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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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에 당하고 있는 당신에게, 유일한 정답은 금과 은 실물

은 투자 방법 총정리(국내외 ETF, 은통장, 실버바)

저번 포스팅에서는 현시점을 기준으로 왜 은 투자 가 매력적인지 3 가지 이유와 함께 정리하였다 . 혹시나 아직 읽지 않았다면 해당 포스팅을 읽기 전에 아래링크를 통해 먼저 참고하는 것을 추천한다 .

은 투자를 추천하는 이유를 알아보았으니 이제 어떻게 은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다양한 은 투자 방법 과 각각의 장단점 이다 . 먼저 주식의 ETF 를 통해 은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

은 투자 방법 1. 은 ETF

소개 할 한국과 미국의 은 ETF 는 각각 KODEX 은선물 (144600) 과 iShares Silver Trust (SLV) 이다 . ETF 를 통한 은 투자의 장점은 접근 방법이 간편하고 거래량이 많아 사고팔기가 용이하다는 것과 후에 설명 할 은통장을 이용한 은 투자 방법보다 수수료가 저렴 하다는 점이다 . 추가적으로 레버리지나 인버스의 투자도 가능하다 . 즉 , 여타 다른 주식처럼 위의 ETF 를 거래할 수 있다 . 국내 은 ETF 와 미국 은 ETF 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익금에 대한 세금 이다 . 국내 은 ETF 의 경우 수익 실현 시 수익금에 대해 15.4% 의 배당 소득세 를 부과한다 . 미국 은 ETF 의 경우 다른 미국주식과 마찬가지로 연간 매매로 실현한 수익이 250 만원 이상일 경우 수익금에 대해 양도소득세로 22% 를 부과한다 . 참고로 국내 은 ETF 의 수수료는 0.68% 이고 미국 은 ETF 의 수수료는 0.5% 로 미국 은 ETF 가 조금 더 저렴 하다 .

은 투자 방법 2. 은통장

은 통장이란 기한과 금액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은을 0.01g 단위로 매입과 매도할 수 있는 금융투자상품이다 (ex- 신한은행 실버리슈 ). 해당 상품은 매입과 매도 가격을 정해 반복적으로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 은통장의 수수료는 약 1% ( 은행별로 상이 ) 로 높은 편이며 , 세금의 경우 국내 ETF 와 같이 수익의 15.4% 에 해당하는 세금 이 부과된다 .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매력적인 투자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은 투자 방법 3. 실버바(실물 은)

금은방과 은 거래소에서 실물 은 을 구매하는 방법이다 . 대표적으로 아시아골드와 한국금거래소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현물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므로 유통과정이 끼어있어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 가 든다 . 또한 실물 은의 경우 부가세 가 붙기 때문에 실버바를 구매하고 그 즉시 판매한다면 약 – 20% 의 손실을 보게된다 . 하지만 세시차익에 대한 별도의 세금은 부과하지 않는다 . 실버바는 100g 과 1kg 단위로 판매하고 있으며 더 낮은 단위의 실물 은 거래는 은 그래뉼 을 사면 된다 . 은 그래뉼은 아래 그림과 같이 작은 구슬의 형태로 파는 것이며 장점은 언급한 것과 같이 작은 단위로 구매 가능한 점이다 . 단점은 실버바 만큼 (99.9%) 높은 순도를 갖지 못한다 는 것이다 .

실물 금은투자 2년 후기 및 근황 (feat. 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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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금은투자 만 2년 달성

2019년 9월에 매집한 인생 첫 실버바

지금으로부터 2년 하고도 약 1달 전인 2019년 9월 5일, 나는 내 인생 처음으로 실버바와 골드바를 매집했다. 그 후로 2021년 10월 현재 실물 금은투자를 한 지 어느덧 만 2년 의 투자 기간을 달성하게 되었다. 나름 오랜 기간 달려온 것에 뿌듯하지만 한편으로는 당장 실감이 되지 않아 잘 믿기지 않는다.

2년 전 당시에 처음으로 매입한 실버바는 4kg, 골드바는 10돈으로 지금 생각해 보면 비록 양적으로는 별 볼일 없는 수준이겠지만 실물 금과 은 보유의 중요성을 처음 깨닫고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나에겐 그 어느 때보다도 매우 깊은 의미를 가진다. 지난 2년 전 그때의 마음가짐을 지금 다시 기억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

2019년 9월에 매집한 인생 첫 골드바

특히 성격이 급한 편인 나의 특성상 투자 기간을 1년 이상 넘겨본 투자 건은 애석하게도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런 나에게 금과 은 실물투자는 연약해진 멘탈 단련은 물론 장기투자자로서의 길을 체득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어주었다. 현재까지도 나의 투자경력 속 투자 기간은 금과 은이 단연 압도적으로 1등이다.

무엇보다도 금과 은을 진짜 실물투자 돈인 실물 형태로 매집하여 직접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실물투자 특성상 멘탈적으로 특별히 어렵다던가 한 적은 없었다. 오히려 신용화폐의 가치 하락에 늘 불안해왔던 나의 마음속을 확실하게 안정시켜주었다. 어쩌면 실물이기에 심적인 흔들림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가격 폭락은 '기회', 정답은 '매수'

요 근래 금시세와 은시세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중이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금과 은, 그중에서도 특히 실물을 매집한 금은 실물투자자들은 연일 곡소리를 내고 있는 중이다.

이는 투자용 금과 은을 취급하는 국내 코인샵 등에 의뢰된 위탁판매 물품의 양을 통해 그들의 심리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요즘 들어 가격 하락의 폭만큼이나 위탁판매 물품의 양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편이다. 그것도 너무 많은 나머지 판매 사이트 홈페이지 스크롤을 아무리 내려도 그 끝이 실물투자 실물투자 안 보일 정도이다.

최근 여러 불확실성에 따른 공포감이 상승하여 각종 유가증권 및 실물의 가격이 하락하는 추세이다. 이와 .

그런데 내가 늘 여러 차례 강조해왔지만 금과 은의 가격은 원래 이런 것 이다. 내가 작성해왔던 지난 포스팅들을 잘 읽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오히려 이런 상황을 기회로 보고 추가로 매수할 줄 알아야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금시세와 은시세가 폭락하는 것은 크나큰 축복이다. 왜냐하면, 평소 비싼 값에 매집하기 어려웠던 금과 은을 더 저렴한 값으로 더 많이 매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금시세와 실물투자 은시세의 폭락은 실물 투자자에게 있어 오히려 축복이다.

나 역시 오래간만에 접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오래간만에 은 실물을 추가로 매수했다. 마침 급여가 들어왔고 은값이 매우 낮아진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놓치기엔 너무 아까워 배송비 포함 온스당 29,960원 이라는 좋은 가격에 메이플리프 은화 형태로 실물 은을 소량 매집하였다.

전에 작성했던 포스팅 내용과 같이, 나는 이미 은 실물매집 중기 목표량을 다 채운 상태라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한동안 은을 매집하지 않기로 하였다. 그래서 사실 매수할 필요는 없었으나 좋은 기회를 굳이 마다할 이유는 또 없기에 추가로 매집했다. 만일 가격이 더 하락해서 은 시세가 10불대에 안착하게 되면 실물 은을 좀 더 매수해 볼 의향은 있다.

다만 지난 은 시세 폭락 시기 때와 차이점이 있다면 귀금속 판매 업체에서 정식으로 판매하는 실물에 한해서는 가격의 변화량이 거의 없는 편이다. 은 시세가 하락한 만큼 이들 실물의 가격도 크게 하락하는 게 맞으나, 환율의 급상승과 낮은 가격대에서의 매수량 증가 및 귀금속 판매처의 단련된 멘탈(?) 덕분인지 실물 가격은 폭락 전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대신 은 시세 폭락과 함께 기존 은 실물 보유자가 패닉셀로 내놓은 위탁판매 물품의 가격은 매우 저렴한 편이다. 그리고 이들이 내놓은 물품의 양도 제법 많은 편이다. 때문에 이번 하락장에 은 실물을 저렴하게 구하고자 한다면 위탁판매 쪽 물품을 잘 알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누군가는 이번 하락장이 위기라고 생각되어 실물을 버렸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하락장이 곧 기회점이므로 우리는 그저 이들 물건을 저렴하게 줍줍해서 쓸어가면 그만이다.

국민 재난지원금 사용 근황

: 현금성자산인 금 실물로 저축

한편 예고된 바와 같이 추석 전인 9월 초에는 5차 국민 재난지원금 25만원 이 전국 각지에 살포되었다. 아직 지급기한이 남아있어 지금도 재난지원금은 어딘가에선 살포되고 있을 것이다. 분명 누군가는 이 재난지원금을 마치 꽁돈 취급하며 그저 유흥비나 일회성 소비로 낭비하여 탕진할게 뻔하다.

그러나 나의 원칙은 다르다. 예전에 작성했던 포스팅에도 밝힌 바와 같이 나는 재난지원금과 같은 예상치 못한 여윳돈은 곧장 금과 은과 같은 귀금속으로 저축해왔으며 이것이 곧 나의 원칙이다. 실제로 지난 세 차례의 재난지원금이 살포되었을 때에도 나는 이를 모두 100g 실버바로 저축한 바 있다. 이번 재난지원금 활용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활용할 생각이었다.

다만 이번에는 기존과 다르게 재난지원금을 24k 1돈 순금반지 를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원래는 저번처럼 소형 실버바를 매집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아쉽게도 최근 이사를 한 지역에서는 계획대로 활용이 불가능한 사유로 재난지원금을 현금성자산인 금 실물 형태로 변환하였다.

금반지나 금목걸이, 금팔찌와 같은 금 장신구도 훗날 위기 발생 시 큰 활약을 할 수 있다. 해외출국 시 신체에 착용한 귀금속 장신구는 반입/반출 때마다 기본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귀금속 관세 및 부가세 등을 면제 받는 다. 이는 일반적인 투자용 귀금속엔 없는 굉장한 장점으로써 매우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때문에 해외이주 등 사유로 국내에서 국외로(혹은 반대의 경우) 자산 이전을 준비하고 있거나 혹은 대외적인 사유로 국가 내부에 혼란스러운 상황이 도래하여 해외로 긴급히 도피할 때 귀금속 장신구는 훌륭한 부의 이동 수단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나처럼 만일 재난지원금으로 골드바나 실버바를 구매할 수 없는 경우라면 지역화폐 가맹 금은방 등에서 신체에 착용 가능한 금 장신구를 구매하는 것도 분명 좋은 선택이다. 단, 이 경우에는 선호도 및 환금성을 고려하여 반드시 24k의 순금으로만 구매 해야 할 것이다.

속임수에 당하고 있는 당신에게,

유일한 정답은 금과 은 실물

사실 나는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전에 없었던 심한 전신 피부 알레르기를 앓았던 적이 있었다. 꽤나 고통스러웠던 이 피부 알레르기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다행히 현재는 거의 완치가 된 편이지만 후유증으로 인해 아직까지도 그때의 일부 흔적은 남아있어 지금도 전용 연고 등을 바르며 겨우 관리 중이다.

투자 이야기 중에 뜬금없이 왠 피부병 이야기가 나왔냐 싶겠지만, 피부병의 원인인 스트레스가 다름 아닌 부(富)에 대한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6년 전 사회 초년기 때부터 열심히 돈을 모으며 1억의 순자산을 만들고 재테크도 막 공부하기 시작했던 시절, 전과 달리 상대적으로 자산이 급격하게 많아진 탓에 나는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원화(KRW) 저축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기 시작했었다. 당시에는 단순히 돈 자체를 많이 모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었다. 그동안 나는 원화 저축이 안전하다는 속임수에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원화(KRW)는 조금만 생각해 보면 대표적인 위험자산임을 알 수 있다. 원화는 기축통화는커녕 SDR(특별인출권)에 조차 포함되지 않는 그저 동아시아의 듣보잡 화폐에 불과하다. 때문에 원화로 자산의 대부분을 소유하는 것은 정말로 정신 나간 행동이라 볼 수 있다.

그 이후 한때는 달러($)에 주목을 했었지만 그나마 안전자산이라 불리는 달러 자산조차도 무한 양적완화로 향후 언젠간 가치를 잃을게 뻔히 보였다. 그제서야 신용화폐 및 명목화폐라 불리는 fiat money의 위험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애초에 신용화폐, 그리고 그것이 주축이 된 현대 금융은 건전하지 못한 셈이었다.

나는 이 모든 사실을 깨닫게 된 이후로 전과 다르게 하루하루 불안함을 느꼈다. 그리고 그동안 겪었던 스트레스들과는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차원이 다른 매우 강도 높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다. 그동안 내가 노력해왔던 부의 산물이 하루아침에 언제든 무너져 내려도 이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진실을 알게 된 이상 이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했었다. 그러나 당시의 나는 무엇이 모범답안인지를 곧바로 깨닫지 못했었다. 시간이 갈수록 자산은 점점 늘어갔기에 내가 받는 스트레스는 이에 비례하여 커지기 시작했다. 이 무렵부터 나는 스트레스에 의해 전신에 진물이 나오는 심한 피부 알레르기를 앓게 되었고 일생에 있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고통스러웠던 시간으로 기억한다.

그러다 마침내 만년 저평가 되어있던 실물 금과 은이 곧 답이라는 것을 간신히 깨닫게 되었다. 그때가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7월 정도였고 이때부터 2 달간 금과 은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처음 금과 은을 매집하여 실물 투자를 실천으로 옮긴 건 서론에서 언급한 9월 5일의 일이 된다.

그때는 뒤늦게라도 금과 은이라는 해결책을 깨닫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다행이었는지 모른다. 이후로 나는 금과 은 실물 덕분에 비로소 평온을 되찾았고 그동안 나를 지독하게 괴롭혔던 피부 알레르기도 다행히 대다수 완치되었다.

독자에 따라서는 어쩌면 내가 이런 고민과 스트레스를 겪었다는 것에 공감하지 못할 수도 있고 괜히 혼자 예민한 거 아니냐고 생각할 법도 하다. 그런데 재산이 어느 정도 이상 불어난 상태로 금융에 눈을 뜬 상태가 된다면 분명히 이런 고민을 반드시 하게 된다. 여태껏 노력을 들여 일궈온 부를 단 한순간에 잃어버린다면 그것만큼 고통스러운 것은 또 없을 테니까 말이다.

그런 면에서 진짜 돈인 금과 은 실물은 부의 보존에 있어 그 어떤 것도 흉내 낼 수 없는 유일한 방어책이다. 동시에 현재는 내재가치가 말도 안 되게 저평가 된 상태이므로 구매력 싸움에서의 훌륭한 공격책이 될 수도 있다.

신용화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제 액면가의 높낮이는 더 이상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향후 싸움은 결국 구매력의 높낮이 싸움이다. 그리고 현재 유일하게 구매력을 지키면서 동시에 늘릴 수 있는 것은 금과 은만이 유일하다.

그동안 무심코 당해왔던 신용화폐의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법은 간단하다. 천하무적 무적필승인 금과 은 실물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적어도 나는 여력이 되는 한 이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은에 투자하는 방법 4가지 총정리

지난해 금, 은 거래 대금이 역대 최고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금테크, 은 테크의 관심이 증가하는데요. 금리가 오르고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 금, 은에 투자해야 된다고 합니다. 금은 쉽게 살 수 있어도 은에 투자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에 투자하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

크게 4가지 방법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실물투자, 간접투자, 플랫폼 투자, 국내 ETF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각각 특징을 살펴보고 본인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직장인 연금저축 국내 ETF 추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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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투자 왜 해야 하나?

은은 한때 글로벌 통화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금보다 세밀하게 가치를 저장할 수 있어서 인데요. 지금도 이같은 기능을 일부 수행하지만 산업혁명 이후로 주요 기능은 바뀌었습니다.

은-투자-이유

은은 전기산업 등의 중요한 원재료입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있는 친환경에너지 관련 분야에서 핵심 재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산업이 실물투자 발당 하면서 은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요가 증가하면 당연히 가격도 상승하겠죠.

1. 실물투자 방법

은에 투자 할 수 있는 방법 중에 가장 쉬운 건 실물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실물에 투자의 이점으로는 되팔 때 세금이 없다는 점입니다. 많은 시세차익을 봐도 나라에 세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데요. 다만, 살 때 세금의 10%를 부가가치세가 발생합니다.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당연히 존재 하겠죠. 은 실물투자의 단점은 금은 변하지 않지만 은은 잘 변합니다. 실버바를 사뒀다가 일부 변색이 일어나면 되팔 때 실물투자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팔 때 부터 밀폐 케이스, 비닐 랩핑 등으로 꼼꼼히 포장을 해주기 때문에 변색의 우려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미세한 틈이 있다면 변색이 될 수 있으니 조심히 다뤄야 합니다.

2. 간접투자 방법

은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중에는 통장(실버 리슈)을 만들어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신한은행에서 말들 수 있는데요. 은을 실시간 가격에 따라 0.01g 단위로 사고팔 수 있습니다.

살 때와 팔때 각각 은값의 3.5%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금 통장과 다른 점은 실물 인출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은은 안전자산으로 분류되지만 은 통장은 안전자산으로 불류되지 않습니다.

파생상품으로 예금자 보호가 안되고, 투자위험등급에서는 2등급으로 분류되있습니다. 실물 변색의 걱정과 보관의 불편함은 없지만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아 잘 선택하여 투자해야 할 것 같네요.

3. 국내 ETF로 투자하는 방법

은 통장 말고 국내 ETF에 투자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통장에 비해 수수료가 더 저렴합니다. ETF 상품으로 KODEX은 선물이 유일합니다. 해외 ETF에서도 은에 투자하는 ETF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 ETF의 경우 배당소득세 대신 양도소득세가 발생하는데요 ETF의 이름은 iShares Silver Trust(SLV)로 가장 규모가 큰 ETF입니다.

ETF 투자 방법 제대로 하고 계신가요?

효과적인 ETF 투자 방법 ETF가 뭐 길래 ETF에 투자하라고 하는 걸까요? 왜 ETF가 개별 종목 보다 안전하다고 하는 것일까요? ETF 투자하는 방법은 뭔가요? ETF의 모든 것에 대한 내용을 아래 글에 정리

4. 플랫폼으로 투자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은에 투자하는 방법은 투자 플랫폼을 이용하는 방법인데요. 원골드라는 플랫폼에 모바일을 이용하여 투자가 가능합니다.

투자 플랫폼의 장점으로는 365일 24시간 언제나 거래가 가능 한 점인데요. 애플리케이션만 다운로드하면 은행 입출금, 인터넷이나 모바일 뱅킹을 이용해서 쉽게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가장 큰 강정은 블록체인 기술인 볼트 체인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인데요. 해당 시스템은 미국 트레이드 윈드와 캐나다 왕립 조폐국이 함께 구축하여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특이한 점은 원 골드에 투자한 은을 은화로 바꿀 수 있는 것인데요. 별도의 수수료 없이 금화나 은화로 바꿔 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마치며

은에 투자하는 방법 4가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어디에 투자하는게 가장 좋아 보이나요? 성격에 따라 투자방법도 많이 달라질 거라 생각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번거로운걸 가장 싫어하지 때문에 플랫폼을 이용한 방법으로 투자할 것 같습니다.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고 할 수 있고 따로 실물을 보관하고 있지 않아도 되는 장점 때문입니다. 투자 방법을 고민해보시고 성공적인 투자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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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네(상똥/예뚱/영뚱/잼뚱)~♡

우리나라는 1956년에 증권거래소가 설립되었다. 이로써 2021년 현재를 기준으로 하여 60여년의 증권투자를 가지게 된 셈이다. 그동안 국가경제 발전 및 국민들의 지대한 관심으로 인하여 증권거래소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1996년 5월 주가지수 선물(stock index futures) 시장과 1997년 7월 주가지수 옵션(stock index option) 시장을 도입함으로써 증권시장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이익의 기회도 증가했지만, 그만큼 손실을 보게 되는 확률도 높아지게 되었다.

투자(investment)의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면 '일정기간의 생산활동의 결과로서 새로 추가된 자본스톡의 증가분. 즉, 장차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위해 현재 자금을 지출하는 것을 말한다. 추가된 자본스톡 안에는 공장 ·기계 ·건물 등으로 구성되는 고정자본의 증가분 외에 재고 원재료나 제품 스톡의 증가분도 포함된다.'라고 표시되어 있다.

투자란 현재의 소비를 억제하고 미래의 더 큰 수익을 얻기 위한 경제행위이다. 현재 소비 금액을 투자원금 또는 투자자금으로 활용을 하여 큰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적당한 투자대상이 선정되어야 한다. 여기서 투자자의 기본적인 자세는 투자를 통하여 발생되는 수익이 은행의 금리보다는 높아야 한다는 기본 심리를 반영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1%대 금리를 유지하고 있고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게 될 지도 모르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은행금리보다 높은 금리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는 투자처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은행금리는 투자위험이 적고 기대수익도 낮으나언제든지 현금화가 가능하지만, 이에 반하여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는 위험이 크고 기대수익이 높으나 유동성은 매우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투자대상은 위험, 수익성, 유동성의 3요소를 바탕으로 운용이 되며 이외의 고려해야 할 대상으로 투자기간, 헷징 목적, 그리고 금융시잔의 여건 등이 있다.

실물자산 투자와 금융자산 투자

투자대상은 크게 실물자산과 금융자산으로 나뉘어 진다. 실물자산은 기계, 장비, 토지 그리고 상가와 가팅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자산을 말하며 금융자산은 주식, 채권, 예금과 같이 실물자산에 대한 청구권을 들 수 있다.

실물자산은 그 자체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사회적인 부의 창조에 직접적으로 공헌하지만 금융자산은 경제적 가치나 사회적 부를 창출하는 등 대표적이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가치창출에 공헌한다.

실물자산은 회계장부 중의 하나인 대차대조표의 차변인 자산부분에 상계된다. 그러나 금융자산은 대차대조표의 차변과 대변의 양쪽에 상계된다. 그 이유는 회사의 채권은 투자자인 개인에게는 자산이 되어 차변에 상계되지만 발행한 회사의 입장에서는 부채가 되어 대변에 상계되는 것이다. 국가의 입장에서는 대차대조표의 차변과 대변에 각각 상계 처리가 되어 순자산은 제로가 되므로 국부의 증가효과는 나타나지는 않지만, 금융자산은 실물자산의 투자를 유도하는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경제가 발전할수도록 실물자산 투자보다 금융자산 투자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고 일컫는 미국이나 영국 등과 같은 나라에서는 실물자산보다 금융자산의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반면 동남아나 아프리카와 같이 후진국일수록 금융자산보다는 실물자산의 시장이 활발해서 선진국과 대비됨을 알 수 있다.

[그림] 투자의 3요소

여기서 투자자의 관점을 살펴보면 투자자 모두가 실물자산에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예를 들어 1년에 매출을 수십조씩 올리고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하고 싶다. 과연 실물자산인 그 회사의 공장에 투자자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그 회사의 오너나 경영진이 아니라면 투자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에 투자할 수가 있을까? 당연히 그 회사의 주식나 채권에 투자를 할 수가 있다. 금융자산은 실물자산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하므로 실물자산이 실물투자 창출하는 가치나 소득 그리고 부는 금융자산으로 이전되어 투자자는 그 성과를 향유할 수 있다.

실물자산은 그 금액이 일정하지가 않다. 그 이유는 예를들어 실물자산은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런 이유로 일정하게 금액을 산출하기도 어렵고 매년마다 발생되는 감가상각이나 리모델링 등으로 인하여 가격을 책정하기 어렵게 만드는 이유이다. 그리고 실물자산을 분리하거나 잘라서 매매가 될 수 없으며, 투자단위 또한 일반투자자가 접근하기 너무 크므로 현실적으로 투자를 고려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우리는 실물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론 이 글을 찾아오신 분들은 이미 관심이 있으셔서 들어오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실물투자에는 금, 부동산 등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한 투자이며 이러한 것들의 특징은 종이화폐와는 달리 화폐의 기능 외에 실제 고유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소멸되지도 않죠.

미국의 통화량

COVID-19에 의한 경기침체로 미국은 무제한 양적완화로 경기부양책을 쓰고 이에 따라 엄청난 액수의 돈을 찍어냈습니다. 이미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서 막대한 돈을 찍어낸 상태에서 이번에는 더 많은 양의 돈을 만들어 냈습니다.(이때만 해도 통화량 증가에 의한 인플레이션에 대해 엄청난 걱정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 통화량은 위 그래프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에 비하면 한참 작아 보입니다.

전 세계 기준 통화인 달러를 많이 찍어내면 다른 나라들은 자국 화폐의 급격한 절상을 막아야 하므로 마찬가지로 돈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이때 돈을 만든다는 것은 종이 화폐를 화폐 공사에서 만든다는 의미보다는 컴퓨터 숫자에 불과한 실물투자 돈의 액수에 '0'을 늘리면 되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전 세계 많은 나라는 이번 코로나 사태와 관련하여 돈을 많이 찍어냈습니다.

쉽게 이해를 돕고자 비유를 한다면 우리 주위에 금이 길바닥에 떨어져 있을 만큼 흔하다고 하면 과연 금이 지금처럼 가치가 있을까요? 돈 자체가 많아지면 돈은 그만큼 가치가 떨어집니다. 이건 원래 이렇습니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좋고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급격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죠. 극단적인 예이지만 짐바브웨의 100조 지폐 다들 아시죠? 맥주 한잔에 2000만 달러 지폐 1000장을 3묶음 내야 한다고 합니다. 화폐가치가 너무나 떨어진다면 반대로 화폐로 살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가치는 화폐 대비 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짐바브웨의 물가상승률은 2억% 까지 올랐었습니다.

그래서 돈의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우리는 실물 투자에 대해 반드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사실 관련해서는 훨씬 더 긴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은 금 투자에 대해 정리합니다.

전세계 금 보유량(166,500톤) 생각보다 적지 않습니까?

금 투자는 6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장단점과 수수료가 다르니 모든 방법을 검토하시고 본인 성향과 계획에 맞는 수단으로 알아보세요.

1. 투자 방법 6가지

- 한국 금 거래소나 동네 금은방에서 실물 금(골드바 등)을 사는 것입니다.

- 우리은행, KB은행, 신한은행 등 골드뱅킹에 가입하여 0.01g 단위로 사는 것입니다. 잔액은 일반 예금통장과 달리 금의 g수로 표시됩니다.

KB골드뱅킹 상품안내 ( 개인뱅킹 | 금융상품 | 골드 | KB골드뱅킹 | KB골드뱅킹 상품안내 )

[가정] ① 금가격 1,260 USD/트로이온스, ② 환율 1,085원/USD 기준가격 ⓐ : 1,260① × 1,085② ÷ 31.1034768 = 43,953.28원/gram 수 수 료 ⓑ : 43,953.28 ⓐ × 1% = 439.53원/×(소수점 셋째 자리 이하 절사) 매입가격 (

- 주로 금 자체에 대한 투자라기보다는 금을 채굴하는 업체나 금과 다른 광물들이 혼합된 형태의 상품에 대한 투자입니다.

단축코드란,자산운용협회가 모든 집합투자기구에 부여하는 표준코드 중 유일성이 부여된 5자리 코드를 말한다. 1996년을 기점으로 운용 중이거나 신규로 설정되는 모든 간접투자기구에 표준코

- 증권계좌를 만들고 주식앱이나 HTS를 통해 주식처럼 투자하게 됩니다. 금 현물에 대한 시세 추종 지수로 등락하게 되며 레버리지(2배) 투자도 가능합니다. 물론 레버리지 투자는 오를 때도 2배이지만 떨어질 때도 2배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인버스 상품도 있습니다.(인버스는 떨어질 것이라 예측하는 경우 투자방법)

운용사가 만들면 ETF라 하고, 증권사가 만들면 ETN이라 하므로 둘 다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레버리지 금 선물 ETN(H) - 네이버 금융 : 네이버 금융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 기본적으로 국내 금 ETF와 같지만 해외주식처럼 해외주식계좌를 통해 원화 -> 달러화로 환전 후 금을 살 수 있습니다.

Bringing the gold market to investors > SPDR Gold Shares (GLD). Bringing the gold market to investors

SPDR® Gold Shares (GLD) offer investors an innovative, relatively cost efficient and secure way to access the gold market. An initiative of the World Gold Trust Services.

- 한국거래소(KRX)실물투자 를 통해 금 현물에 투자합니다. 계좌 개설 후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합니다.

Market | 시장 안내 | 일반상품 | 금시장 | KRX금시장 투자 및 참여방법

구분 실물투자 골드뱅킹 금 펀드 (국내)금 ETF (미국)금 ETF KRX 금 현물
매수 대상 금 현물(골드바) 금 현물 주식, 선물 주식, 선물
(ETF, ETN)
SPDR Gold Shares
iShares Gold Trust
금 현물
매수 방법 한국금거래소
금은방 등
은행 은행, 증권사 증권사, 운용사 증권사 증권사
세금 비과세 매도시 차익의
배당소득세
(15.4%)
매도시 차익의
배당소득세
(15.4%)
매도시 차익의
배당소득세
(15.4%)
연 단위 250이상 수익실현 시 양도세 (22%) 비과세
장점 실물 소유 편의성 수익성 레버리지가능
인버스 가능
1%미만 수수료
낮은 수수료
달러보유효과
( 환햇지 )
소액 가능
수수료 약 0.2%
단점 부가가치세 10%
수수료 5%
수수료 약 1% 변동성 달러 환전수수료 추가 적은 거래량
비고 분실 위험
팔기 귀찮아서 장기투자가 가능함
현물 인출 시 부가가치세 10%
주1)
환율 변동
금자체에 대한 투자와는 수익률이 다름
쉬운 매매
펀드보다 저렴한 가격
현물 인출 시 부가가치세 10%
주1)

주1) 증권이나 통장의 금을 실제 금 실물로 찾을 수 있습니다. 단 이때 10%의 세금을 부과합니다. 단순 투자용도로 매매하시는 분은 해당 없습니다.

- 실물 즉 손에 직접 쥐고 보면서 모아가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작은 금고 하나 사셔서 실물투자 추천드립니다.

가장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단, 부가가치세+수수료 15%를 선납하므로 15% 이상 올라야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상품의 배당소득세(15.4%)는 차익의 15.4%입니다.

- 실물 필요 없으신 분들은 골드뱅킹이나 KRX 금 현물 추천드립니다. 이 중 KRX가 비과세이므로 세금에서 유리하며 단 적은 거래량으로 팔고 싶을 때 못 파는 경우가 있을 수는 있으나 최근 거래량이 많이 늘고 있는 추세이고 매우 많은 양을 사지 않는 이상 못 파는 상황은 드물지 않을까 합니다.

- 금 펀드는 금 자체에 대한 투자랑은 조금 차이가 있는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국내 ETF는 레버리지, 인버스 등 약간의 불안정한 모험을 하시게 될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 미국 ETF는 달러 보유 효과로 인해 환햇지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나 그에 따라 환전수수료가 추가되므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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