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D 주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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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의원

증권사, 잇단 해외주식 CFD 시장 진출…수수료 경쟁

서울 여의도 증권가 전경. /뉴시스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에 속속 진출하는 가운데 경쟁이 심화되면서 고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 삼성증권은 최근 해외주식 CFD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들어서 지난 3월에 KB증권이 해외주식 CFD를 시작한 데 이어 기존 국내주식 CFD에 이어 해외주식 CFD 서비스까지 선보이고 있다.

CFD란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만 결제하는 장외 파생상품이다. CFD를 활용하면 40%의 증거금으로 최대 2.5배까지 레버리지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4억원의 증거금을 가지고도 최대 10억원어치를 매수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고수익 금융상품으로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춘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CFD는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순수익분에서 11%의 양도소득세를 적용한다. 특히 해외주식의 경우 투자 시 22%의 양도소득세가 발생하지만, CFD는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인 11%를 적용해 절반 수준으로 낮추는 절세 효과가 있어 투자자들의 니즈가 크다는 반응이다.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8월말 기준 CFD 계좌 잔액은 4조2864억원으로 2년 전인 2019년 8월(7454억원) 보다 5배 이상 급증했다.

여기에 각 증권사들이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업계 CFD 신규 개설 이벤트를 실시하면서 고객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CFD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월말까지 국내·해외 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해외주식 CFD 수수료를 0.07%로 할인해주며, 해외주식 CFD 체결이 있는 경우 국내주식 CFD 수수료도 0.07%로 적용 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오는 다음달 29일까지 해외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하더라도 3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거래대금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KB증권은 국내주식 CFD 전용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5일까지 금융이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청일로부터 2개월 동안 매수잔고에 한해 업계 최저 롤오버이자율 수준인 금융이자 연 2.77%에 거래할 수 있다. 또한 CFD 전용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고객에게는 CFD 온라인 매매에 한해 0.01%의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적용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CFD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면서 증권사별로 CFD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또한 일반 주식보다 높은 수수료 적용할 수 있어 증권사들에게는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증권, 국내주식 CFD서비스 출시. 최저 수수료

사진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메리츠증권은 오는 9일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Contract for Difference)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CFD란 전문투자자 전용 상품으로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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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D 서비스는 현물 주식과 달리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 등 유사 금융상품에 비해 낮은 수준의 증거금으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다.

[CI=메리츠증권]

매수계약뿐만 아니라 공매도 계약을 할 수 있어 하락장에서도 수익창출과 헤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다만 일반 주식투자에 비해 투자 손실 가능성이 높기에 등록된 전문투자자만 이용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국내주식 2500여 종목을 거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는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 (11%, 지방소득세 포함)이 적용된다. 또 CFD는 현물 주식과 마찬가지로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레버리지를 통한 배당주 투자전략을 세우는 것도 가능하다.

메리츠증권의 CFD 서비스는 대부분의 증권사와 달리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지 않고 자체헤지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거래임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환전비용을 내며 달러 증거금을 맡겨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업계 최저 수준의 매매수수료와 이자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폰 메리츠증권 앱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CFD 전용계좌를 개설한 후 CFD 주식 온라인 거래 시, 업계 최저 매매수수료인 0.10%가 적용된다.

송영구 리테일사업총괄 전무는 "CFD는 자본시장에 유동성을 적절히 공급하는 동시에 CFD 주식 CFD 주식 투자자에게 레버리지와 공매도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전략 구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하반기 해외주식을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FD 주식

홍성국 의원

[중부매일 나인문 기자] 국내·외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주식연계 파생금융상품에 위험 경보가 울리고 있고 파생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홍성국 의원(더불어민주당·세종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2022년 5월말 기준 CFD(차액결제거래) 잔액 규모가 2조8천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CFD 시장은 2016년 도입 이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 말 기준 거래금액 70조원, 잔액은 5조4천억원에 달했다.

홍성국 의원은 "주가 폭락을 감안할 때 엄청난 손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나마 지난해 10월 금융당국이 최저 증거금률을 10%에서 40%로 상향 조정한 덕분에 더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ELS(주가연계증권) 발행잔액은 2022년 3월말 기준 92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48억원에 비하면 폭증한 규모다. 문제는 주가가 2분기 들어 급락했다는 점이다.

ELS 상품은 일반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주식연계 파생상품 CFD 주식 중 하나로, 기초자산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녹인배리어)까지 하락하지 않으면 비교적 높은 금리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홍 의원은 "S&P 500 및 KOSPI 200 등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은 아직 여유가 있다"CFD 주식 면서도 "그러나 종목형은 워낙 종류가 다양해 실태 파악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각 판매회사의 적극적인 대응과 금융당국의 관심 증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의 하락을 인위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지만, 시장 모니터링 및 투자자 관리는 가능한 만큼 행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ELS 투자자에게 녹인배리어를 터치하고 난 후 그 결과를 통지하는 것보다는 현재 어느 수준에 있는지, 여유 구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투자자에게 미리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최근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은 당국에서 현황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다우존스 지수가 하루에 22.6% 폭락했던 1987년 블랙먼데이 사태를 예로 들며 "당시 전산화된 매매프로그램은 시장이 하락할 경우 포트폴리오 보호를 위해 선물 계약을 CFD 주식 자동적으로 매도하도록 설계됐는데, 이날 시장 붕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프로그램에 의한 매도물량이었다"고 관리 부족 실태를 지적했다.

아울러 "주식형 파생상품은 가상 자산, 신용 융자, 선물옵션과 더불어 지금처럼 시장의 기초 여건이 급변하는 시기일수록 타이트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면서 "금융당국은 판매회사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각사의 관리방안을 점검하고 공유시키는 등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목받는 CFD]②증권사들이 몰려드는 까닭은

증권가 경쟁 과열 양상…차별성 부각에 집중
고수수료·감시 무풍지대 등이 시장 진출 유인
부작용 방지 차원서 세부 지침 필요성 '대두'

차액결제거래(CFD) 시장이 커지면서 한 쪽에서는 우려의 시선을 던지고 있지만 증권사들은 앞다퉈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도입 초기 중소형 증권사들의 리그였다면 최근에는 대형사들의 합류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증권사들 입장에서 CFD 시장은 새롭게 CFD 주식 부상하고 있는 수익원이기 때문이다. 일반 주식 거래 수수료 대비 높은 수수료율이 적용되고 있는데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갖춘 전문 투자자들만 진입할 수 있는 점이 증권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투자 손실 확대 우려 및 세금 회피 수단과 같은 부작용 예방 차원에서 금융 기관의 세부지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비즈니스워치

CFD 시장, 새로운 '엘도라도'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에 가입한 증권사중 CFD 상품을 출시한 회사는 총 13개사다. 2015년 교보증권을 필두로 가장 최근에는 SK증권도 뛰어들었다. 자기자본 5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 중에서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하나금융투자, 메리츠증권이 가세했다.

2019년까지만 해도 4개 증권사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했던 것과 비교하면 부쩍 늘어난 셈이다. CFD 시장이 증권사들의 각축장이 되면서 경쟁에 불이 CFD 주식 CFD 주식 붙고 있다. 차별화된 이벤트를 실시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작년 7월 CFD 서비스를 시작한 메리츠증권은 업계 최초로 증거금 100%의 안심 계좌를 도입했다. 지난달말 출시된 해외 상장 주식(미국·중국·일본·홍콩) CFD에도 이를 활용할 수 있다. 반대 매매 및 이자 부담이 없는 게 장점이지만 레버리지 효과는 누리지 못하는 게 단점이다.

아예 현금을 지급하는 증권사도 있다. KB증권은 오는 5월 말까지 CFD를 활용한 누적매매 금액 100억원 이상인 고객 30명(선착순)에게 100만원을 지급한다. 10억원 이상의 경우 10만원을 제공한다.

경쟁이 심화되면서 거래 수수료도 대폭 낮아졌다. 2019년까지만 해도 수수료율이 0.1~0.7%를 나타냈지만 현재 CFD 서비스를 출시한 회사들 가운데 0.5% 이상의 수수료를 책정하는 회사는 없는 상태다. 수수료 인하가 기본 옵션과도 같아진 셈이다.

장효미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에서는 2015년 교보증권이 처음으로 CFD를 도입한 이후 서비스 제공이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들어 주요 증권사들이 경쟁적으로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 증대 및 전문 투자자 자격 요건 완화 등이 국내 증권사들의 서비스 확대에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짭짤한 수익원으로 부각

이와 더불어 CFD 시장은 점차 고갈돼 가고 있는 증권사들의 국내 사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소득원으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증권사들의 주요 사업분야는 크게 개인 및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 위탁중개, 금융상품 판매 등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즈'와 기업 자금조달, 인수·합병(M&A),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기업 금융과 관련된 '투자은행(IB)', 주식, 채권 등의 상품운용과 파생상품 투자를 담당하는 트레이딩으로 나눌 수 있다.

이 가운데 시장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세일즈와 트레이딩을 제외하면 IB 부문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실정이다. IB도 기업공개시장(IPO)과 해외 대체투자 및 인수 금융 의존도가 큰 편이다.

미래 먹거리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에 CFD시장이 증권사들의 주목을 받은 셈이다. 우선 증권사들 입장에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수수료를 챙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현재 시중 증권사들의 일반 주식 거래 계좌 수수료는 사실상 미미한 수준이다.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 등 후발 주자들의 시장 입성과 이에 따른 신규 고객 유치 과열 양상에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증권사들도 많다. 그러나 CFD의 경우 큰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높은 수수료율을 책정해 놓은 상태다.

적게는 0.1%에서 최대 0.5%의 수수료율을 적용하고 있다. 1억원 매매에 증권사들은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얻는다. CFD는 일반 주식 거래 계좌에 비해 소위 돈이 되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증권사 입장에서는 손해 볼 장사가 아니라는 점도 CFD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수 있는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금융 기관의 감독 강도나 세부 지침이 비교적 느슨한 상태라 영업 행위에 큰 제약이 없고, 투자자 계좌에 손실이 확대돼 미수금이 발생해도 반대매매를 통해 CFD 주식 이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 연구원은 "증권업계에서도 CFD 서비스를 통해 일반 주식 거래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 및 금융 이자 수익 등을 얻을 수 있어 새로운 수익원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도 "CFD 시장 활성화는 높은 투자 위험도, 세금 회피 수단으로의 활용 가능성 등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어 구체적인 관련 제도를 만들고 영업행위, 위험관리 등에 대한 세부적 지침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CFD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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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기자
    • 승인 2022.05.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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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은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CFD(차액결제거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CFD(Contact For Difference)'란 고객이 실제 기초자산(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을 이용한 차익을 목적으로 매매하며,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장외파생거래를 의미한다. 레버리지 활용 가능하다는 점과 차입공매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미 유럽, 홍콩, 호주, 일본 등 금융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시작됐다.

      최근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주식 CFD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삼성증권 해외주식 CFD는 미국과 홍콩 시장에 상장된 CFD 주식 종목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CFD의 경우 별도의 자격을 충족한 '전문투자자'만 거래 가능하다. 해외주식 CFD를 활용하면 투자자입장에서 다양한 방식의 투자가 가능하다. 우선 해외 개별종목을 최대 2.5배로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과도하게 상승하거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공매도하여 주가 하락시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다음으로는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과 유사 업종의 다른 종목을 공매도하여 손실을 헤지하는 투자방식이 있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전략인 롱숏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투자방법이 다양한 해외주식 CFD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별도의 환전과정 없이 원화로 거래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이 22%인데 비해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은 11%로 과세된다는 점이다. 단, 2023년부터는 금융투자소득세율이 적용될 예정이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CFD 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현금 최대 100만원 등의 이벤트를 7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일 서비스 오픈 이후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계좌에서 1주만 거래해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이마트_GS칼텍스 3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개설한 해외주식 CFD 주식 CFD 계좌에서 5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20명에게 현금 50만원을 지급하고 100억원 이상 거래시 선착순 15명에게 현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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