용도만 남게 되는 것이지요.
이때 이미 쌓여있는 Traditional IRA 불입금이 많으면 전환 전용으로 쓰기가 애매해진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아예 5500으로 max가 정해져있는거였군요. 전 Roth IRA만 그렇게 정해져있고, Traditional은 더 넣을 수 있는데 사람들이 안넣는다고 생각했거든요.
5. 회사 망할 걱정은 안하고 있다에 가깝기 때문에 (2008년이 재현되지 않는 이상) 고려 중인 옵션입니다. 하게 되면 401 로는 아니고 임플로이한테 디스카운티드 된 금액에 제공하는 stock purchase 으로 하려고요!
"t raditional IRA도 장기적으로 좀 생각을 해봐야 하는데요. 나중에 소득이 일정 수준이 넘어서면 traditional IRA도 tax deduction을 못받고, Roth IRA도 불입을 못하게 됩니다."
401를 t-IRA로 롤 오버 하면 일단 롤 오버 컨트리뷰션은 금액은 상관 없으니 15000불 다 롤오버가 가능하고, 롤오버 이후 매년 5,500불까지만 불입이 가능한 거죠? 이 불입은 새 직장에서의 401과는 별개로 카운트 하는 거고요?
'소득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부터 i got lost. 한도액 테이블에 나와있는 금액도 제게 문제가 되는게, 저 금액이 세전/후인지, 보너스 전/후인지. 아마 taxable compensation이라고 하니 세전 보너스후라고 가정하면 single filer로 133,000이 넘습니다ㅠㅠ 올해는 1-9월까지 전 직장에서 받은 돈과 9-12월 새 직장에서 받을 돈을 합하면 아슬아슬하게 안 넘을 것 같고요 (받은/을 돈은 세후이지만, 세전 금액으로 합하면) ㅠㅠ
맞습니다. 롤오버는 한도가 없습니다.
롤오버 이후에도 매년 5,500불이 맞고요.
AGI로 계산을 하기 때문에 근로 소득 - 401k - HSA, 의료보험 등등 + 금융 소득 (이자, 배당금, 주식 거래 수입) 으로 계산이 됩니다.
물론 세전이고, 보너스도 물론 포함이 됩니다.
올해 아슬아슬하시면 Roth IRA로 role over 하시거나 새로운 회사의 traditional 또는 Roth 401k로 conversion하시는 것이 낫겠네요.
앞으로 넘게 되시면 traditional -> Roth IRA 백도어 이용하기가 아주 애매해집니다.
이전에 20000불이 tax deduction된 것이 있고, 올해 5000불을 넣었다가 5000불을 Roth로 옮기면 25000불에서 5000불이 빠지는 것이라서,
traditional에 tax deduction된 16000불과 안된 1000불이 남는 상황이 생겨버립니다.
4000불에 대해서는 세금도 내야 하고, 1000불은 올해 세금 deduction도 못받게 되지요.
세금면에서라면 이전 회사 401k는 새 회사 401k로 옮기시고요.
IRA는 traditional로 5500 넣으시고, Roth로 conversion하시면 됩니다.
바로 해도 된다는 말도 있고, 좀 두었다 하라는 말도 있는데, 같은 브로커지에서 옮기는 것이면 일단 투자해두시고, In kind tranfer로 하면 투자한 펀드, eft가 그대로 넘어가거든요.
그러면, 그때까지 불어난 금액만 올해 세금분으로 잡히고 바로 넘어갑니다. 세금은 나중에 세금보고할때 정산되니 당장 내실 세금은 없습니다.
약간 기다리셨다 약간 늘어나거나 줄어들때 옮기시면 좋지 않겠나 싶네요.
간당 간당 한데, Roth로 바로 들어갔다가 나중에 보너스 좀 더 나오면 다시 빼야되는 상황도 생길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냥 인컴에 상관없이 roth IRA 바로 넣게 해주지,
쓸데없는 고생을 시키나 몰라요.
어차피 수십만불 한번에 몰아 넣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못다니게 한다고 철망 쳐놓고
RichHobby
개구멍은 막히지 않을까요. 개구멍을 뜷어 놓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좀 귀찮긴 합니다만, 법이 여러번 바뀌고 나서 건드리기 애매해진 개구멍인 것 같아요.
이전회사의 401는 t-IRA로 옮겨서 5500씩 시작하고 새 회사에서 401k 새로 열어서 18000씩 넣고 싶은데,
샐러리 리밋이. ㅠㅠ 올해 간당간당하면 (사실 정확히 두드려보지는 않았지만) 내년에는 싱글 파일러 리밋 넘는 게 확정이라, 그냥 속 편하게 새 회사 401으로 같이 합쳐야 할까봐요.
새 회사 401 중 blackrock s&p500 피가 제법 낮은데, 지금이야 마켓이 좋으니까 여기에 몰빵해도 큰 걱정 안 하겠는데. 다른 좋은 옵션이 별로 없더라고요. s&p500과 더불어 저의 사랑 large cap growth 피가 엄청난 거 보고 깜짝. ㅠ_ㅠ 예전 회사에 401 남겨두면 혹시 메인테넌스 피 있는지 알아보고. 조금 더 고민해보고 새 회사나 이전 회사 401로 할 것 같아요. 결국 이렇게 ira는 해보지도 못하네요.
401k로 옮기시더라도 traditional IRA는 5500 씩 지금부터 넣으시면 되니까요.
0부터 새로 시작하시면 좀 지나면 쌓이겠죠?
매년 conversion만 하시면 별 문제 안될 것 같습니다.
poooh
다 필요 없고 예전 직장 401K를 현 직장 401K로 roll over 하세요.
돈이 여러군데 분산 되어 있는것 보다는 한군데 다 뭉쳐 있는게 정신건강에 무지 좋습니다.
그리고 401K는 미니멈으로 매치 한도 까지 하는거에요.
가능 하면 맥시멈으로 넣으시구요. 제 예전 기억으로 그래봤자 한달에 들어오는 넷은 400인지 500인지 밖에 차이 안났던걸로 기억이 스물스물.
외국인 선물매도 롤오버 12월에도 적었다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외국인의 선물 매도 롤오버 규모가 지난 12월 동시만기에도 많지 않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콤 집계에 따르면 지난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 때 스프레드 매매를 통한 외국인 선물 매도 롤오버 규모는 1만508계약으로 추산됐다.
이는 9월 동시만기 때의 6693계약에 비해 다소 롤오버 판단하기 늘어난 물량. 하지만 금융위기 이후 매번 동시만기 때마다 3만계약 안팎의 선물 매도 포지션을 롤오버해왔던 것에 비하면 많지 않았다.
실제 이를 증명하듯 지난 9월과 마찬가지로 지난주 동시만기 주간에 스프레드의 강세가 나타났다. 3월물과 12월물 간의 가격 차를 나타내는 스프레드는 만기 주간 연일 상승하며 만기일까지 6일 연속 상승세로 마감됐다. 외국인의 매도 롤오버 즉, 12월물 선물 매도 포지션을 3월물로 옮겨가지 않았기 때문에 3월물의 가격 하락 압력이 크지 않았고 스프레드는 연일 상승세를 보였던 것.
스프레드의 강세는 3월물의 최기 베이시스 강세로 이어졌다. 동시만기 이후 3일간 평균 베이시스는 각각 -0.76, -0.62, -1.06을 나타냈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러한 베이시스가 이론가를 웃도는 강한 베이시스였다고 평했다. 현재 시장 관계자들이 올해 예상 배당액을 감안한 이론 베이시스 추정치는 -1 포인트 이하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영준 SK증권 애널리스트는 "12월 동시만기를 앞두고 외국인의 매도 롤오버 여력은 2만계약 이상이었지만 상당 부분을 청산해 매도 롤오버한 규모가 많지 않았다"며 "매도 롤오버한 물량 중에서도 현물 매수와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헤지와 관련된 물량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헤지성 매도 롤오버 물량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매도 롤오버 규모가 더 적어 시장 방향성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다는 것.
9월에 비해 매도 롤오버 규모가 많았던 것과 관련해서도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9월 만기의 경우 매도 여력 자체가 크지 않았다"며 "단순히 롤오버 규모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롤오버 판단하기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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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 9월물에 대해서 외국인이 선물 누적 포지션을 순매수로 가져갔고 이번 12월물에 대해서는 순매도로 가져가 차이를 보였다. 9월에는 선물 매도 포지션 규모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매도 롤오버 규모도 적었던 반면 12월에는 매도 포지션 규모에 비해서는 롤오버 판단하기 롤오버 규모가 많지 않았던 셈이다.
이러한 외국인의 매도 롤오버 감소는 긍정적인 시장 방향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실제 최근 시장 베이시스는 매우 강하게 형성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배당을 감안한 이론 베이시스는 -1.3 정도로 추정된다"며 "현재 베이시스는 굉장히 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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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원유 ETF·ETN 롤오버 안해…S&P 원유값 안정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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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상장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지수증권(ETN)이 모두 6월 정기 롤오버를 건너뛴다. 이에 따라 이들 상품의 다음 롤오버는 7월에 이뤄지게 되며, 그전까지 한 달여간 상품 움직임은 8월 인도분 WTI 선물 가격에 연동된다. 이는 지수 산출 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유가가 비교적 안정됐다는 판단하에 자사 원유선물지수의 롤오버 판단하기 6월 정기 롤오버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S&P는 이날 새벽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자사 원유선물지수의 6월 정기 롤오버를 실시하지 않는다고 전달했다. 원유선물지수와 이에 연동되는 ETF, ETN 등 상품은 보유 자산을 다음 월물로 갈아타는 롤오버를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하지만, 6월에는 이례적으로 이 같은 절차를 밟지 않겠다는 것이다. 정기 롤오버를 진행하지 않는 것은 S&P지수 산출 이래 처음이다. S&P는 "현재 원유 시장 상태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재 원유 선물 시장은 지난달 선물 만기일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WTI 선물 가격은 모든 월물에 걸쳐 배럴당 30달러를 웃돈다. 지난 19일 선물 만기일에도 6월물은 배럴당 3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0일 5월물이 선물 만기일과 맞물려 사상 초유의 마이너스 유가(-37.63달러)를 나타낸 것과 대조적이다.
현재 S&P의 WTI 선물 관련 지수는 모두 WTI 선물 8월물 가격에 연동된다. 지난달 말 원유지수를 구성하는 선물을 6월물에서 7월물로 긴급 변경한 데 이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정기 롤오버 기간에 7월물에서 8월물로 재차 갈아탔기 때문이다. 지난달 유가 변동성이 극한으로 치달은 상황에서 만기가 가까운 최근월물이 급락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은 차근월물로 '피신'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변화다.
그러나 다음달 정기 롤오버를 건너뜀으로써 6월 중순부터는 지수 및 상품이 추종하는 월물이 다시 최근월물로 가까워지게 된다. 한 자산운용 업계 관계자는 "지수가 유가 움직임을 더 충실하게 반영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S&P의 이같은 결정은 국내 상장된 모든 원유선물 ETF, ETN에 영향을 미친다. 이들 상품은 모두 S&P의 원유선물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KODEX WTI원유선물 ETF나 원유선물 인버스 ETF·ETN, 3월부터 고평가 현상이 이어져 온 레버리지 WTI원유선물 ETN 4종이 모두 해당된다.
다음 롤오버는 7월 8일부터 5거래일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7월 롤오버 이전까지 원유선물 ETF, ETN의 순자산가치와 지표가치는 현재 운용방침상 12월물을 편입한 TIGER 원유선물Enhanced ETF를 제외하고 모두 8월물을 추종하며, 롤오버 판단하기 7월 15일부터는 9월물 선물가격에 완전히 연동된다.
[홍혜진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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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웰 빙 생활과 야외 여가생활의 선호로 승객뿐만 아니라 많은 화물의 적재가 편리하여 인기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무게중심높이가 다른 세단 형 차량에 비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롤 전복(Rollover)될 가능성이 크고, 국내•외 롤 전복 사고의 통계를 살펴 볼 때 롤 전복사고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승객에게 상해를 입히는 치명적인 사고이다. 최근 법규에 따른 장착 의무화 규정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자동차안정성제어시스템(ESC) 등이 롤전 복 가능성을 줄이고 있으나 노면에서 미끄러질 경우에 그 효과가 있으.
현대인들의 웰 빙 생활과 야외 여가생활의 선호로 승객뿐만 아니라 많은 화물의 적재가 편리하여 인기가 높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무게중심높이가 다른 세단 형 차량에 비해 높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롤 전복(Rollover)될 가능성이 크고, 국내•외 롤 전복 사고의 통계를 살펴 볼 때 롤 전복사고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승객에게 상해를 입히는 치명적인 사고이다. 최근 법규에 따른 장착 의무화 규정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자동차안정성제어시스템(ESC) 등이 롤전 복 가능성을 줄이고 있으나 노면에서 미끄러질 경우에 롤오버 판단하기 그 효과가 있으나 도로를 벗어나 도로 경계의 연석에 걸리거나(Curb-Trip), 비 포장 흙 등의 연약지반에 차량의 타이어가 박히는(Soil-Trip) 경우에는 롤 전복 사고의 발생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이러한 롤 전복 시 차량거동을 파악하여 효과적으로 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서 롤 전복 사고를 롤오버 판단하기 사전에 방지하거나 사고 후에 감소시키는 첨단장치를 개발하여 차종 별로 그 차량에 적합하게 튜닝 하는 작업을 위한 다양한 롤 전복 시험들이 고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 차 시험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를 CAE모델로 대체하는 개발프로세스를 정립하기 위하여 다양한 롤 전복 롤오버 판단하기 안전성 시험 시 차량거동을 모사할 수 있는 차량동역학모델을 개발하고 롤 전복 시험의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여 차량의 롤 전복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평가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롤 전복의 가장 중요한 인자인 무게중심높이는 전용장비가 필요하고, 측정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등의 문제가 있으므로 실 차로 측정된 윤중, 축 거, 윤 거, 차체높이 등 차량 파라 미터 를 기반으로 차량의 무게중심을 추정하여 제시하였다. 그리고 대표적인 비 걸림 전복시험(Un-tripped rollover test)인 Fishhook 시험 결과를 비 주기 신호인 롤레이트 신호의 퓨리에 변환 적용․분석, 조 향 반전시점까지의 최대 롤 각 분석, 차량의 정상상태 롤 게인 분석, 롤레이트 피드백 정지시간(Rollrate Feedback Dwell Time) 분석을 수행하여 롤 전복안전성의 판단근거를 제시하였고, 시험적 평가에 근거한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지표로 단순 롤 전복지수(Simple Rollover Index)를 제안하였다. 걸림 전복에 대한 평가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 구축을 위해 차량의 롤 전복해석모델을 개발하고, 롤 전복 가능성(Rollover propensity)을 판단․가능토록 시험기구(Test-Rig)를 설계․개발하여 다양한 롤 전복 시험을 수행하기 위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Untripped Rollover 시험(Fishhook, J-turn 등)과 Tripped Rollover 시험(Curb-Trip test, Soil-Trip test)에 대한 해석을 수행하였으며, 그 결과에 대해 실차 시험 결과와 비교를 통해서 검증하였다. 전차량 롤 전복 해석 모델(ADAMS/Car Model)을 이용하여 차량무게중심높이, 롤 강성 및 횡 방향 속도 등의 변화에 대한 파라미터 연구를 수행하여 그의 변화에 따른 차량 롤 오버 시 정확한 차량거동을 파악함으로써 검증된 모델을 이용한 걸림 전복의 평가방안 마련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다.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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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 utility vehicle (SUV) not only aim to well-being in outdoor leisure but also handy to load many cargo have higher center of gravity than sedans, so it generally have risk to rollover accident. When trying to observe a statistics of domestic or outside rollover accident, rollover is a fatal acc.
Sport utility vehicle (SUV) not only aim to well-being in outdoor leisure but also handy to load many cargo have higher center of gravity than sedans, so it generally have risk to rollover accident. When trying to observe a statistics of domestic or outside rollover accident, rollover is a fatal accident to the passenger in addition to driver.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ESC) which has common to install by the obligation of recent traffic law is reducing the high risk of rollover; however it is only effective to slip on the road. Curb-Trip and Soil-Trip case have more possibility of rollover accident than slip on the road. For this reason, the vehicle development period should to concern the variety rollover test based on rollover sensing algorithm for customize tune to each type of vehicle. Established the CAE model analysis process is replace to variety vehicle test process request in reality, it also reduce expense and term. Furthermore, those need to make circumstance of rollover test simulation and develop the vehicle dynamic model which can trace in rollover test. Consequently, center of gravity height of the vehicle is hard to know with problem of whole aspect equipment retention and measurement disturbance timely excessive, so vehicle data in reality presumed the gravity center of the vehicle through the those data; weight, wheelbase, wheel tread and roof height. Also a standard judgment of rollover stability is shown by Fishhook test which is representative of Untripped Rollover test; Fishhook verifications are analyzed by Fourier transforms method to apply aperiodic roll rate signal, steering reversal point of view of maximum roll angle, stationary state roll gain, and roll rate feedback dwell time. Simple Rollover Index is proposed by experimental evaluation of objective and quantitative indicators. Develops rollover model of the vehicle, rollover tendency judgment in order to be possible test-rig, and develops rollover test where is various accomplishes to construct simulation circumstance for Untripped Rollover test (Fishhook and J-turn etc.) and Tripped Rollover test (Curb-Trip test and Soil-Trip test) accomplished an interpretation, with vehicle data in reality comparison led verified about result. Using the rollover analysis model which is same as to call the ADAMS full Car model, changes of parameters about center of gravity height, roll stiffness, and lateral velocity are performed. Assessment for vehicle rollover is prepared to build using a verified model that is known by identifying exact behavior of vehicle rol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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