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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이장우 시장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출범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2022-08-01 10:57 (월) -->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 모습. 대전시 제공.

[김재중 기자] 윤석열 정부 대전지역 공약사업이자, 이장우 시장 핵심공약인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은행' 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가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8일 추진위는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추진위는 은행 출신 임원, 금융전문가, 지역 기업인,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민의힘 윤창현 국회의원(비례)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추진위원들은 이날 출범식에서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향후 은행설립 추진 방향과 대전시와 추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추진위 목표는 신산업 및 신기술 투자·육성 전문 특수은행인 ‘(가칭)한국벤처투자은행’을 설립하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그룹(SVB)처럼 신산업 및 신기술 자금조달·운용·중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

대전시는 신산업 및 신기술은 위험성, 불확실성, 정보 비대칭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기존 정책금융체계로는 신산업 및 신기술에 투자와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논리로 중앙정부를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윤창현 국회의원은 “기업금융 중심 은행은 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은행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은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도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 설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대전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인구 10만 명당 가장 많은 창업기업이 태동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보유한 미래산업 선도도시”라며 “이런 기반을 갖춘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을 반드시 설립하기 위해 대정부 건의 활동, 지역협의체 구성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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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전경.

[충청게릴라뉴스=강기동] 대전시는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은행 출신 임원, 금융전문가, 지역 기업인,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출범식에서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향후 은행설립 추진 방향과 대전시와 추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은 윤석렬 정부의 지역공약 사업이자, 민선8기 대전시 핵심공약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기업지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산업 및 신기술 투자·육성 전문 특수은행인 가칭‘한국벤처투자은행’을 설립하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그룹(SVB)처럼 신산업 및 신기술 자금조달·운용·중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

시는 신산업 및 신기술은 신기술투자 위험성, 불확실성, 정보 비대칭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기존 정책금융체계로는 신산업 및 신기술에 신기술투자 투자와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논리로 중앙정부를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윤창현 국회의원은 “기업금융 중심 은행은 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은행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 설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위원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벤처기업이 창업과 데스밸리를 지나 안정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맞춤형 기업지원 전문은행은 신산업・신기술에 전문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핵심 원천”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인구 10만 명당 가장 많은 창업기업이 태동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보유한 미래산업 선도도시”라며, “이런 기반을 갖춘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대정부 건의 활동, 지역협의체 구성 등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국 지방은행 현황. 충청투데이 그래픽팀

대전시가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가칭 한국벤처투자은행 설립에 나서자 충청권 지방은행의 추진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업금융 중심 은행은 충청권 4개 시·도가 함께 추진해 온 충청권 지방은행과는 성격과 기능이 완전 별개인 까닭이다. 한국벤처투자은행은 신산업 신기술 투자·육성 전문 특수은행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그룹(신기술투자 SVB)처럼 자금조달과 운용, 중개 기능을 주로 담당한다. 대전시는 2024년 설립을 목표로 기업금융 중심 신기술투자 은행 준비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대전을 찾아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전시는 자본금 10조 원 규모의 벤처금융 중심 특수은행 설립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대전시는 산업·중소기업은행 등의 기존 정책금융체계로는 신기술 투자와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논리로 정부를 설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공조해온 대전시가 독자행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충청권 지방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추진하는 제1금융권 일반은행으로 기업금융 중심 은행과 구별된다. 대전,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지역에 기반을 둔 은행이 없어 자금 역외유출이 심각하다는 인식하에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에 의기투합했다. 지방은행을 신설해 권역 내 자금선순환구조를 꾀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민 중심의 금융활동에 주력한다는 것이다. 실제 충청지역의 자금 역외유출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충청권 지방은행을 주도하고 있는 충남도는 자본금 3000억 원 규모의 지방은행을 추진하고 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기업금융 중심 은행과 충청권 지방은행을 동시에 설립하는 거다. 하지만 성격이 다른 금융기관을 함께 설립하는 과정에서 역량이 분산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충청권 4개 시·도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겠다.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이장우 시장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출범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28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려 이장우 시장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출범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최은성 기자

대전시가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인 '(가칭)한국벤처투자은행' 설립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대전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은행 출신 임원, 금융전문가, 지역 기업인,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추진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국책은행)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향후 은행 설립 추진 방향과 대전시-추진위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추진위 실무추진단 구성, 대기업 참여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착수헸다.

추진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국민의힘 윤창현 국회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에게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은행'이 대통령 공약이자 대전시장 공약임을 상기시켰고, 확실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전은 사람도 좋고, 기술도 좋은데 돈이 부족하다. 셋이 결합될 때 훌륭한 일자리가 만들어진다"며 "금융지주라는 개념이 미래세대에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반이다. 은행 설립을 위해선 범충청권으로의 (공감대)조기 확산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역시 추진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도 "현재 우리나라 금융은 대기업 중심이다. 앞으로는 벤처기업 등을 지원하는 기업금융 중심이 돼야 한다"며 "전문은행 설립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금융 중심은행'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 공약이자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공약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기업지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신기술투자 하고 있다.

대전시는 글로벌 시대,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선 적극적인 신산업 및 신기술 투자·육성이 필수적이지만, 위험성과 불확실성, 정보 비대칭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 등 기존 정책금융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그룹(SVB)을 벤치마킹, 신산업 및 신기술 자금조달·운용·중개 기능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전문은행인 '(가칭)한국벤처투자은행' 설립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전문은행(국책은행) 설립'을 위해 관련 연구용역과 법제정을 추진하는 한편 신용보즘기금·기술보증기금·한국성장금융·한국벤처투자 등이 참여하는 '지원센터 설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벤처투자 전문은행은 신산업 신기술에 투자,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우는 게 핵심 원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인구 10만 명당 가장 많은 창업기업이 태동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보유한 미래산업 선도도시"라며 "이런 기반을 갖춘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앞으로 대통령의 의지에 더해서 우리 대전이 먼저 기반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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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하고 출범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이장우 시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 하고 출범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서울 l 대전 최미자 기자] 대전시가 美실리콘밸리은행그룹(SVB)모델을 응용해 신산업 및 신기술 투자·육성을 위한 전문특수은행을 설립한다.

시는 신산업 및 신기술 투자·육성 전문 특수은행인 (가칭)한국벤처투자은행을 설립하는 것이 핵심 내용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은행그룹(SVB)처럼 신기술투자 신산업 및 신기술 자금조달·운용·중개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다.

시는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출범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은행 출신 임원, 금융전문가, 지역 기업인, 연구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 총 27명으로 구성됐다.

윤창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신기술투자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출범식에서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 설립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향후 은행설립 추진 방향과 대전시와 추진위원회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은 윤석렬 정부의 지역공약 사업이자, 민선8기 대전시 신기술투자 핵심공약이다.

시는 신산업 및 신기술은 위험성, 불확실성, 정보 비대칭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기존 정책금융체계로는 신산업 및 신기술에 투자와 육성에 한계가 있다는 논리로 중앙정부를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된 윤창현 국회의원은 “기업금융 중심 은행은 대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은행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은 “대전에 본사를 둔 전문은행 설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위원장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벤처기업이 창업과 데스밸리를 지나 안정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금융지원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맞춤형 기업지원 전문은행은 신산업・신기술에 전문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벤처기업들의 성장과 재투자가 선순환하는 생태계 조성을 통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키워주는 핵심 원천”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인구 10만 명당 가장 많은 창업기업이 태동하는 세계적인 과학기술 혁신역량과 도시경쟁력을 보유한 미래산업 선도도시”라며, “이런 기반을 갖춘 대전에 본사를 둔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대정부 건의 활동, 지역협의체 구성 등 기업금융 중심 은행 설립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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