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식인가? (개정판) : 미래의 삼성전자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이 책의 저자 존 리는 월가에서만 25년을, 그 중에서도 20년은 주식은 무엇인가? 한국 주식은 무엇인가? 주식 시장에 대해 투자해 온 진짜 한국 주식 전문가이다. 월가에 있는 투자자들 중 한국 시장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어떤 종목을 찍어주거나, 놀라운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는 전망을 담고 있지는 않다. 초보 투자자에게 하나하나 설명하듯 왜 주식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종목 선정을 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거기에 덧붙여 기업 가치 평가에 기준으로 삼아야 할 몇 가지 원칙들, 입장을 바꾸어 말하면 기업이 정당한 가치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들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과 해소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어찌 보면 한 권의 책에 너무 많은 것을 담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내용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성장을 위해 투자자, 기업, 기관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다.
저자가 처음 한국에 투자할 당시에는 기업에 IR(투자자 관계) 마인드는 물론, 상장기업으로서의 의무에 대해서도 모르는 기업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익잉여금은 대주주 마음대로 쓰는 돈이고, 외부의 투자자가 방문한다 해도 따로 할 말이 없다는 식의 응대도 받았다고 한다. 아무리 사업모델이 좋고 이익을 많이 내는 회사라 한들 주주의 의견을 무시하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도 없이 그 이익을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 기업의 가치는 평가하기 어렵다.
물론 20년 전과 비교하면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구태의연한 기업들이 존재한다. 외국인은 개미의 돈을 빨아들이는 나쁜 투자자라는 생각도 마찬가지 이다.
올바른 투자 문화, 기업 경영이 바탕이 되어 정당한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을 소유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주식을 산다면 한국 경제의 미래는 밝을 수 있다.
존 리가 투자자들에게 전하는 "생각의 차이"
여유자금은 종자돈이 아니라 오늘 아낀 돈이다.
여유자금은 저축해 아낀 목돈이 아니다. 오늘 꼭 쓸 필요 없는 돈을 아껴 좋은 주식에 꾸준히 투자한다면 누구나 큰 부를 주식은 무엇인가? 얻을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밥 먹듯이 꾸준히 주식을 사 모으는 일이다.
투자기간은 기업 가치가 결정 한다
주가의 오르내림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이사할 계획이 없다면 살고 있는 집값이 오른다고 좋아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집을 팔 시점이 됐을 때 오르는 것이 가장 좋다. 주식 역시 10년, 20년 후를 봐야 한다.
투자자들이 가장 현혹되는 것 중 하나가 마켓타이밍에 관한 것이다.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많은 이들이 주가의 등락을 예측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이는 신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기업의 주식을 갖고 있는가이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진짜 방법은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여 100배, 200배가 되는 주식을 찾는 것이다.
차트는 어디가지나 사후 사실일 뿐이다. 과거의 주가 움직임을 보여줄 분 미래의 주가 향방을 아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회사의 펀더멘털에 대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식을 사야 하느냐, 팔아야 하느냐의 기준은 단 하나, 바로 기업 가치다.
주식을 투기로 생각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주식은 숫자에 불과하다. 그러나 주식을 사는 행위는 그 기업의 동업자가 되기로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당연히 주주의 권한을 이해하고 활용해야 한다. 경영자나 대주주가 소액주주들의 권리를 훼손하지 못하도록 감시해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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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월)
전주시, 2022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2년 주식은 무엇인가? 만에 개최
[전주=세계타임즈 = 김동현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2년여 만에 재개됐다.
전주시는 지난 27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채워줄 2022년 첫 번째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이후 2년여 만에 재개된 이번 열린시민강좌에는 염승환 이베스트 투자증권 이사가 강사로 초청돼 ‘돈과 투자 그리고 부자되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염 강사는 이 자리에서 ▲자본주의 경제학 ▲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 ▲ 주식이란 무엇인가 ▲ 세계경제의 흐름 ▲ 우리는 왜 투자에 실패하는가 ▲ 뛰어난 투자자 되기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진심을 담아 전달했다.
그는 또 강연장 입장 전 시민들에게 받은 질문지 중 5개를 선정해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질문이 선정된 시민들에게는 자신의 저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을 사인과 함께 증정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날 강좌 시작 전 문화공연 시간에는 퓨전국악실내악단 소리애(Sori愛)가 준비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열린시민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저명하신 염승환 강사님의 돈과 투자에 대한 좋은 정보를 듬뿍 얻어갈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매월 개최되는 전주시 열린시민강좌에 꾸준히 참여하여 개인적 소양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장은 “2년 만에 다시 재개한 열린시민강좌는 더 많은 시민 여러분과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하기 위해 장소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으로 옮기고, 시간도 수요일 저녁시간으로 옮겨 진행하게 됐다”면서 “오는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열리는 열린시민강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강좌는 오는 8월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채사장 작가의 ‘인문학적으로 사유하고 성장하기-어떻게 살것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식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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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KG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천355억 주식은 무엇인가? 원을 변제재원으로 한 채무변제 계획과 최종 인수예정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총 변제대상 채권은 약 8천186억 원(미발생 구상채권 제외)이며, 이 중 회생담보권 약 2천370억 원 및 조세채권 약 515억 원은 관련법에 따라 전액 변제하고, 대주주인 마힌드라 & 마힌드라 社(Mahindra & Mahindra Limited, 이하 마힌드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 약 1천363억 원을 제외한 회생채권 약 3천938억 원의 6.79%는 현금 변제하고 93.21%는 출자전환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출자전환된 주식의 가치를 감안한 회생채권의 실질변제율은 약 36.39%이다. 대주주의 대여금 및 구상채권은 5.43%는 현금 변제하고 94.57%는 출자전환 하게 되며, 이는 일반 회생채권 변제율의 80% 수준이다.
또한, 대주주인 마힌드라의 보유 주식은 액면가 5천 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대상 회생채권에 대해 채권액 5천 원당 액면가 5천 원의 신주를 발행한 후 신주를 포함한 모든 주식을 보통주 3.16주를 1주로 재병합한다.
이런 과정을 거친 후 인수대금 3천355억 원에 대해 1주당 액면가 및 발행가액 5천 원의 신주를 발행하게 되면 인수인은 약 58.85%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지난 2월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에 따른 회생계획안의 현금변제율은 1.75%, 주식 가치를 감안한 실질변제율은 약 9.6%, 출자전환 이후 주식 재 병합 비율은 23:1이었다.
쌍용자동차는 금번 회생계획안에는 회생계획 인가 이후 인수인인 KG컨소시엄이 공익채권 변제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약 5천645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유상증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회생계획안 제출 이후에도 인수인 및 이해관계인들과 채권 변제율 제고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관계인집회 직전에 제출하는 회생계획안 수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은 "회생계획안의 채권 변제율 등이 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회생계획이 인가될 경우 추가적인 운영자금 유입으로 공익채권 변제와 투자비의 정상적인 집행이 가능하게 돼 회사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며, 이는 채권자 등 이해관계인들도 동반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차 토레스의 계약 물량이 현재 4만8천 대에 이르고, 친환경차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경영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 회사를 정상화해 채권자 및 주주들의 희생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해관계인들의 이해와 협조를 주식은 무엇인가? 당부했다.
금투협, 암호화폐 · NFT 거래소 추진한다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금융투자협회가 추진하는 대체거래소(ATS)에서 증권형 토큰과 NFT(대체불가능토큰), 암호화폐 수탁과 지갑(월렛)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앞으로 설립될 ATS에서 증권형 토큰과 NFT도 거래가 가능하도록 추진될 예정이다. 월렛 서비스도 증권형 토큰을 기반으로 제공할 방침이며 암호화폐를 지수화한 비트코인 관련 ETF도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금투협은 7개 대형증권사와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해 ATS를 추진하기 위한 인가 준비와 법인 설립 등 여러 사전 작업을 준비 중이다. 연내 예비 인가와 법인 주식은 무엇인가? 설립을 완료하고 오는 2024년 초 ATS업무 개시를 목표로 한다. 금투협은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 발표와 상관없이 법령상 인가요건에 근거해 인가를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ATS설립 근거는 지난 2013년 자본시장법이 개정되면서 마련됐다. 앞서 한국거래소(옛 대한증권거래소)는 1956년부터 67년간 국내에서 유일한 거래소 지위로 독점 체제를 유지해왔다. ATS 도입 근거 마련 이후 ATS 설립이 시도돼왔지만 수익성과 시민단체 반발 등을 이유로 번번이 실패했다.
현재 투자업계에서도 이미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대체거래소 설립이 가능해진 만큼 거래소 간 경쟁이 불가피해진 만큼 ATS 설립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보고 있다. ATS가 설립되더라도 한국거래소가 주식 상장과 시장 감시규제 등 공적인 역할은 그대로 하고, ATS는 주식거래 중개 기능만 하게 된다.
기존 거래소 대비 인원과 비용이 적게 들어 주식거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증시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돼 ATS 설립이 가속화됐다. 해외 선진국처럼 거래소 간 경쟁을 통해 주식 매매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기 위한 취지다.
게다가 서학개미들이 이미 해외 거래소에 상당 규모로 직접 투자를 하고 있어 외국인들도 우리 시장에 참여하는 만큼 이미 한국거래소가 해외거래소와 직접 경쟁 환경에 노출됐다는 점에서 경쟁체제에 놓였다고 보고 있다.
금투협은 최근 증시 거래량이 감소하는 등 환경변화가 있지만 ATS설립이 증시 유동성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신속히 설립하는 것이 증시 안정에 더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투협 관계자는 “ATS가 설립되면 거래량이 굉장히 늘어난다.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 사례를 보더라도 그렇다. 유동성이 늘어난다는 것은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정부에서 계획한 일정대로 추진했으면 한다. 이것은 13년 전 법이 통과한 오래 전부터 추진해온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휴센텍 주가 전망 및 실적 상세분석 목표주가 OO만원! (2022년 07월)
휴센텍은 1999년 01월 20일에 설립되었으며,
2015년 04월 28일 상장했습니다.
휴센텍의 업종은 우주항공과국방 입니다.
2022년 03월 기준 휴센텍의 총 종업원은 101명이 근무 중 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학의로 268 410호 (관양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2015년 02월 12일 설립되었으며, 합병을 통해 2018년 3월 23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에 합병신주를 추가상장함. 발전소용 제어분야 부품으로 화력발전소용 통합감시 제어 시스템에 공급되는 제어보드와 원자력 발전용 터빈발전기 제어분야 부품들의 개발 및 생산, 철도시스템 제어 보드들의 개발 및 생산함. 피합병법인인 주식회사 휴센텍은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관련 제어 장치 부품을 자체 개발 및 생산하여 납품하고 있음.
휴센텍의 대표이사는 1명으로
이주석(단독 대표)님 입니다.
휴센텍 최대 주주로는 제우스2호조합님이 8.1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표 이사와 주주에 대한 정보는 단기적인 트레이딩에 집중하신다면 상관없으시겠지만,
장기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기업을 분석할 때 경영진의 능력과 비전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개인 투자자분들께서는 대기업의 경영진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순 없지만,
기업의 지배 구조와 주주구성은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합니다.
휴센텍의 가치 분석
휴센텍 (215090)의 가치에 대해 분석하겠습니다.
보통 종목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선 PER, PER, PSR, PEO 등의 지표를 분석합니다.
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단하고 빠르게 주식이 과매수, 과매도인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내재가치도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2021년 4분기에는 13억원, 2022년 1분기에는 21억원으로
2021년 4분기에 비해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약 1.62배의 매출이 증가 했습니다.
휴센텍의 자본은 약 0.83배 증가, 부채는 약 0.43배 증가하여 총 자산이 약 0.83배 증가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센텍의 *CAPEX는 0억원이며, *FCF는 -29억 입니다.
여기서 어려운 용어가 보이는 데요.
CAPEX(Capital expenditures)는 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한 비용을 말합니다.
FCF(Future Cash Flow)은 자산으로부터 기대되는 장래의 현금 사정을 추정하고 그 추정금액에 일정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현재 가치를 환산한 것을 말합니다.
휴센텍의 영업이익률은 -109.60~1.52%
휴센텍의 순이익률은 -1,096.32~0.00%
휴센텍의 ROE는 -105.92~0.00%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휴센텍의 EPS(주당순이익)은 -54,
휴센텍의 BPS(주당 순자산가치)는 263이며,
휴센텍의 배당률수익률은 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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