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변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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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최근 투자자들이 금리형 상품에 대한 관심과 현금흐름 니즈가 증가하는 것에 맞춰 '삼성 KRX 리츠 TOP10 월배당 ETN'을 22일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의 'KRX 리츠 TOP1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으로 배당 지급 횟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상장리츠마다 분배금을 지급하는 주기와 시기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하여 여러 리츠를 반영해 배당이 자주 지급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월배당'이란 매월 분배금이 지급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분배금이 생기는 월에는 바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이며, 2022년 7월 기준으로 1년에 배당이 예상되는 월은 총 6개다. 단, 2023년 3월에 KRX 리츠 TOP10 지수 내 상장리츠 리스트 변경시 바뀔 수 있다.

'삼성 KRX 리츠 TOP10 월배당 ETN'의 기초지수가 되는 KRX 리츠 TOP10 지수는 한국거래소가 2022년 5월부터 발표하는 신규 지수로 낮은 변동성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거래되는 상장리츠 중 일평균시가총액 상위 10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3월 리스트가 변경된다.

상장리츠별 개별 투자보다 '삼성 KRX 리츠 TOP10 월배당 ETN'이 유리한 점은 소액 투자 혹은 1만원짜리 한주만 사도 10개의 리츠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이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본 ETN의 구성 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NH올원리츠, SK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롯데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제이알글로벌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로 오피스/쇼핑몰/물류/특수 등의 다양한 K-리츠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츠 수익률은 전통적으로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경기방어형 투자자산 성격도 갖고 있어 안정적이다. 'KRX 리츠 TOP 10 지수'의 2022년 7월 15일 기준 1년 연변동성은 11.6%으로 KOSPI200(17.0%)나 KOSDAQ150(24.7%)에 비해 낮은 수준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ETN과 개별 상장리츠 모두 매매차익이 비과세 된다는 점은 동일하다. 그러나, 개별 상장리츠는 매도시 증권거래세가 부과되는 반면 ETN은 매도시 증권거래세가 면제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배당기회를 늘려 현금흐름을 필요로 하는 은퇴세대 고객들에게 적합한 ETN"이라며,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춤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올 들어 누적 잔고와 거래대금에 있어 ETN 발행사 중 1위를 기록 중으로 국내외의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기초로 상품을 발행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소득과 신용점수가 낮은 사람들의 신용위험이 우려된다.

생계형 대출이 많은 취약차주는 기준금리가 오르더라도 대출 증가 억제 효과는 제한적인 데다, 비담보 대출과 고금리인 낮은 변동성 비은행권 대출에 의존도가 높아 대출금리 상승 시 채무상환부담이 커진다.

한국은행 충북본부 발표 ‘코로나19 이후 대전·세종·충남지역 가계부채 특징 및 잠재리스크 점검‘ 조사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말 기준 대전충남지역 가계부채는 109조 6000억원(대전 45조 5000억원·충남 64조 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말 97조원(대전 39조 8000억원·충남 57조 2000억원)보다 12.9%(12조 6000억원) 늘었다. 직전인 2017년 말~2019년 말 6.8%보다 증가세가 크게 확대된 것이다.

특히 충남지역이 심각했다. 2021년 말 기준 차주 1인당 가계부채는 8400만원으로 8개 도 평균 8000만원을 웃돌았다. 특히 주택관련 대출 비중은 46.3%에서 47.6%로, 같은 기간 신용대출 비중은 19.6%에서 21.5%로 각각 상승했다.

차주를 연령별로 보면 2019년 말 이후 청년층(39세 이하)과 고령층(60세 이상)의 부채가 상대적으로 타 연령층보다 증가했다. 2019년 말에 비해 청년층은 21.4%, 고령층은 23.6% 늘었다.

이를 반증하듯 지난 2년간(2019년 말~2021년 말) 부채 비중 변화를 보면 청년층은 2.0%p, 고령층은 2.1%p 낮은 변동성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구보고서는 향후 대출금리 상승과 금융지원 축소 등에 따라 취약차주와 고령층, 청년층 중심으로 연체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커 잠재적 리스크가 큰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와 정책적 지원 등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했다.

취약계층의 경우 대부분이 담보대출이 아닌 신용대출인 데다 소득도 낮아 금융권의 금리상승 시 이자 부담이 커져 자칫 부실이 우려된다. 잠재적 리스크가 큰 만큼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취약한 곳은 고령층에서 발생하고 있다.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보험사 가계대출 증가율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이른바 '생계형 대출'이라고 불리는 보험약관대출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보험약관대출은 보험계약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지급되는 대출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별도 심사 없이 대출받을 수 있다.

다만 이자를 내지 못하면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다 보니 개인 대출의 마지막 수단이자 생계형 대출로 불린다. 보험약관대출이 꾸준히 늘어났다는 것은 가계 경기가 그만큼 안 좋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도 보험사 가계대출은 증가세다. 60세 이상에서의 증가율이 전 연령대 평균을 상회하는 특징도 유지됐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최근 빚투ㆍ영끌족들의 투자실패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 나와 심각한 공정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한 정책보다는 생계형 대출자들을 위한 정책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부동산 활황기 끝(?)/캐나다-뉴질랜드, 집값 꺾여/美 주택시장에도 찬물 끼얹어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속에 연방준비제도 등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최근 들어 잇따라 강력한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면서 부동산 시장 호황이 끝물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그동안 글로벌 주택가격 상승세를 주도해왔던 캐나다, 뉴질랜드 등에서도 주택가격이 상당한 정도로 내려가고 있어 부동산 시장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 경우 여전히 주택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매우 높은 편이지만 요즘에 주택가격 상승폭이 주춤하는 양상이어서 앞으로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다.

1.이제 부동산 시장에도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여파가 미치고 있는 분위기죠?

*글로벌 부동산 시장, 2008년 금융위기 사태로 폭락했다가 낮은 변동성 회복한 이후 계속 활황세 유지

*글로벌 부동산 시장, 코로나 19 팬데믹에도 끄덕없이 지속적인 상승세 계속돼

*하지만 지난해(2021년)부터 인플레이션 본격적으로 심화되면서 상황 달라지고 있어

*인플레이션 잡기 위해 Fed(연방준비제도) 등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 금리인상 계속

*그 여파로 주택 시장, 부동산 시장 주춤하고 있는 모습 최근 들어서 뚜렷하게 나타나 2.아무래도 금리인상이 부동산 시장 상승세를 마감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되고있죠?

*Fed, 금리인상 나서고 있고 다른 나라 중앙은행들도 따라서 금리인상 하고 있어

*단순한 금리인상 아니라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빅 스텝, 자이언트 스텝 등 밟고 있어

*기준금리가 빠르게 오르면서 모기지 이자율도 함께 뛰어오르고 있는 양상

*모기지 이자율이 뛰어오르면서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 받기 어려워져

*한 달 페이먼트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부실대출 가능성 높아져

*은행들이 요구하는 기준 충족하기 힘들어 모기지 받아 주택구입 매우 힘들어져

3.그동안 주택시장의 상승세가 결국 금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는 것이 이번에 역으로 증명된 셈이죠?

*그동안 주택시장 활황세 이유는 제로금리 시대가 장기화됐던 것이 결정적 원인

*모기지 이자율이 2%대, 3%대 였기 때문에 부담없이 대출받아 주택구입 가능했던 시기

*하지만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강도높은 금리인상으로 제로금리 시대 마감돼

*최근 미국에서 모기지 이자율이 30년만기 고정의 경우 6% 대 후반으로 거의 7%에 육박

*인플레이션 고공행진과 높은 금리가 주택시장에 직격탄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

4.그러다보니 글로벌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는 모습이죠?
*Wall Street Journal, 지난 18일(월) 글로벌 부동산 관련 특별보도

*Wall Street Journal, 글로벌 부동산 시장 그 중에서도 주택시장 붐이 끝물이라고 분석

*Wall Street Journal, 아시아-유럽-중남미-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주택시장 주춤

*Wall Street Journal, 특히 캐나다와 뉴질랜드를 가장 중요한 사례로 언급

5.캐나다와 뉴질랜드를 왜 가장 중요한 사례로 언급한 겁니까?

*Wall Street Journal, 전세계 집값 상승세 주도했던 캐나다, 뉴질랜드 등 집값 하락세 특히 두드러져

*캐나다의 6월 평균 집값은 올해 초 사상 최고치에 비해 8% 가까이 하락

*뉴질랜드 역시 6월 집값이 지난해 기록한 사상 최고치보다 8% 급락

*2020년 팬데믹 이후 최대 월간 낙폭

*캐나다와 뉴질랜드가 전세계적 집값 상승세 주도한 대표적 두 나라

*캐나다와 뉴질랜드 두 나라 집값이 내려가고 있는 것은 상당한 의미있다는 분석

6.미국 주택시장은 아직은 괜찮은데 앞으로 상황에 대한 예측에서는 불안한 요소가 많이 있다는 지적이죠?
*미국 주택가격, 여전히 사상 최고치 행진 지속하고 있어

*지만 열기가 이전만 못해서 꺾일 수있다는 예측 나오고 있는 상황

*주요 대도시 집값 평균치 토대로 작성되는 S&P 코어로직케이스실러 전미주택가격지수

*전미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년동월 대비 상승률이 4월에 20.4% 기록

*여전히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지만 전망은 어둡다는 평

*美 주택담보대출(주담대·모기지) 금리가 지난해(2021년) 말 2.66%

*지금은 그보다 2배 이상 높은 6%를 넘나들고 있어

*중저가 집을 중심으로 주택 수요가 위축되고 있다는 분석

7.다른 나라들 주택시장도 대체적으로 비슷한 상황이죠?

*나이트 프랭크, 부동산 컨설팅 업체, 브라질-칠레-스페인-핀란드-남아공-인도 등 거론

*이 들 남미와 남유럽, 북유럽, 남부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주택시장 주춤

*높은 인플레이션 감안한 실질 주택가격 내려가

*나이트 프랭크, 전세계 주택가격 지수 올 1분기 2020년 대비 19% 올라

*인플레이션 감안하면 지난해 1분기 기준으로 상승폭 3.9%로 크게 좁아져

8.주택시장의 최대 변수는 금리인상이 꼽히는데 특히 변동성 금리를 택하는 국가들일수록 주택시장이 심각하게 흔들릴 수있다는 분석이죠?

낮은 변동성

ⓒ삼성증권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최근 투자자들이 금리형 상품에 대한 관심과 현금흐름 니즈가 증가하는 것에 맞춰 '삼성 KRX 리츠 TOP10 월배당 ETN'을 22일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의 'KRX 리츠 TOP1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N으로 배당 지급 횟수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상장리츠마다 분배금을 지급하는 주기와 시기가 다르다는 점을 이용해 여러 리츠를 반영해 배당이 자주 지급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었다.

'월배당'이란 매월 분배금이 지급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분배금이 생기는 월에는 바로 배당을 지급하는 구조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1년에 배당이 낮은 변동성 예상되는 월은 총 6개다. 단, 2023년 3월에 KRX 리츠 TOP10 지수 내 상장리츠 리스트 변경 시 바뀔 수 있다.

삼성 KRX 리츠 TOP10 월배당 ETN의 기초지수가 되는 KRX 리츠 TOP10 지수는 거래소가 2022년 5월부터 발표하는 신규 지수다.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상장리츠 중 일평균시가총액 상위 10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3월 리스트가 변경된다.

상장리츠별 개별 투자보다 삼성 KRX 리츠 TOP10 월배당 ETN이 유리한 점은 소액 투자 혹은 1만원짜리 한주만 사도 10개의 리츠에 분산 투자하는 낮은 변동성 효과가 있는 점이라고 삼성증권은 설명했다.

2022년 7월 기준으로 본 ETN의 구성 종목은 ESR켄달스퀘어리츠, NH올원리츠, SK리츠, 디앤디플랫폼리츠, 롯데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신한알파리츠, 이리츠코크렙, 제이알글로벌리츠, 코람코에너지리츠로 오피스·쇼핑몰·물류·특수 등의 다양한 K-리츠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리츠 수익률은 전통적으로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경기방어형 투자자산 성격도 갖고 있어 안정적이다. KRX 리츠 TOP 10 지수의 2022년 7월 15일 기준 1년 연변동성은 11.6%으로 코스피200(17.0%)이나 코스닥150(24.7%)에 비해 낮은 수준의 변동성을 보여준다.

ETN과 낮은 변동성 개별 상장리츠 모두 매매차익이 비과세 된다는 점은 동일하다. 그러나 개별 상장리츠는 매도시 증권거래세가 부과되는 반면 ETN은 매도시 증권거래세가 면제된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낮은 변동성 배당기회를 늘려 현금흐름을 필요로 하는 은퇴세대 고객들에게 적합한 ETN"이라며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춤 상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골다공증은 골량이 감소되어 뼈의 미세구조가 변화되고 이로 인해 골절이 쉽게 일어나거나 일어날 수 있는 전신질환으로 정의할 수 있다.

골다공증 정의의 핵심은 ‘뼈가 골절에 취약’하게 되는 것으로 골밀도가 낮다 하더라도 골절 위험이 높지 않다면 골다공증이 아니며(예: 폐경 전 여성), 골절 위험이 높다면 골밀도가 골다공증 기준보다 높아도 적극적으로 골다공증 치료가 필요하다(예: 스테로이드를 장기 복용하고 있는 골감소증 환자나 고령의 골감소증 여성 등).

골다공증의 대부분은 일차성 골다공증이며, 그 원인은 유전이 낮은 변동성 50~70%를 차지한다. 골량은 성장과정에서 사춘기 때 결정되므로,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성장 과정에서 영양 섭취와 운동이 중요하다. 그 외 폐경 시기, 무월경, 임신, 수유, 폐경 후 호르몬 치료 여부 등이 영향을 준다. 남성 골다공증의 50%~60%, 폐경 후 골다공증의 20~30%는 이차성 골다공증으로 추정된다. 이차성 골다공증의 원인은 내분비대사질환, 위장관질환, 약물, 결합조직질환 등이 있다(Table 1).


골다공증에서 검사실 검사를 하는 목적은 이차성 골다공증을 감별하고, 골 소실을 정량화 하며, 신장 기능 등 약물 치료 시 고려할 사항들을 점검하기 위해서이다.

이차성 골다공증을 감별에 필요한 기본 검사로는 일반혈액검사(CBC), 혈중 칼슘 인 농도, 총 단백질, 알부민, 알칼리성인산분해효소, 간기능검사, 신장기능 검사, 비타민 D 농도, 각종 호르몬 농도 등이 있다.

골격에서 골흡수에 의해 오래된 뼈가 제거되고 골형성에 의해 새로운 뼈가 생성되는 골교체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골표지자(bone turnover marker)는 골교체율을 반영하는 지표로 뼈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비침습적 방법으로, 골밀도가 골대사의 정적인 지표인 것에 반해 골표지자는 동적인 지표이다.

골표지자 검사에는 골형성표지자(bone formation marker)로 골특이성 알카리성 포스파타제(Bone Specific Alkaline Phosphatase),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 N-terminal propeptide of type 1 procollagen (P1NP) 등이 있고, 골흡수표지자(bone resorption marker)로 C-telopeptide of Collagen Type 1 (CTX), N-telopeptide of Collagen Type 1 (NTX), 디옥시피리디놀린(deoxypyridinoline) 등이 있다. International Osteoporosis Foundation (IOF) 등 골다공증 유관기관들은 비교적 변동성이 적으면서 자동화가 잘 구축된 혈청 P1NP를 골형성표지자로, 혈청 CTX를 골흡수표지자로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Table 2)


골밀도 측정방법으로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Dual-energy X-ray absorptiometry, DXA)이외에도 정량적 컴퓨터단층촬영(Quantitative Computed Tomography, QCT), 정량적 초음파측정법(Quantitative Ultrasound, QUS) 등 다양한 방법들이 보험 급여대상이 되지만, 골다공증의 진단은 원칙적으로 중심골에서 DXA로 폐경 후 여성과 50세 이상 남성에서 요추 1–4, 대퇴골경부, 대퇴골전체 골밀도 중 한 부위 이상의 T값이 -2.5 이하일 때를 ‘골다공증’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폐경 전 여성과 50세 미만 남성에서 DXA를 판정할 때는 T값을 사용하지 않고, Z값을 사용하여 -2.0을 초과할 때는 ‘연령 기대치 이내(within the expected range for age)’로 정상과 같이 취급하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며, Z값이 -2.0 이하일 때는 ‘연령 기대치 이하(below the expected range for age)’라고 판정하며, 이차성 골다공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요추 한 부위나 Ward, Trochanter 부위는 T값이 -2.5 이하여도 골다공증이 아니며, 보헙급여도 되지 않는다. QCT는 DXA보다 훨씬 민감해서 위양성이 많이 생기며, 보험급여도 T값이 아닌 절대값 80 mg/cm3를 기준으로 하므로 주위를 요한다.

초음파는 DXA에 비해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고 기기 가격이 저렴하지만, 위양성과 위음성이 많고, 정확도가 떨어져서 최근에는 스크리닝 목적 외에는 낮은 변동성 잘 사용하지 않으며, 골다공증 치료제의 보험급여도 T값이 -3.0 이하인 경우에 한해 6개월밖에는 되지 않으므로 초음파에서 골밀도가 낮으면 DXA를 다시 측정해야 한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골밀도검사의 보험 급여기준은 과 같다.


예전에는 X-선 검사가 골다공증 진단에서 큰 의미가 없었지만, 2015년부터 골다공증성 골절이 X-선 검사 상 증명되면, 골밀도 검사 수치와 관계없이 3년간 골다공증 치료제의 보험급여를 보장받게 되면서 중요해졌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골밀도가 낮은 환자에서 일어나는 비외상성 골절로 정의될 수 있다. 최근 골밀도가 정상이거나 골감소증인 환자들에서도 약한 충격에 비외상성 골절이 많이 일어난다는 것이 알려짐에 따라 좀 더 세밀한 정의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 골다공증 허약 골절(Fragility fracture)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낙상이나 외상없이 자발적으로 일어난 골절

- 서있거나, 앉아있거나, 누워있는 높이 이하에서 떨어져 일어난 골절

예 1) 얼음판이나 매끄러운 바닥에서 균형을 잃고 쓰러지면서 발생한 골절

예 2) 높이가 1미터 이하의 의자에 앉다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골절

예 3) 높이가 1미터 이하의 침대에서 떨어져 발생한 골절

- 3개 이하의 낮은 계단에 넘어지며 발생한 골절

- 수평으로 움직이는 사이에 발생한 골절

- 기침 등의 생리학적 움직임에 의해 발생한 골절

주의할 점은 두개골 골절, 안면 골절, 슬개골 골절, 손발의 골절, 경추 골절은 허약 골절에서 제외된다는 점이다.

200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연구를 기반으로, 2017년 대한골다공증학회 진료지침에서는 다음 골절들을 골다공증성 골절로 정의하였다. (Table 4)


골다공증 치료제의 급여대상이 되려면, 수상 당시에 X-선 검사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 놓아야 하고, 상기의 현증 골절이며, 비외상성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술이 의무 기록에 낮은 변동성 들어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골밀도검사를 처음 시행하기 시작한 이유도 좀 더 정확히 골절 위험을 평가하기 위해서였다. 그 후 같은 골밀도에서도 골절위험이 나이와 위험인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를 좀 더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노력이 시도되었다. 그 결과 중의 하나가 Fracture Risk Assessment Tool (FRAX) 이다. (https://www.sheffield.ac.uk/FRAX/?lang=ko).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성인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22.4% (남성 7.5%, 여성 37.3%), 골감소증 유병률은 47.9% (남성 46.8%, 여성 48.9%)였다.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골다공증의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많은 환자들이 골다공증이 있음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그에 따라 제대로 치료 지 못하고 있다. 골다공증 치료의 궁극적인 목적은 골절을 예방하여 동반될 수 있는 이환과 사망을 낮추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골다공증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1. Osteoporosis prevention, diagnosis, and therapy. NIH Consens Statement. 2000 March 27–29;17(1):1–45.

2. Riggs BL, Melton LJ 3rd. N Engl J Med. 1986;314(26):1676–86.

3. Fitzpatrick L.A. Mayo Clin Proc. 2002;77(5):453–468.

4. 대한골대사학회, 골다공증 진료지침. 2020.

5. 대한골다공증학회. 골절을 동반한 골다공증의 진료지침. 2016.

6. 대한골다공증학회. 골밀도 측정 가이드. 2판, 2018. 도서출판 청운.

7. 대한가정의학회. 가정의학 개정 5판 1351–1364. 2019

8 김범택, 이승화. 올바른 골다공증의 진단: 골밀도검사 해석을 중심으로. Korean J Fam Pract. 2013;3:6-15.

9. Bessette, Louis, et al. "Recognizing osteoporosis and its consequences in Quebec (ROCQ): background, rationale, and methods of an anti-fracture patient health-management programme." Contemporary Clinical Trials 29.2 (2008): 194-210.

10. Brown JP. et al. Validation of a clinical definition for fragility. J Bone Miner Res. 2007;23(Suppl1.): M350

1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9. 연구보고서 2009-08 골다공증 질환의 의료 이용 및 약제처방 양상에 관한 연구. 73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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