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자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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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대외안보상임위에서 전략기업 외국인투자조정법안에 본투자 심의 대해서 최종적인 심의를 마쳤다. 광업, 금융, 통신 분야를 전략분야로 지정하였다. 전략분야에투자를 하는 외국 기업 및 외국 국영업체에 일정한 기준을 두기로 하였다.

다시 말해 전략분야 투자자는 최대 49%까지 투자를 할 수 있으며 만약 49% 이상 투자를 하게 되면 몽골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외국 국영업체의 경우 상기 전략 분야에서 1%의 투자를 하더라도 반드시 정부에서 승인을 받도록 조정하였다. 이러한 규정은 안보보장을 위한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 외국인 투자를 일정한 범위 내에서 조정하는 사항이라고 한다.

O.Chuluunbat 의원은 “본 법안이 통과하게 되면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 수 있는 현상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며 이윤세법을 비준한 후 금 채광이 현격히 줄어들었고, 연간 25톤의 금을 개발하였던 금광이 연간 3-4톤 금광을 개발하게 되어 지하경제가 발생한 것을 누구도 알고 있다.”며 비판의 소리를 냈다.

하지만 본 법안 실무단은 법안이 3년 전부터 제출되었고, 계속 계류되었으며 최초의 사항보다 더 융통성을 가지게 되었다며 Ts.Elbegdorj 대통령, S.Batbold총리, 은행협회 관계자, 광업 분야 관계자, 상공인회의소와 협의하여 논의한 결과 이러한 사항을 반영하였다는 설명을 하고, 국회에서 법안을 심의하기로 하였다.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주소 : Mahatma Gandhi street-39, Khan-Uul district-15, Ulaanbaatar-17011, Mongolia C.P.O Box-1039 연락처 : (976)7007-1020 | 영사과 : (+976) 7007-1030(비자), 1032(여권, 공증, 영사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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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피투자사 기업가치 3조원 육박"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이하 소풍)는 지난해 피투자사(포트폴리오사) 기업가치가 약 3조원에 육박했다고 3일 밝혔다.

소풍벤처스 포트폴리오사 총 기업가치는 2020년 약 1조1천억원에서 지난해 2조8천억여원으로 154% 증가했다.

또한 소풍 포트폴리오사는 2020년 77팀에서 지난해 94팀으로 22% 늘어났다. 이는 투자금 납입이 완료된 팀 수 기준이며, 본투자심의를 통과해 투자가 확정된 팀 수를 기준으로 하면 소풍 포트폴리오사는 최근 100곳을 돌파했다.

소풍 2021 인포그래픽

총 운용자산(AUM, Asset Under Management)도 1년 사이에 3배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신규 펀드를 3개 조성하면서 2020년 53억원에서 지난해 총 155억원으로 늘어났다. 소풍벤처스가 초기 스타트업에 평균적으로 투자하는 액수는 2020년 약 9천만원에서 지난해 1억7천여만원으로 증가했다.

소풍이 도입한 ‘젠더 관점의 투자’(GLI) 누적 팀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고, ‘로컬 관점의 투자’(LLI) 누적 팀수는 전년 대비 200% 늘어났다. 또한 소풍은 지난해 926팀을 투자 검토했다. 이중 123팀을 미팅 또는 투자심의 등으로 심화 검토했으며, 총 24팀에 투자를 확정했다.

소풍 인포그래픽

소풍은 지난해 투자로 ▲기후변화 대응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보존 ▲식량 안보·지속가능한 농업 강화 ▲건강하고 행복한 삶 보장 등의 소셜 임팩트를 창출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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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팅 부문에서는 지난해 약 40팀이 소풍 액셀러레이팅을 받았으며, 소풍은 이중 11팀에 직접 투자했다. 아울러 소풍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프로그램 ‘팁스(TIPS)’ 운용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풍이 지난해 추천한 2개사 모두 팁스 지원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소풍은 자체적으로 ▲주 4.5일제 ▲육아휴직 ▲난임치료휴가 ▲임직원 대학원 장학금 제도 등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는 “과거 ‘소셜벤처 전문 투자사’로 불리던 소풍이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로서 괄목할 실적을 보이게 된 것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본투자 심의 와 임팩트 투자가 투자·산업계 전반 기본값이 됐다는 사실을 방증한다”며 “새해에도 큰 규모의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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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외국인투자심의 본투자 심의 강화안 마련…'中 기술사냥' 겨냥

임주영 기자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 미국 의회가 외국 자본의 자국 투자에 대한 감독을 한층 강화하는 조치를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특히 이 방안은 국제무대에서 갈수록 경제적 영향력을 키워가는 중국을 겨냥한 것으로 주된 본투자 심의 적용 대상과 분야는 미국의 첨단 기술 및 관련 기업 인수, 주식 매입 등이다.

최근 미국은 중국의 첨단산업 관련 제품에 엄청난 '관세폭탄'을 투하해 중국이 맞불을 놓는 등 한바탕 '무역전쟁'을 치른 본투자 심의 바 있다. 이번에는 아예 원천적으로 중국의 첨단 기업 투자나 지분 인수를 제한하는 정책을 통해 자국 기술은 보호하고 중국 측 투자를 견제하는 '2라운드'가 전개될지 주목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상원과 하원은 협상 끝에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ommittee on Foreign Investment·CFIUS)와 자국의 수출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규 최종안에 합의했다.

CFIUS는 여러 정부 본투자 심의 부처들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무부가 주축이 돼 가동된다. 외국 자본의 미국 기업 합병과 주식 매입 등이 국가 안보에 해를 끼치는지를 검토해 문제가 있다면 이를 막거나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방안은 많은 중국 회사가 미국 첨단 기술 회사와 다른 기술 업체들을 매입하려고 시도했던 것에 대한 우려도 담은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의회가 마련한 이번 조치는 반드시 통과돼야 할(must-pass) 국방 지출 및 정책 법안에 첨부돼 이르면 이번 달에 입법이 가능할 것으로 WSJ는 내다봤다.

이 조처는 존 코닌(텍사스) 상원의원과 로버트 피틴저(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이 지난해 11월 처음 제안한 것이다. 미국에서 거래를 추진하는 외국 기업들과 해외에서 사업하는 미국 기업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밖에 소수 지분을 가진 외국 기업이 벤처캐피털 펀드와 다른 수단을 활용해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데 대한 심사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도 있다. 정치·경제적으로 민감한 미국 시설·기관 인근 지역의 부동산 거래를 심사하고, 유령회사를 이용해 소유구조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위원회의 관할권 내지 판단망을 피하려는 거래를 조사하는 권리를 강화하는 내용 등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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