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비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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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비율

안녕하세요.
요즘 ETF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하지만 어떤 ETF를 얼마만큼 사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책 속에 나오는 베타와 델타값을 이용하여 최고의 ETF와 최적의 적립 비율을 찾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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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ETF에 대한 공부를 하는 중 최고의 ETF와 최적의 적립비율을 찾고 이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여러분의 등대가 되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email protected]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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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투자를 잘 모르거나, 빨리 돈을 벌고 싶고, 남들 돈 벌었다는 소리에 귀가 ETF 비율 솔깃해서 엉뚱한 곳에 투자하면, 쓸데없는 걱정만 잔뜩 생기고, 간절히 가즈아만 외치다가 결국 퇴출당하고 후회합니다. 개인 투자자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지수를 추종하는 Top ETF를 차곡차곡 오랜기간 모아가는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이 책은 매주 알파와 베타를 이용한 계산을 통하여 Top3, 5, 10, 20 ETF의 순위와 적립비율을 알려 드립니다. 8종류의 Index, 6종류의 퀀트, 15종류의 섹터/테마로 구분하여 다양성 보다는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1) 동일한지수를 추종 ETF 중 무엇을 골라야 할까요?
2) 단지 상승률 높은 ETF가 좋은 ETF 일까요?
3) 좋은 ETF를 얼마의 비율 만큼 매수해야 할까요?
이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매주 적립식으로 꼭 Top ETFs를 매수하고, 절대 팔지 마세요.
10년뒤 차곡차곡 모은 Top ETFs로 변화된 세상을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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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는 용의주도한 전략가이자 탁월한 분석가 입니다. 흩어져 있는 데이터 속에서 핵심 정보를 통해 선별하여 우선순위를 기초로 무엇을,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아마존 킨들을 통하여 전세계 구독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핵심 정보를 매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증은 [email protected]으로 문의 바랍니다.

Eastfield Resources ETF 비율 Ltd (ETF)

의견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과 교류하고 , 관점을 공유하고 , 저자와 서로 간에 의문점을 제시하시기를 바랍니다 . 하지만 , 저희 모두가 기대하고 소중히 여기는 높은 수준의 담화를 유지하기 위해 , 다음과 같은 기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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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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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 지수107.825-0.582-0.54%
1,706.50+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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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101.13+2.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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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메디칼 6,200 +29.98% 23.5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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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우먼 14,250.00 -25.59% 4.4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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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ETF 투자 황금비율…'주식 5 : 채권 3 : 金·리츠 2'

상장지수펀드(ETF)가 세상에 나온 건 1993년 미국 증시에서다. 당시 생소했던 ETF에 워런 버핏, 짐 로저스 등 투자 대가들이 큰 관심을 내비쳤다. 적은 비용으로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ETF로 본격적으로 자금 이동이 시작된 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다. 서브프라임 사태를 겪었던 투자자들이 ETF로 갈아타기 시작했다. 펀드매니저가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가 높은 운용보수를 받으면서 시장 지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내면서다.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ETF 인기는 폭발적이다. 글로벌 ETF 운용자산(AUM)은 지난 9월 말 기준 6조8900억달러(약 7600조원)에 이른다. 올 들어 8% 늘었고, 5년 전과 비교하면 130% 폭증했다. 한국도 마찬가지다. 국내 상장 ETF의 설정액은 약 44조원(17일 기준)이다. 올해 12% 불어났다. 해외 주식형 ETF는 36% 늘었다.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 수준에서 ETF를 찾는 투자자는 계속 늘고 있다. 시장이나 테마를 사는 전략을 구사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래픽=허라미 기자 rami@hankyung.com

ETF는 시장 전반에 투자하기 때문에 위험이 낮다. 실시간 매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높고, 수수료도 저렴하다. ETF 선택 폭도 확대됐다.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기후변화, 고령화 등 변화된 사회 모습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 직접 투자 종목과 매매 시점을 결정해 운용하는 액티브 ETF 등으로 다양해졌다. 분산 투자 기조는 유지하면서 초과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들, 해외 투자 비중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 변화하는 세상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ETF가 좋은 대안이 되는 이유다.

ETF에 투자하려면 어떤 자산에 투자할지 먼저 결정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ETF도 자산 포트폴리오를 짜서 분산하라고 조언한다.

국내 6개 증권사 리서치센터에 의뢰해 내년 유망한 자산배분 전략을 들어봤다. 기본적으로 주식 50%, 채권 30%, 대체자산 20%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선진국 주식 비중을 가장 높게 가져가라는 조언이 많았다. 뱅가드 S&P500 ETF, 인베스코 와일더힐 클린에너지 ETF, 위즈덤트리 미국 소형주 퀄리티 배당 성장 ETF 등이다.

국내 주식으로는 코스피200을 추종하는 ETF가 많은 추천을 받았고 해외 채권으로는 미국 중기채나 회사채, 물가연동채 ETF가 목록에 올랐다. 대체자산으로는 뱅가드 부동산 ETF, TIGER 부동산 인프라 ETF 등 리츠를 추천했다. 헤지(위험 회피) 관점에서 아이셰어즈 골드 트러스트 ETF도 편입할 만하다는 의견이다.

테마 ETF를 선정할 땐 종목 구성을 살펴보는 작업이 필수다. 같은 테마라고 하더라도 ‘관련주’에 대한 판단이 운용사마다 다를 수 있다. 지난 10월 27일 상장한 ‘HANARO Fn 5G산업 ETF’와 ‘KBSTAR Fn5G테크 ETF’는 5세대(5G) 이동통신 테마로 묶이지만 종목 구성은 판이하다. HANARO는 통신 3사 비중이 약 30%인 반면 KBSTAR는 통신사 주식을 담지 않았다. 대신 40% 이상을 케이엠더블유, 에이스테크, RFHIC 등 부품·장비주에 투자한다. 두 ETF의 상장 후 수익률(17일 기준)이 14.52%(HANARO) 대 17.34%(KBSTAR)로 다른 이유다.

내년 ETF 투자 황금비율…'주식 5 : 채권 3 : 金·리츠 2'

같은 지수를 따르더라도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와 해외 상장 ETF는 상황별, 매매차익 구간별로 유불리가 나뉜다. 국내 상장 ETF인 TIGER미국나스닥100 ETF와 해외 상장 ETF인 인베스코QQQ트러스트를 비교해보자. 온라인매매 기준 QQQ의 총비용은 0.85%로, TIGER(0.21%)의 네 배다. 과세 체계도 다르다. 국내 ETF와 해외 ETF 모두 분배금에 대해 15.4% 과세한다. 매매차익은 국내 ETF는 15.4%, 해외 ETF는 250만원을 초과하는 매매차익에만 22%의 세금을 매긴다. 해외 ETF는 다른 해외 주식 종목과 손익 통산도 가능하다. 국내ETF는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지만 해외 ETF는 분배금만 대상이다.

따라서 투자금이 적어 연간 매매차익이 833만원보다 적은 경우, 혹은 다른 금융소득과 합해 2000만원 이상 수익이 발생해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될 것 같다면 해외 ETF로 세금을 아끼는 것이 좋다. 반대로 매매차익이 833만원보다는 크지만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는 매매차익 세금이 저렴한 국내 ETF가 낫다. 한국 정규장 시간에 거래를 원하거나 매매가 잦은 경우에도 비용이 저렴하고 편리한 국내 ETF를 추천한다. 환율도 고려해야 한다. 국내 ETF 중에는 환헤지형 상품이 있어 원화 강세일 땐 국내 ETF가 좋은 대안이다. 퇴직연금 계좌로 ETF를 매수하는 경우 해외 ETF는 불가능하고 국내 ETF만 가능하다.

ETF 전문가들은 저렴한 수수료, 낮은 괴리율, 충분한 거래량 등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비용은 저렴할수록 좋다. 운용사들은 공식 홈페이지에 연 총보수를, 투자설명서에는 기타비용까지 포함한 총보수 및 비용을 공지하고 있다. ETF는 증권사 계좌를 통해 매수하는 게 가장 경제적이다.

둘째, 괴리율이 낮아야 한다. 괴리율이란 ETF의 기준가격(NAV)과 시장 가격 간 차이를 말한다. 괴리율이 크다는 건 ETF가 적정 가격에 거래되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유동성공급자(LP)들은 매수·매도호가 제출을 통해 괴리율을 조절하는데, 괴리율이 지나치게 크면 수익률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개장 직후 5분, 폐장 직전 10분에는 LP의 호가 제출 의무가 없어 이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시장가 주문보다는 지정가 주문을 내는 것이 낫다.

셋째, 거래량이 충분해야 한다. 거래량이 적은 상품에 투자하면 원하는 가격에 ETF를 매매하기 힘들어진다. 기준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사거나 낮은 가격에 매도하게 돼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 함께 고려해야 하는 부분은 AUM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AUM이 1000억원 이상인 ‘덩치 큰’ ETF라면 기관투자가 자금도 유입될 수 있어 거래량이 충분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경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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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돌풍'…미래에셋 글로벌X, 순자산 20조 돌파

미래에셋그룹의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전문운용사 ‘글로벌X’의 순자산 규모가 20조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8일 글로벌X의 전체 순자산 규모가 22조7000억원(약 208억60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조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순자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상품은 ‘글로벌X리튬&배터리 테크’ ETF(코드명 LIT)로 1조2000억원 증가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확대에 맞춰 리튬 채굴과 정제, 배터리 생산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이 상품은 작년 수익률이 126%에 달했다. ‘글로벌X로보틱스&AI’ ETF도 9000억원 늘었다.국내를 포함해 총 10개국에 진출한 미래에셋 글로벌 ETF의 순자산 총액은 65조원(약 603억8400만달러)이다. 작년에만 20조원 넘게 늘었다. ETF 리서치업체 ETFGI 분석에 따르면 작년 11월 말 기준 미래에셋 글로벌 ETF의 순자산 규모 순위는 전 세계 운용사 중 16위를 차지했다.박재원 기자 [email protected]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 (장단점, ETF 비율, 후기 등)

투자 전략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올웨더 포트폴리오 전략은 안정적으로 장기 투자하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장단점과 ETF 비율, 후기 등 을 정리해봤습니다.

목차 (Contents)

올웨더 포트폴리오란?

1. 레이달리오 사계절 포트폴리오

레이달리오(Ray Dalio)는 세계 최대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의 창립자이자 유명한 투자자입니다. 레이달리오는 시장의 모든 상황에 대비 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는데요. 4계절 포트폴리오라고도 불리는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입니다.

4계절 상황 (올웨더 4분면)

레이달리오가 말하는 4계절이란 기대치 대비 경제성장과 물가를 조합 한 4가지 상황을 의미합니다. 각 상황에 따라서 어떤 자산이 유리한지 위 그림에 정리되어 있는데요. 이처럼 거시 경제의 상황 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올웨더 포트폴리오입니다.

2. 자산배분 전략

투자는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가 핵심입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이 있죠. 한 종목 주식이나 한 종류 자산에 올인하는 것은 위험 합니다. 따라서 자산을 주식, 부동산, 채권, 원자재, 금 등으로 분산해야 하는데요.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이런 자산배분 전략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올웨더 포트폴리오 장단점

1. 올웨더 포트폴리오 장점

(1) 낮은 변동성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죠. 투자로 이득을 얻으려면, 그 댓가로 변동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경험이 적은 투자자는 이런 가격 변동을 감당하지 못하고 손절하는 경우가 많죠. (다음 글 참고)

아래 그림은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S&P 500 지수를 비교한 표입니다. 2020년 현재 S&P 500 수익률이 올웨더 수익률보다 높지만, 최대 하락폭(Max Drawdown, MDD)은 -50.80%으로 더 큽니다. 과연 일반투자자가 -50% 이상의 하락장을 견딜 수 있었을까요?

올웨더 포트폴리오 vs S&P 500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2007~2020년 기준으로 연평균 수익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이 S&P 500보다 낮지만(8.71% vs 7.42%) 표준편차(Stdev, Standard Deviation)도 적습니다. 즉, 위 그래프에 따르면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S&P 500보다 마음 편한 투자였을 것입니다.

(2) 위험 대비 수익률

샤프 지수(Sharpe Ratio)와 소르티노 지수(Sortino Ratio)는 위험 대비 초과수익률을 나타내는 지수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위험이란 변동성을 뜻하는데요.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S&P 500보다 두 지수 모두 높습니다. 즉, 위험 대비 수익률이 높다 는 것이죠. (참고로 샤프 지수는 +, – 변동성을 모두 반영하는 반면, 소르티노 지수는 마이너스(-) 변동성만 계산함)

(3) 장기 투자에 유리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주식, 채권, 원자재, 금 비율을 정하여 투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입니다. 각 자산은 서로 상관관계(correlation) 낮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변동 없이 우상향 하는데요. 따라서 올웨더는 장기 투자에 적합 한 포트폴리오입니다. (아래 글 참고)

2.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1) 초과 수익 내기 어려움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은 알파(α)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시장 평균 수익을 베타(β)라고 하고, 그 이상 초과 수익을 알파(α)라고 합니다.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시장을 예측하지 않는 포트폴리오이기 때문에 시장 평균을 넘는 수익 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2) 심심한 투자

올웨더 투자는 포트폴리오를 설정해두면 리밸런싱(보통 1년 주기)까지 딱히 손댈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올웨더 투자를 패시브(passive) 투자라고도 하는데요. 시간을 아낄 수 있지만, 액티브(active) 투자자들에게는 다소 심심한 투자법 이 될 수 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전략

1. 올웨더 포트폴리오 비율

레이달리오가 소개한 올웨더 포트폴리오 비율은 주식 30%, 채권 55%(장기채 40%, 중기채 15%), 원자재 7.5%, 금 7.5%입니다. 이 비율을 기반으로 다른 자산(ex. 부동산, 비트코인)을 추가하거나 비율을 조정하여 커스터마이징 할 수도 있는데요. 참고로 저는 연말에 나오는 자산 전망 자료를 통해 앞으로 1년 동안 가져갈 자산 비율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2.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보통 여러 개의 펀드(주로 ETF)를 조합하여 운영합니다. 참고로 ETF(Exchange 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는 주식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인덱스 펀드를 의미하는데요.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위한 펀드와 ETF 조합은 아래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 정리표

3. 올웨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1) 리밸런싱이란?

리밸런싱(Rebalancing)이란 포트폴리오에서 정해진 비율로 다시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주식 40% 채권 60% 포트폴리오를 만든 경우, 1년 후에 주식 가격이 올라 비중이 커지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을 추가 매수하여 비율을 다시 맞추는 것이죠.

(2) 리밸런싱 주기

리밸런싱 주기는 딱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보통 1개월, 1분기, 1년 단위 로 각자 정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 주식 양도소득세를 고려하여,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1년 주기로 리밸런싱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1년 동안 너무 심심(?)하기 때문에 전체 포트의 10~15% 정도는 개별 종목에 투자하기도 합니다. (각자 성향에 맞춰서 설정)

(3) 정적 배분 vs 동적 배분

리밸런싱 방법은 정적 배분과 동적 배분 방식으로 나뉘기도 합니다. 정적 배분은 앞서 말했듯이 정해진 주기 에 따라 리밸런싱을 ETF 비율 하는 것이며, 동적 배분은 특정 이벤트 (ex. 자산 수익률이 특정 범위를 넘는 경우 등)가 발생했을 때 리밸런싱하는 방법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정적 배분과 동적 배분 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다 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체로 패시브 투자에 가까운 정적 배분을 선호 합니다. 다만, 정적 배분은 코로나 폭락 같은 특정 이벤트에 대처할 수 없다는 단점 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대표 지수(ex. S&P 500)가 30% 이상 폭락하는 경우에는 리밸런싱하는 시나리오를 세우고 있습니다.ETF 비율

올웨더 포트폴리오 후기

1. 올웨더 포트폴리오 엑셀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엑셀을 이용하면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구글 스프레드 시트 를 이용하는데요. (아래 링크 참고) 매년 리밸런싱 때 표에 나온 조정 수량을 참고 하여 ETF 매수 매도 작업을 합니다.

2. 올웨더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면 백테스트(Back Test)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테스트란 과거 데이터를 기반 으로 포트폴리오를 검증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미래를 보장할 수는 없지만, 자산별 상관관계 등을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 백테스트 하는 방법 (how to Backtest) (추가 예정)

3. 올웨더 포트폴리오 수익율

일반적인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연평균 수익률 7%를 목표 로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2주 간격 적립식으로 올웨더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2020년 하반기 장이 좋아서 작년에는 14% 수익률 을 기록하였습니다. 다음 리밸런싱 때는 투자 후기와 함께 자세한 수익율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 방법

1. 미국에서의 올웨더 전략

미국에서는 다양한 올웨더 ETF와 펀드를 매수하기 쉽습니다. 주로 초보 투자자들은 로빈후드(Robinhood)위불(webull) 같은 브로커리지로 시작하죠. 참고로 저도 로빈후드로 올웨더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아래 글 참고)

2. 은퇴 계좌 이용

미국에서는 Roth IRA, HSA 같은 은퇴 계좌로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은퇴 계좌는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가 면제 되기 때문에 리밸런싱할 때 세금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3. 올웨더 포트폴리오 한국

한국에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만들려면 증권사를 통해 해외 주식 투자를 해야 합니다. 해외 주식 투자를 할 때는 세금과 환율 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들을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 전략에 대해서 장단점, 비율 등에 대해서 살펴보고 간단하게 후기를 정리해봤는데요. 아시다시피 투자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단기 트레이딩으로 큰 돈을 벌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장기 투자로 롱런하기도 하죠. 따라서 본인 성향에 맞는 투자 전략 을 찾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무쪼록 원칙과 시나리오를 정했다면 흔들림 없이 실천해나가길 바랍니다.

Disclaimer :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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