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SK이노베이션은 29일 개최한 2022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이익 매출액 19조9,053억원, 영업이익 2조3,29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3조6,438억원, 영업이익은 6,801억원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8조6,525억원, 영업이익은 1조7,732억원 늘어났다. 매출은 33.8%, 영업이익은 55.6% 각각 증가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과 코로나 엔데믹 이후 석유제품 수요증가로 정제마진이 개선되고, 유가 상승에 따른 석유사업 재고관련 이익 증가, 설비운영 최적화 등이 손익 개선에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올 들어 석유제품 수출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 실적개선의 주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석유제품 수출은 큰 폭으로 증가해 반도체에 이어 상반기 주요 수출품목 2위에 올랐다. SK이노베이션의 상반기 석유제품 수출물량은 6,500만 배럴로 전년 대비 41.4% 증가했다. 석유사업을 포함한 SK이노베이션의 화학, 윤활유, 배터리, 배터리소재 사업의 2분기 수출실적은(해외법인 매출액 포함)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하고 있다.

세전이익은 환율 상승폭 확대로 인한 환 관련 손실 증가 및 차입금 증가로 인한 이자비용 증가 영향 등으로 영업외손실이 △3,191억원이 영업이익 발생해 2조101억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원유구매비용 증가로 순운전자본이 증가하고 배터리사업 증설을 위한 시설투자 영향으로 순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1조8,710억원 증가한 10조2,839억원을 기록했다.

사업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석유사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공급차질 우려 및 포스트 코로나 기조 정착으로 인한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정제마진이 개선되면서 전 분기 대비 7,224억원 영업이익 증가한 2조2,29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설비운영 최적화와 트레이딩 손익확대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고유황 연료유(FO)와 저유황 FO간 스프레드가 사상 최대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 신설한 No.2 VRDS를 바탕으로 영업이익 경쟁력 있는 마진을 확보했다.

화학사업은 전분기 대비 448억원 증가한 760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납사 가격 하락에 따른 재고관련 손익 영향 및 영업이익 고정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수급 상황이 타이트한 파라자일렌 등 아로마틱 계열 중심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확대됐다.

윤활유사업은 기유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상승에 따른 윤활유 판가 상승 및 재고관련 손익 효과 등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436억원 증가한 2,55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석유개발사업은 판매 물량 감소와 광구 운영비 및 일부 영업이익 판관비 증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320억원 감소한 1,66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배터리사업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일부 판매물량 감소에도 불구, 신규 공장 가동 및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81억원 증가한 1조2,880억원을 달성하며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는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영업손익은 판매물량 감소 및 유럽지역 동력비 증가 등으로 인해 적자폭이 소폭 증가한 △3,266억원을 시현했다. 하반기에는 미국 조지아 1공장, 헝가리 2공장 등 신규 공장의 수율 안정화 및 중국 옌청 2공장 가동을 통한 외형성장이 지속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소재사업은 판매량의 소폭 증가에도 불구하고, 유틸리티 비용 등 운영비용 상승으로 인해 전분기 대비 99억원 손실폭이 증가하여 △1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실적의 고저와 관계없이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꾸준히 투자를 영업이익 진행해왔다. 배터리/소재 부문에 2018년부터 올 1분기까지 8조원 가까이 투자를 단행했으며, 앞으로도 기 투자된 금액을 포함해 20조원을 배터리/소재에 투자할 계획이다. 폐배터리재활용(BMR) 사업도 본격 추진해 2025년부터 상업 가동을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스토리데이에서 2025년까지 5년간 총 30조원을 그린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영업이익 있다.

배터리/소재뿐만 아니라 수소, 소형원자로(SMR), 폐플라스틱 재활용 등 그린 에너지 투자도 가시화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5월 SK㈜와 함께 SMR 기업인 미국 테라파워와 포괄적 사업협력을 맺은 데 이어, 지난 달에는 미국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 Amogy(아모지)사에 3,000만달러(한화 약 380억원)를 투자했다.

순환경제 분야에서도 SK지오센트릭이 지난 달 프랑스 기업 수에즈, 캐나다 기업 루프 인더스트리와 함께 폐플라스틱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달에는 프랑스 순환경제기업 베올리아와 폐플라스틱 재활용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도 생활폐기물로 합성원유를 만드는 미국 펄크럼 바이오에너지사에 이달 2,000만달러(한화 약 260억원)를 투자하는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 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향후에도 시황 개선으로 확보된 투자재원을 바탕으로 수소, 원자력, 에너지솔루션 스타트업 등 미래 에너지 분야를 발굴하고, 투자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영업이익 소재 회사로서 보다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구축에 앞장선다.

SK이노베이션 김양섭 재무부문장은 ”SK이노베이션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도 미래에너지와 관련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저탄소ㆍ무탄소 에너지와 순환경제 중심의 친환경 포트폴리오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에너지 소재 회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업이익(profit from operation)은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뺀 금액 을 의미하죠..

이러한, 영업이익의 크기는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러한 영업이익이란 무엇이고 영업이익 계산 공식과 의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매출총이익은 마진, 영업이익은 영업활동의 최종 결과물!

우선, 매출총이익은 '매출액 - 매출원가' 를 의미합니다.

물건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기업을 전제했을 때 매출총이익은 결국.. 판매 금액에서 제품을 생산한 원가를 뺀 금액을 의미하는 것이죠.. 상품을 매입하여 판매하는 기업이라면? 판매액에서 상품의 매입원가를 뺀 금액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흔히, 어떤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원재료 비용, 인건비, 기타 세금 등을 제외한.. 즉, 원가를 제외한 금액을 마진으로 보죠.. 매출총이익은 이러한 마진 성격의 계정 입니다.

영업이익은 영업이익 이렇게 산출된 매출총이익에서 판관비를 뺀 금액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영업이익 계산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회사가 물건을 만들어 팔 때에는, 해당 상품을 만드는데 드는 원재료비, 노무비 및 기타 경비만 드는 것은 아니죠..

영업조직이 갖추어져야 하고, 마케팅도 해야 하며..(판매비), 본사의 회계, 총무, 경영기획 등의 활동(관리비)도 포함이 됩니다.

결국, 영업이익은 이러한 판매비와관리비를 뺀 실질 이익 을 의미합니다.

매출총이익이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여 판매하는 가격에서 원가를 뺀 금액이라면?

영업이익은 이러한 매출총이익에서 판매에 들어가는 기타 부수비용(판관비)를 뺀 최종 영업성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영업이익이 낮다면? 경쟁이 치열하거나 비효율적인 조직구조를 의심할 수 있다.

마진.. 즉, 매출총이익이 높은 경우에는 보통 해당 기업만이 가진 고유의 제품력이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분야가 신약의 분야로.. 약 자체는 원가율이 그리 높지 않은 제품이죠.. 하지만, 신약이 개발되면 배타적 사용권을 일정기간 인정을 받으며 높은 마진을 붙여 판매가 가능하죠..

이에반해, 영업이익이 높은 분야는 물론.. 이러한 블루오션의 시장일 가능성도 높지만, 여기에 더하여 경쟁 자체가 덜한 시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판관비라는 것이 결국.. 영업을 위해 소요되는 부수적인 비용이기 때문이죠..

광고도 더 해야 하고, 판촉비도 더 사용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 말이죠..

여기에, 영업이익 영업이익이 낮거나 영업손실이 난다면? 본사의 규모가 전체 기업의 역량보다 비대하거나 비효율적일 수도 있습니다.

판관비는 결국, 영업 및 마케팅 분야의 판매비와.. 본사 부문의 관리비가 합쳐진 것이니까 말이죠..

영업이익은 이처럼, 기업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중요한 수치이며.. 이를 동종업계의 다른 기업과 과거의 재무제표와 비교해 봄으로서 회사의 현재 상황과 위기 및 기회요인 그리고, 미래의 개선점까지도 큰 틀에서 제시해 줄 수 있는 중요 포인트인 것입니다.

처음, 기업의 손익계산서를 볼 때 최종 결과물인 당기순이익만을 보기 쉬운데 당기순이익에는 세금을 비롯한 비 영업분야의 손익 등이 모두 포함이 되기 때문에, 기업의 영업활동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기순이익 보다도 매출총이익과 더불어 영업이익 수준을 체크하는 것이 더욱 중요 하죠..

이는, 영업이익 현업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나.. 또는, 해당 기업에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와 채권자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영업이익은 중요합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