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뷰 (Jelee's View) 미국주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리입니다.
요즘 책, 유튜브에 정보가 너무 많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 중에 최근에 박세익 전무님 책을 사서 읽기도 하고, 책 관련 홍보 영상들을 보다 보니 상대강도지수(RELATIVE STRENGTH INDEX, RSI)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RSI란 무엇인가 하면, 가격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간단하게 설명하면,
RSI가 높으면 '어? 이 정도로 살건 아닌거 같은데 과열되있네? 팔까? ' 라고 생각하고,
RSI가 낮으면 '어? 이 정도로 팔건 아닌거 같은데 너무 팔았네? 살까? '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만 절대적인 지수가 아닌 보조수치기 때문에 이를 신봉해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설정하는 방법 보시겠습니다.
앱 안에 현재가로 들어가서 톱니바퀴를 눌러줍니다.
톱니바퀴 클릭
보조지표 클릭
쭉 내리다 RSI를 눌러줍니다.
RSI 선택
그러면 아래와 같이 거래량 밑에 RSI 지수가 나오게 됩니다.
RSI 등장
70과 30에 줄이 그어져있는데, 기본적으로는 70에서는 강도지수 과열되어있는 것으로 보셔서 매도를 고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30 미만으로 내려가면 매수를 고민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RSI는 개별 주식보다는 KOSPI, KOSDAQ, S&P 500, NASDAQ 등 지표에 더 잘 맞는다고 합니다.
주린이를 위한 지인 찬스
박세익 전무님도 지표 RSI를 주시하라고 하셨죠.
개인적으로 몇일 카카오가 하락하여서 카카오 많이 떨어졌네 생각하다가 RSI는 현재 어떨까 하고 오늘 아침에 찍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카카오가 많이 올랐는데, 증권가에 계시는 분 얘기로는 그간 카카오가 공매도가 많아서, 오늘은 공매도 금지였다고 합니다.
오는 월요일에는 풀린다는 얘기에,
'그럼 월요일에 또 떨어지겠네요?' 하니까
'그건 나도 모르지'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네. 다음날 주가를 알면 그 분은 신이겠죠.
해외선물 보조지표 RSI - 상대강도지수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해외선물정프로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늘 성공투자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보조지표 중 알아야 할 것으로 상대강도지수라고 말하는 RSI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전트레이딩에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알고 있는것과 모르고 있는 것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상대강도지수 RSI(Relative Strength Index) 란 무엇인가?
RSI는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견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1978년 미국의 윌레스 와일더(J.Welles Wilder Jr.)가 개발했습니다.
이는 RSI는 주식과 선물·옵션 등의 미래 가격을 예측하기 위한 기술적분석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해 상승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수 상태로, 하락한 변화량이 크면 과대도 상태로 판단합니다.
일정기간 (주로 14일, 9일, 25일 등도 사용)의 모든 날의 주가에 대해 가격이 전일 대비 상승한 날의 상승 분은
U(UP) 강도지수 값으로, 가격이 하락한 날의 하락분은 D(Down) 값이라고 합니다. U값과 D값의 평균값을 구해 각각 AU(Average Ups), AD(Average Downs)강도지수 라고 합니다.
RSI 값은 일정 기간 동안 전일 대비
'상승분의 평균값/상승분의 평균값 + 하락분의 평균값'입니다.
AU를 AD 값으로 나눈 것이 RS(Relative Strength) 값이며, RS 값이 크다는 것은 일정 기간 하락한 폭보다 상승한 폭이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SI 강도지수 값은 'RS/(1+RS)'공식으로 구하며 'AU/(AU + AD)'로 해도 결과는 동일합니다.
RSI값은 1~100사이의 값을 갖습니다. 일반적으로 70을 넘어가면 (과열)매도 타이밍, 30밑으로 떨어지면 (침체)매수 타이밍으로 규정 합니다. 다만 호재에 의해 강한 상승을 하는 상스이라면 RSI 값이 70이상이어도 강도지수 계속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RSI는 천장과 바닥을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천장과 바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시장에서는 쓸모가 없습니다. 가격이 소폭의 등락으로 횡보하면 RSI는 50에서 소폭의 등락만을 반복하기 때문이죠.
또한 RSI는 보조, 후행지표로써 실제 투자에 활용할 때는 기업의 펜더멘털, 시장 상황을 함께 고려하면서 참고용으로 보조지표는 참고만 할 지표라 '보조' 인것을 잊지 마시고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코인뉴스/RSI 상대강도지수 개념 및 차트 적용 방법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없으니 먼저 개념에 대해 살펴보고 실전 차트에 어떻게 적용 시킬 수 있는지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SI에 대해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개념이지만 실전 트레이딩에서는 크게 몰라도 되는 내용이다.
그래도 한번씩 읽고 가면 좋습니다.
RSI는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낸다.
1978년 미국의 월레스 와일더(J. Welles Wilder Jr.)가 개발했다.
RSI는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하여,
상승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수로, 하락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도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어진 기간의 모든 날의 주가에 대해서
가격이 전일 가격보다 상승한 날의 상승분은 U(up) 값이라고 하고,
가격이 전일 가격보다 하락한 날의 하락분은 D(down) 값이라고 한다.
U값과 D값의 평균값을 구하여 그것을 각각 AU(average ups)와 AD(average downs)라 한다.
AU를 AD값으로 나눈 것을 RS(relative strength) 값이라고 한다. RS 값이 크다는 것은 일정 기간 하락한 폭보다 상승한 폭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 계산에 의하여 RSI 값을 구한다.
또는, 다음과 같이 구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RSI = AU / (AU + AD)
대체로 이 값은 백분율로 나타낸다.
이 지표의 파라메터로는 기간을 며칠 동안으로 할 것인가가 있다. Welles Wilder는 14일을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대체로 사용되는 값은 9일, 14~15일, 25~28일 등이다.
RSI 그래프는 이동평균선을 함께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며, 이동평균선을 며칠선으로 할 것인가 역시 파라메터로 주어진다. RSI를 15일에 대하여 구하고 5일 이동평균선을 함께 표시하는 경우 그래프에 (15, 5)라고 표시해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혹은 주식, 해외선물에서 보조지표에 RSI를 추가한다면 위 이미지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0부터 100까지 수치화된 지표입니다.
RSI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 너무 많이 상승을 해서 더 이상 상승이 어렵다" 로 해석합니다.
RSI 수치가 0에 가까울 경우 " 너무 많이 하락하여 더 이상 하락 하기 어렵다"로 해석합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100에 도달했다고 상승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0에 도달했다고 하락을 안하는 것도 아닙니다.
보조지표는 말 그대로 '보조'의 수단이기 때문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RSI 수치가 70이상이면 '과매수' 구간으로 해석합니다.
과매수 구간의 해석은 트레이더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개미들이 너무 많이 매수를 했다." -> " 곧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
실제로 차트를 보면 이더리움 RSI 70이상일 때 하락한 경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의 경우도 있지만 상대강도지수가 과매수 구간일 경우 "강도지수 신규 매수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이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엔 반대로 RSI 수치가 30 이하 일 때를 실전차트를 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매도 구간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데요. 저는 과매도 구간을 이렇게 해석합니다.
"개미들이 너무 많이 매도 했다" -> " 곧 가격이 상승 할 수 있다"
실제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30이하일때 가격이 상승한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매도는 패닉셀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패닉셀 구간에서 용감하게 매수를 한 사람이 수익을 본다.
이렇게 해석할 수 도 있겠네요.
하지만, 보조지표이기 때문에 RSI 상대강도지수를 너무 맹신하면 안됩니다.
11월 7일 경 RSI가 80까지 올라갔을 때 비트코인의 가격은 1800만원 정도 였습니다.
과매수 구간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더 가격이 올라가기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매도'로 대응을 할 수 있겠지만
실제 가격은 2000만원 이상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11월 18일 RSI 가 85까지 올라갔습니다.
이때도 과매수 구간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힘들다고 판단을 하고 신규 매수 진입을 꺼리게 되지만
결과적으로는 2100만원 이상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서두에 말씀드린 것 처럼 RSI는 만능지표가 아닙니다. 매수와 매도를 판단할 때
하나의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지 RSI만 가지고 트레이딩을 하다가는 눈물이 날지도 모릅니다.
마지막으로 상대강도지수에 대해서 꼭 알아야하는 부분을 설명드리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비트코인의 고점은 계속 높아지는데 RSI 지수는 이와 '반대로' 낮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가격은 계속 올라가는데 RSI 과매수는 해소되고 있다.강도지수
가격은 올라가고 있는데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는 낮아지고 있다.
매수 심리가 점점 낮아지면 가격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이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되는 차트도 준비를 했습니다.
11월 초부터 RSI 과매도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트를 보면 VLX 가격은 점점 하락하고 있는데 오히려 RSI 지표는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떨어지는데 RSI 수치가 상승한다?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가격이 떨어져서 투자자들이 저렴한 가격이라고 인식하고 매수심리가 점점 올라간다.
물론 아직 차트가 진행되는 과정에 있고 가격이 오른게 아니기 때문에 RSI에 대한 매매법을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나중에 해당 차트에 가격적인 변화가 있으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RSI 상대강도지수 개념 및 실전 차트 적용 방법 - 코박
반갑습니다. 코인바로알기 식스동입니다.가상자산 시장이 다시 한번 상승장으로 가는 액션을 보여주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가상자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재테크에 관.
주식공부 16일차 - RSI 상대 강도 지수
일수는 보통 14일로 권장된다. U(up) : 전일 대비 주가 상승 폭 D(down) : 전일 대비 주가 하락 폭 AU(average ups) : 일정 기간 동안의 U의 평균값 AD(average downs) : 일정 기간 동안의 D의 평균값 RS(relative strength) : AU / AD RSI(상대강도지수) = AU/(AU+AD) or RSI=RS/(1+RS) 대체로 이 값을 백분율로 나타낸다.
EX) 100 50 100 150 100 50 100 150 100 50 100 150 100 50 -50 +50 +50 -50 -50 +50 +50 -50 -50 강도지수 강도지수 +50 +50 -50 -50
RSI = 50/(50+50) = 0.5
70이상일 경우 매도포지션을
30이하일 경우에 매수포지션 을 취한다.
다만 이 경우 대부분의 오실레이터(진동) 형 지표가 그렇듯 초과매수, 초과매도 국면에서 오래 머물며 추세가 연장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전략만으로는 이익을 내기 힘들다는 맹점이 있다.
따라서 이 기법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으로 RSI가 70%를 넘어선 후 머물러 있다가 다시 70%를 깨고 내려오면 매도를
RSI가 30% 밑으로 내려가 머물러 있다가 다시 30% 이상으로 올라오면 매수하는 방식으로 보완할수 있다.
또 다른 전략으로는, RSI가 50%를 강도지수 상향 돌파하면 매수, RSI가 50%를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는 식의 방법으로 매매할 수 있다.
RSI의 응용에서는 Failure Swing이라는 것을 이용하는 기법이 자주 사용된다.
여기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Top Failure Swing 은 RSI가 70% 이상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는 것이다. 직전 고점 형성 이후의 최저점을 하향 돌파하는 시점에서 매매를 행한다 .
5분뒤 75% 하향돌파 - 매도신호
Bottom Failure Swing은 RSI가 30% 이하에서 저점을 형성한 뒤 이 저점보다 더 떨어지지 않고 상승반전되는 것을 의미한다.
5분뒤 RSI 27% 상향돌파 - 매수신호
매매시점은 직전 저점 형성 이후의 최고점을 상향돌파하는 시점에서 행한다.
RSI 지표와 함께 언급되는 용어로 다이버전스(divergence)가 있다.
다이버전스란 가격은 상승하여 신고가를 강도지수 갱신하였지만 RSI 지표는 전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이는 추세가 약화됨 을 의미한다. 다이버전스는 RSI 이외에도 오실레이터 계열의 투자지표에서는 항상 존재하는 개념이다.
다른 지표에 비해서 RSI의 divergence는 속임수가 적기 때문에, 강력한 매매신호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파라메터를 장기간으로 준 RSI는 다이버전스 판단에 유용하다.강도지수
다이버전스는 바닥과 천정을 찾아내는데 매우 유용하다. 다이버전스를 이용한 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이버전스를 미리 예측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다이버전스를 확인한 후 매매해야 한다는 점 이다.
다이버전스는 항상 Failure Swing을 동반하게 된다.
RSI는 천정과 바닥을 찾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천정과 바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시장에서는 유용하지 못하다.
가격이 소폭의 등락만을 거듭하며 횡보하는 상황에서는 RSI는 50%를 중심으로 소폭의 등락만을 거듭하게 되므로 투자 지표로 활용하기가 곤란해진다.
RSI가 70% 이상으로 높아지면 과매수권으로 분류하는 것은, 많이 올랐으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올것임을 가정하는 것인데, 실제 상황이 이와 같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호재에 의해 강한 상승을 하는 상황이라면 RSI 값이 70% 이상이어도 계속 상승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따라서 이 지표는 독립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보조적인 판단 근거로 사용하곤 한다.
예를 들면, 오른다는 확신이 든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가, RSI 값이 70% 이상으로 진입할 경우 과매수 상태에서 단기 하락이 올 수 있음을 예상하고 분할 매도로 대응 하는 것이다.
[코인차트 보조지표 01] RSI 상대강도지수 보는법 RSI 다이버전스란? | 코인에프피
기술적 차트 분석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함구해야할 점은 100% 믿을 순 없다는 점입니다. 애초에 기술적 분석이라는 말 자체는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표본집단화 해서 오차 범위내에서 매수나 매도를 할 수 있게끔 하는 분석이니 말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오랫동안 선호를 받고 추앙을 받는 차트보조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상대강도지수(RSI)인데요. 이는 트레이더들의 최고 무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코인에프피 코인 & 비트코인 & 코인 추천 &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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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지표
종가의 변화로 차트의 추세강도를 측정하는 선행지표입니다. 현재 추세의 강도가 어떠한지 0에서 100 %의 수치로 보여주면서 과매수, 과매도 상태인지 아닌지와 다이버전스를 분석할 수 있는 아주 주요한 보조 지표라고 볼수 있습니다.
RSI 상대강도지수 RSI 지수 보는 법 - 바이낸스
상대강도지수(RSI)는 아까 말했든 0부터 100으로 움직입니다. 보시는 맨아래에 차트에서는 20% 근처로 오게되면 과매도 구간 80%를 웃돌게 되면 과매수 구간으로 봅니다. 추가적으로 상대강도지수(RSI)에서 50%선을 지지선 혹은 저항선으로 보는 트레이더들은 해당 지표에서 매매신호로 적용하기도 합니다.
상대강도지수(RSI) 다이버전스
아까 언급드린 다이버전스입니다. 다이버전스는 주가가 이전 저점을 뚫는데도 상대강도 지수(RSI)는 전 저점을 뚫지 못할때입니다. 이런 경우 강도지수 상승전환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이 다이버전스 지표는 (RSI 다이버전스 지표) 타 다이버전스 지표에 비해 신뢰도가 높고 그런 높은 신뢰도를 갖고 있다보니 많은 트레이더들이 이용합니다.
추세가 진행되면 과매수 혹은 과매도 영역에 금방 도달된후 상승추세가 진행되고 RSI 가 80부근에 도달하고 바로 매도 포지션을 취한다면 과도하게 일찍 나온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습니다.
RSI 구간을 볼 수 있는 차트 -출처 업비트
끝으로 상대강도지수 (RSI) 정리
- 과매수, 과매도와 추세강도를 보여주는 것임
- 다른 지표에 반해 다이버전스 신뢰도가 상당히 높으나 최근 비트 4만달러 행보에서는 RSI 추종자가 모두 쓴맛을 봤음
- 0에서 100까지 움직인다.
- 30이하는 과매도, 70이상은 과매수로 본다
- 중간값 50은 보토 저항선의 의미를 갖는다. ( 지지선의 의미를 갖기도 함)
- 과매수와 과매도 시점에서 나타나는 다이버전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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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화폐 관련 용어5] 메타마스크와 개인지갑과 거래소지갑과의 차이점 | 코인에프피
[암호화폐] - [암호 화폐 관련 용어1] KYC란 무엇일까? 암호화폐를 보면 한번쯤 보게 되는 KYC | 코인에프피 오늘도 암호 화폐 관련 용어로 찾아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코인에프피 알트 코인 & 비트
[암호화폐 관련용어4] 메인넷 테스트넷 의미와 차이 | 코인에프피
안녕하세요 코인에프피 구독자 여려분 오늘 알려드릴 암호화폐 관련 용어 시리즈의 주인공은 메인넷(Main-net)과 테스트넷(Test-net)입니다. 우리는 종종 블록체인 관련 뉴스를 접하면 "A 코인 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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